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7일만에 블스왔다. 걍 갑자기 야근파티열려서 sns할 생각도 못함 미친건가

할로윈은 모르겠고 곧 퇴근하는 내가 좀비 아닐까? 다크서클이 생겼는뎁슈.

대신 블스 빵구냄. 아침인사..아쉽다..

꾸왁. 진챠 너무 ㅜ 바빴다... 바쁘지만 빵꾸내지 않았어 장하다 나. 이제 해 넘어가면 2년차지만 중요한 업무는..아직이지만!!! 그래돗. 장하다.

날 TRPG로 데려가주던 지인이 취뽀를 했는데, 수호자 룰북을 하사하겠노라해서 미친 줄 알았음. 당연함. 몰입못하고 메타발언하다 룰북 모서리에 머리찍힌 내가? 감히!?

쟝가쟝가 쟝~딩기딩기 딩~ 씐나는 흠흠~~ 10..10.. .10....안돼 가지마 2024년 날 두고 가지마!!!

sns 싫어 인간이었던 사람이 블스하면서 느낀 점.. 창작자가 마켓팅을 해야한다는 입장에선 실트가 없어서 유입이나 트렌드 분석을 피드 안에서 해야한다는 게 단점이기도 한 듯.. 약간 본인이 꾸린 피드 속에 고립되는 느낌이야. 근데 이제 솔직히 취미나 교류가 목적이면 또 이게 장점이기도 한 것 같아요.

췩키췩키 굿 모닝 yeah~ uh- 해도 안떴.어 데이브뤡크 4AM 오마갓 충격이야 내게 돌,,아와 5AM ((생활리듬 깨져서 미친사람))

새로 커미션 개장하게 된다면 그리는 나도 즐겁고 새로운 걸 해보고 싶다. 무슨 타입 만드러 볼까나··· 점심에 생각해봐야지

6시에 일어났지만 5시를 놓쳐부렷어 근데? 일어나자마자 잘생긴 그림보고 숙취해소되다.

아니 .그....인간은 실수로 반복하고 ··· 일욜에 술먹고 담날 월욜 개빡세거든요 ... 내가 왜그랫을가 ................... ...우어엉...

5월아 와랏!!! 겨울도 안옴.

탐라에 꽃 심기 사진도 사람 닮아서 채도 낮음 황당 그레이 인간이 되 ···

장미 축제가고 싶다.. 장미를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닌데 장미가 피사체인 사진을 잘 찍는 편 (전문가아닌 뇌피셜)

굿모닝모닝 아침좋아

가끔 심즈 틀면 말풍선이 엉뚱해서 재밌음. 이제 진짜 그림그려야지

강아지보고 눈 앞의 사람을 떠올리면 개같다는 걸까나.

** 내가 삼백안을 좋아했다고 눈깔을 뒤집을 필욘없잔아.

몬가. 탐라의 모든 분들이 행복한 일 하루에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반쯤 초면인데 디엠에다 갑자기 깊콘드리면 무..무례한가. 걍 내가 근심 더 얹을 거 같음 벅벅.. 쓲쓲쓱...

우아앙. 끄어엉 잘못올림. 작은 탐라에서만 볼 브라운 냅다 본계에 올리고 괴담되다.

커미를 안 열면 삶이 평온함.열면 교통비가 넉넉해짐. 근데 안열음. 진챠 열어야하는디 실타...또 열면 재밌음 쓰읍..

그. 뭔가 소설캐들만 채도 낮아서 웃김

러프를 한 곳에 몽땅 그리는 사람이 있다? 하나만 끈덕지게 못하는 ··· 남겨주셨던 최애캐들 그리는 중

꼬끼오. (좋은 모닝이라는 뜻)

그래서 지금 바하함. 이사람 그림안그려요

근데 의외로 트라우마는 없었던게 세미 오타쿠인 아버지로 인해 강하게 큼. 둘 다 길치라 바하에서 길잃음. -딸아 길 좀 찾아바라 -아빠 여기 벽이야 이러느라 잔인한 경찰서 장면 쳐다도 못봄.

문득 will 발견해서 만지작 거리니까 별 생각 없었는데 충격 실화 발견함. 당시 초3인 나에게 아부지가 바이오하자드 시키다.

판타 먼지 탈탈 털어서 첫그림 그렸어요… 판타 사각사각 느낌이 너무좋네요…

졸려 전철에 살아있는 좀비되다.

뭐지 이 벌써부터 쳡쳡쳡 신자를 만든 goat설정은. 아침부터 심장이 뛰어요 쳡쳡. 행복해요. (벌써 입에 넣음)

좋은 모닝입니닷. 다음에 꼬끼오만 적혀있으면 그것이 5시임.

이불믿고 창문열어놨다가 3시에 잠깐 깬 거 너무 황당해 겨울이야 겨울 ㅠㅠ

아포칼립스 앤캐랑 뮤비 만들고 싶어서 러프 많이 쳤는데 수류탄만 열심히 그리고 잠정 드랍해버림··· 내 금쪽이같은 체력아...

아니 이거 맞냐고

샤라ㄹ랄라라라. 사랑의 포로여~ 노래해봐요 내 마음믜 하~트. 노래 이거 추천하면 차단당할 거 가틈.

았싸!! 퇴근퇴근~ 털푸닥. 님들 저 심각함. 휴일에 머 그리죠? 혹시 저으. 그림도 좋으시다면... 최애차애자캐 뭉땅뭉땅 남겨주세요plz. 그려올개요.

갠적으로 일주일 중에 월요일보다 수요일이 제일 힘드러요 토요일 오기전 이틀이 더 남았다는 사실이 날 미치게 해..

직장도 그렇고 부수적으로 외주받을 실력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 요번에 sns 뒤적이면서 창구라도 열어보자는 생각을 해봄. 쭈굴쭈굴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그림조아...적어도 5년 뒤엔 새로운 일이 되어줬음 좋겠어.

점심은 카페에서 샌드위치 먹어야지 맛집카페 너무 소중해..

다들 따닷한 아침이에요~(아님) 제가 있는 곳은 내일, 모레는 좀 날씨가 따듯해지던데 다들 휴일까지 화이팅입니닷..🌻

현생에 집중 하려고 블스에 모닝인사 안 띄웠는데 또 아쉬워짐··· 벌써 블스가 내 일상이 되어버린 거야 킷싸마. 아껴주마..

자캐낙스 #oc

내놔라

커피타임에 생각해보니 심즈 잼얘 많음.

심즈는 pvp다··· 팔척귀신마냥 움직이는 얼굴근육과의 디펜스 전쟁이야.. 갤러리에 있는 외양 다 똑같애서 어이업음.. 창의성은 취향에 팔아먹은 듯.

휴일에 뭘 그려야할까 이럴 땐 커미열어놓고 의무적으로라도 그려봤는데 지금의 나 : 온다 온다....계시가...............없다... 이러고 앉아있음.

쓰읍~ bgm 추천을 저기다 올려버렸네? 제법 바지를 벗고 흔드는 나루토가 된 기분인 걸. 출근하면 지워야지

홍보 표지보고 아침에 양치하다 이빨뿌갬 너무 좋다 새우튀김이래서 새우튀김인 줄 알았는데, 인용에 사랑스러운 새운튀김이 가득해서 행복한 사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