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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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배우고 가끔 낙서를 합니다. 🌉 bridged f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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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기장이란 것을 쓰고 있는데, 이게 정말 굉장한 물건입니다. 일단 써 놓으면 나만 볼 수 있어서 프라이버시 위험도 없는 데다가 AI에게 도둑맞을 일도 없고, 긴 글을 쓸때도 글자 수에 부딪혀서 타래를 나눌 필요도 없는 점이 정말로 편리합니다. 거기다가 언제든지 수정할 수도 있고, 통신이 원활하지 못한 곳에서도 자유롭게 열고 쓸 수 있단 말이죠.
about 1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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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하로 :mabinogi_mobile_lassar_server:
3 days ago
이세돌(바둑명인)씨가 바둑이 점점 예술로서 의미가 퇴색되고 기어코 인공지능한테 확률 게임으로 못박힌 거처럼 판 자체가 망가지는 충격을 입으면서 한 인터뷰 되게 마음 아팠는데, 위즈스톤 개발 계기 보니까 그 인터뷰가 생각나고 바둑을 진짜 절절히 사랑하는 사람인 게 느껴져서 슬퍼졌다...
https://www.eduplusshow.co.kr/bbs/board.php?bo_table=training1&wr_i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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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헤카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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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랜선효도] 제주감귤🍊
3 days ago
웹툰노조 계정 네이버웹툰은 4년전 국정감사 당시 증언과 달리, 신인에게 무계약 무페이 작업을 시키고, 저작권을 영구히 빼앗는 계약을 했습니다. 악플을 방치하고 작가 보호의 책임도 외면했습니다. 이에 국회는 국정감사에 네이버 임원을 소환했습니다. 10월 14일 (화) 오후2시 국회방송을 시청해 주십시오! 오후 2시 예정.
www.youtube.com/@natv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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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V 국회방송
대한민국 국회가 운영하는 '국회방송(NATV)'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https://www.youtube.com/@natv_korea?si=ZW0_OuSciMKwcZ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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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기 자신도 겨우 구원할 수 있을까 말까야. 자신이 누군가를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엄청난 오만이지.“ 건강하지 않은 심리끼리 역동을 일으키며 그들의 만남은 성장과 성숙의 길 대신 퇴행과 파괴의 길을 걷게 된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2231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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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서 결혼한 게 죄인가요?
나의 어머니는 오랫동안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으로 일했다. 어느 날 동네에서 두어 번 마주친 40대 초반 여성의 얼굴에서 벼랑 끝에 선 위태로움을 보았다고 한다. 인사도 나눈 적 없는 사이였지만 사회복지 공무원의 직감으로 그녀의 팔을 붙들고 물었단다. “무슨 일 있으세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223161.html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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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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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머리 :kr_empty:
4 days ago
틔운미니 3주차 소감 1.가을이라 습하지 않아서 인지 곰팡이 및 녹조라떼는 관찰되지 않았음 2. 1주마다 양액 새로 주고 물갈이 및 청소 진행, 최근에 선풍기 틀어주는 중 3. 인테리어용으로 좋고 나는 반려생명체를 들이고싶은데 최소한의 시간을 쓰고싶을때 딱 좋은. 솔직히 틔운미니 신경 쓸 정도의 시간과 여유가 없다면 반려생물은 들이지 않는게 맞ㄷ.................................ㅏ. 이정도면 진짜 최소. 심지어 기술의 힘을 빌리고, 물탱크 […]
[Original post on butters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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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해결하자”는 말이 넘쳐나지만 실제는 대화는 불가능하거나 이미 짜인 문화적 각본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래서 나는 사유하지 않는 대화 지상주의자를 경계한다. … 소통은 ‘본래’ 불가능한 인간사다. 나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보다 왜 불가능한가를 살펴봄으로써 최소한의 소통을 모색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삶이라고 생각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30214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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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의 낯선 사이]소통이 안 되는 이유
독일의 신학자 게르하르트 로핑크의 책 <죽음이 마지막 말은 아니다>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모든 사람에게는 비밀스러운 세계가 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빛나고, 가장 끔찍한 날로 상처 입은 그 세계는 다른 이들에게는 결코 열리지 않는다.” 소설가 박완서가 아들을 잃고 쓴 고통의 일기, <한 말씀만 하소서>에도 이 구절이 나온다. 인간사의...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302146005/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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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감상실🌈⚜️📚
5 days ago
과거의 작품을 리메이크 함에 있어선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고 다들 일장일단이 있을텐데요...<달려라 하니: 나쁜 계집애>는 과거의 향수를 재현하는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재미있는 작품을 내놓는 방향성으로 제작 되었네요. 하니와 애리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정규 육상 경기가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인지, 아예 새로운 종목을 만들면서까지 '달리기의 즐거움'에 대해서 이야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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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나쁜 캐릭터가 결국에는 자신만의 곤조를 가지고 결국에는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고 하는 서사를 주는데는 이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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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iOS 26의 일기 앱에 추가된 통계 기능에서 ‘단어’라고 되어있는 주제에 단위는 ’자‘를 쓰고 있어서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나 해서 이리저리 실험을 해 보니, 공백과 문장 부호를 제외한 순수한 글자 수를 세 주는 것 같았어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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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id our friends stop posting on social media?
https://www.bbc.com/worklife/article/20250722-social-media-user-changes-kyle-chayka-katty-kay-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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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id our friends stop posting on social media?
BBC Special Correspondent Katty Kay and writer Kyle Chayka discuss the ways that social media is changing – and what that means for how we live our lives online.
https://www.bbc.com/worklife/article/20250722-social-media-user-changes-kyle-chayka-katty-kay-interview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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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친구라니 너무웃기다
https://lkph.github.io/editor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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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친구, 편친
https://lkph.github.io/editorfriend/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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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있어서 명동을 지나다가 화제가 된 그 카페가 명동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잠깐 들렀답니다. 버튜버가 주문을 받고 커피를 내려주는데, 정말로 움직이기 때문에 얼굴이나 모션 트래킹이 틀어지는 부분이 포인트랍니다. 루리커피라고 되어있길래 루리웹이랑 연관이 있을까 했는데, 안에 전시된 색지를 보면 정말인 것 같아요.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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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집 고양이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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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영화관 근처에서 먹은 쇠고기국밥.. 수육이 너무 촉촉해서 뇌리에 계속 남았어요. 굉장히 그 … 신도시에 있는 노포란 건 이런 느낌인걸까 싶은 그런 인상을 줬답니다.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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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초밥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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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매 딸기 사탕 맛있게 먹는 법 ① ‘아 맛있겠다’고 생각한다.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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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밥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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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리머 백팩… 좋아보이긴 하지만 이미 괜찮은 백팩을 잘 쓰고 있어서 바꿀 이유가 없으니 당분간은 안 살 것 같아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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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나나나나미
13 days ago
일본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일본에서는 언론에서도 여러 차례 문제가 지적되어 왔고 그 후에 조금씩이나마 문제가 해결되고 있다. 한국에서의 문제도 언론 등을 통해 더 많이 조명되어야 해결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https://planet.moe/@nnanananami/11463007936331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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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미 (@
[email protected]
)
일본에서는 웹 사이트 광고에 성적이고 자극적인 광고가 나오는 문제가 오랫동안 언론에도 실리면서 지적되어 왔는데, 그 원인 중 하나였던 전자책 사이트들이 드디어 일반 사이트에 성적 광고를 싣지 않기로 합의를 했다고. https://www3.nhk.or.jp/shutoken-news/20250604/1000118197.html
https://planet.moe/@nnanananami/11463007936331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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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나나나나미
13 days ago
워싱턴포스트에 한국 인터넷 성인만화광고 문제를 지적한 컬럼이 올라왔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5/09/26/webtoon-online-ads-explicit-violence/
뉴스 기사 같은 일반 사이트에서도 '여성이 남성의 성폭행으로부터 도망치는 장면' 같은 성폭력적인 내용의 웹툰 광고가 버젓이 나오는데, 기사에서는 여러 회사나 단체가 언급되지만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성인웹툰 회사들은 "개선하고 있다" 같은 원론적 답변만 내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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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檀馨 (단형/ダンキヨウ)
13 days ago
한국인의 혐중(嫌中)은 이제 명백히 치료해야 할 사회적 병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까지는 경제발전을 빨리 이룬 국가적 우월감(절대 이런 우월감은 정당화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님.)에 따른 차별적 의식 전반이 문제라고 우활(迂闊)하게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명백히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혐오’가 문제임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음. 진짜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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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쩔수가없다》를 봤답니다.
#영화보리
여러모로 의심을 하고 비밀을 숨기고 야비하고 더러운 짓을 할 때도 있지만 가족은 가족이지요. 결국 한 가족이 힘을 합쳐 으쌰으쌰♡ 흔들리지 않고 힘을 모은 한 가족은 결국에는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됩니다☆ 고용 불안정과 인원 감축의 칼날로 살벌하고 각박한 이 세상이라 하더라도 하나가 되어 힘을 합치면 이겨내지 못할 게 있을까요? 15세 이용가라고는 믿을 수 없을 내용이라, 추석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모인 김에 보러 간다면 더더욱 기억에 남는 명절 연휴가 될거라고 감히 단언해보겠습니다♪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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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고였을 뿐》을 보았답니다. (경기도청 앞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5000원에 볼 수 있었어요.) #영화보리 국가에 의한 폭력을 당한 사람들이 훗날 사적 제재를 하는 내용이었어요. 어떤 일에 연루되는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이 계속 늘어나는데 끊임없이 안팎으로 트러블이 생기고 사람들은 서로 다르다보니 가치관이나 방향성에 대해서 서로 싸우고 배신자와 체제와 충동과 차이와 분노를 비롯해 여러모로 인간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영화였어요. 친구한테 시놉시스를 안 보고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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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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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당근 하우스메이트가 안 쓰는 전자기기를 처분하고 있습니다. - 소니 a7 M1 + 번들 렌즈 -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높이조절 모델) - 홈팟 2세대 화이트 (중국 규격 플러그) - iPad Air M3 128GB (Wi-Fi 모델, 13형) 상현동 직거래라고만 적어놨지만 수지구 인근이나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곳(수원, 용인, 성남, 서울 강남 등)이라면 어디든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나 팔릴 때마다 부스트/재게시 해주신 분 중 한 분을 추첨해 폴바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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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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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서프라이즈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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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분기 무리무리가 재미있었고 비스크돌이 재미있었고 CITY가 재미있었고 단다단이 재미있었다 생각해보니 요즘에도 작화 좋은 애니메이션이 많구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한번 더 생각해보니 이번 분기 마지막까지 달린 애니메이션들 대부분 작화에 아낌없이 쓴 애니메이션들이라 너무웃겼어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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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 이름을 굿잡이라고 지어놓다니 오늘도 농협한테 한 방 먹었다..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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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중독 경기도민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경기도에서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라고 도서구매인증, 도서대출인증, 독서일지작성, 도서리뷰작성 등으로 포인트를 획득해 서점에서 지역화폐로 현금처럼 쓰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거기다 무려!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10월 말까지 포인트 적립한도 2배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새 도청 옆에다가 경기도 최대규모 도서관을 지어놓고 곧 오픈하는 와중에 생일빵으로 경기도의 곳간을 바닥내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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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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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웃겨 구라도뭔이런구라를다치나 싶었는데 표준국어대사전 찾아보니까 진짜였어 ㄱ-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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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시나리오를 생각하거나 콘티를 짜거나 합니다 캐릭터 디자이너: 수많은 캐릭터를 만들어 내지요 >> 시나리오 작가: 컴퓨터를 이용합니다. <<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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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새우튀김이 집에 왔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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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적으로 매우매우 불만스러운 일이 너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아무리 인터넷을 대나무숲처럼 쓴다고 해도 사생활이 섞인 이야기를 함부로 하기도 힘든 노릇이고 그렇다고 마냥 참으면 또 그것대로 삶의 질이 차근차근 떨어지고 있어서… 이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내가 회피형인 걸지도 모르겠지만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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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쩡한 전자사전을 찾다가 결국 마지막으로 신품이 유통되는 회사의 제품을 받아보았어요. 대만 회사 제품이라 그런지 한자 필기 입력은 번체와 간체와 입력이 되는 게 아쉽지만, 번역 소프트가 있어서 간만에 큰 기쁨을 느꼈답니다. ‘나는 지대공 미사일입니다.‘ 같은 인간미는 요즘 기계 번역에서는 느낄 수 없단 말이지요.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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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팀홀튼과 팀호완이 헷갈린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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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화장실에서 나올 때 불을 끄는 것을 잊어버린다. 해결: 화장실에 들어갈 때 불을 켜주고 나올 때 불을 꺼주는 센서 스위치를 도입한다. 새롭게 생긴 문제 1: 센서 스위치라는 사실을 까먹고 들어갈 때와 나올때 스위치를 수동으로 조작하게 된다. 새롭게 생긴 문제 2: 다른 집에 갈 때 불을 안 켜고 들어가거나 불을 안 끄고 나오게 된다. 궁극의 해결책: 외출을 안 한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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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3천 5백원… 그렇구나….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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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를 풍기고 싶지 않아 인외가 되고싶어 관념적인 존재가 될래 으앙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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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어쩌다보니 휴이온 타블렛을 입수했는데 이래저래 붐따포인트가 많다 일단... 화면이 안 들어온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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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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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가 한단에 천원이래 그러면 부추전을 해먹을 수밖에 없잖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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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스파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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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맞이한 충격적인 현실 그것은 키위새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상당히 큰 새였다는 사실입니다 키위 새니까 참새보다 조금 크고 비둘기만하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이정도면 거의 소형견보다도 크잖아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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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를 들어 이대남, 개신교, 상층, 하층 등 특정 집단에 극우의 혐의를 두는 것보다는, 도처에 편재하는 폭력의 잠재성을 주시해야 한다. 진정으로 경계해야 할 것은 이러한 사회적 토양이 정치화되는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057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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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문제, 제대로 봐야 한다 [신진욱의 시선]
신진욱 |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한달이 지났다. 긴박했던 헌정 위기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우리 사회는 ‘어떻게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라는 숙제 앞에 섰다. 탄핵과 대선 이후 많은 국민이 염원하는 ‘새로운 대한민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057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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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인생에 한번쯤은 고립의 시기를 거친다‘ … “잘 지내?” “어떻게 지내?”라는 말은 그들을 도망가게 만드는 말이라고 한다. … 그들에게 가장 좋은 말은 “네가 생각나서 연락했어. 너도 내가 생각나면 연락해”라는 느슨한 연결의 제안이라고 한다. 언제든 손을 내밀면 연결될 누군가가 있다는 연결감을 주는 것이 가장 좋다는 거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2055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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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친구에게 ‘잘 지내?’라는 질문은 금물
나의 남동생에겐 대학시절 내내 붙어다니던 친구가 한 명 있었다. 동생과 내가 함께 자취하던 집에도 종종 놀러오던 아이였고, ‘뉘 집 자식인지 참 착실하게 생겼네’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외모의 모범생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하고 대학 시절부터 사귀던 여자친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2055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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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보다 치맥이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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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어 듀리즘!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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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https://music.apple.com/kr/album/%EC%95%84%EB%84%A4%EB%AA%A8%EC%9D%B4%EC%95%84-%ED%92%8D%EA%B2%BD%EA%B4%80%EA%B4%91/1818083589?i=181808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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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usic에서 만나는 문없는집의 아네모이아 풍경관광
노래 · 2025년 · 기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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