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가기 싫타🥲

자꾸만 축 쳐지는 게 영 찜찜한 기분이야🫠

아 오늘 하루도 너무 의미없게 보내버렸어~~

뜬금없는데 제 프사 잘찍지 않았나요 아크릴스탠드 세워두고 미러리스로 촬영했음요

애사비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물에 타먹으니까 먹을만 하네 냄새가 좀 그렇긴 하지만 숨 참고 있으면 ㄱㅊ

아니 뭔데 39,000원이 자동 결제 되려고 한 거지?? 일단 계좌에 잔액이 부족해서 결제 취소되긴 했는데 돈 채워넣으면 자동 결제될 듯..

애인이 너무 우울해하는데 내가 해결해줄 수 없는 문제라서 더 착잡하네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 올렸는데 달린 답변이 딱봐도 GPT스러운 말투네ㅋㅋ...

목록을 일일이 세어보면 팔로워/팔로잉 둘 다 21명인데 프로필에서 숫자로 보면 팔로잉이 한 명 더 많네 블락 당하면 팔로워만 줄어들고 팔로잉은 그대로인 건가?

4일째 배송 출발이 지연된 건 진짜 뭐지🤦‍♂️ 포인트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세상엔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너무 지친다

진짜 장르 공식 계정들 제발 블스에도 와 주세요 ㅠㅜ 트위터 운영 방식이 너무 싫어서 들어가기도 싫은데 장르 공식 계정들이 아직도 트위터에 많아서 정보 얻으려면 어쩔 수 없이 트위터에 들어가야 해🥲

세상엔 왜이렇게 오지라퍼인 쿨찐들이 많은 걸까 조언해 달란 말도 안 했는데 기분 나쁠만한 말을 해놓고 조언이었다 ㅇㅈㄹ하면 그걸 누가 조언으로 들어 그냥 오지랖이지 그리고 성격이 쿨한 것과 무례한 걸 구분 못 하는 쿨찐들이 오지라퍼에 속하는 경우가 많던데 진짜 한심하다못해 인생이 너무 가엾어 보일 정도임

애인이랑 피크닉가서 각자 싸 온 도시락 나눠 먹고 싶다

왜 알바 공고들의 대부분은 요일 협의, 시간 협의라고 되어 있는 걸까 이런 건 정해서 올려야 서로가 편하지 않나? 가게 상황에 따라 지원자의 상황 고려 없이 이때저때 불려 당해야 하는 일이려나

애인 보고싶다🥲

진짜 제이미맘이랑 슈블리맘 공구 영상 너무 중독성있다ㅋㅋ 특히 빼빼수 계속 보다 보니까 마셔보고 싶어짐

한동안 덕질은 좀 쉬고 현생에 집중해야겠다 물론 블스 계정들은 일상계라 자주 들어올 듯

'창업하고 싶다'와 '현실을 보고 포기'를 왔다갔다 하는 중

🔒 MAIN 🔒 • 본계: @monto-daily.bsky.social (본계 블친님들만 맞팔합니다) • 게시물 성향: 일상 + 우울 + 연애 • 이별은 블락(차단)으로 부탁드립니다

이 계정 만들고 너무 우울트만 쓰나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 심란한 상태라 덕질도 제대로 못 하겠어 겨우 진정되서 게임이라도 하려고 하면 또 압박감이 밀려오고..

공부하다가 인생에 대한 현타와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져서 좀 울다가 자고 일어나니까 그나마 나아졌네.. 마저 해야지🥲

플텍 기능이 있으면 더 상세한 하소연을 할 수 있을텐데 참 아쉽네

반 년쯤 전부터 내 꿈이 무너졌고 그러다보니 내가 잘못 살아왔구나 라는 걸 뼈저리게 느낌

공계보다 여기에 올리는 사담이 좀 더 상세한(?) 사담인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 솔직한 사담? 상세한 사담? 깊은 사담? 리얼한 사담?

ㅇㄴ 왜 채용 공고글에 직무랑 전혀 상관 없는 카테고리를 지정해 놓는 거야 일 디게 못하네 공고 올린 사람 자르고 저 쓰세요(?)

오늘 너무 영양가 없게 먹어서 좀 찝찝하네 내일 꼭 저탄고단고지 식단 해야지

운동하고 씻고 나왔는데 너무 졸려서 눈이 스르르 감기네.. 공부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