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해가능 왼쪽 눈 망가짐 망막에 흐린 원형 z축 0.4 X축 0.6 아... 한번 수술받은 눈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다시 병원에 가봐야겟다

아? 이상하다a 왜 시간대 별로 색감 맞추는게 다르지?

아아앗 찌바... 하우징 힌트를 흘려 버린 것 같다 삐에에엥 😭

오늘 운 것 만큼의 내일의 즐거움이 있길 힘내쟈 ! 힘내쟈 !

그래도 지금까지 배운 걸 종합하면 하나는 확신한다. 네가 꿈꾸는 걸 멈추지 마라 계속 꿈꿔라 그리고 이루어라

그냥 수류에 몸을 맡기기에는 어떻게 내 몸이 다칠지 모르니까 너무 무섭지만 하나는 알 것 같아 살고 싶으면 헤엄쳐라 포기하지 말고 헤엄치면 입술이라도 바다 위 에서 떠서 살지 않을까 ?

아 ... 너무 아프네 하 ... 이게 어른이라는 거다 헤헤 !! .... 북북북북 어른 하기싫어 ... ( . . ) .... 사실 어른이라기엔 .. 너무 부족한 사람인데 어디까지 내가 마음이 넓은 바다 같을 수 있을까 ? 얼마나 더 미래를 봐야되는거지 ? 그냥 눈앞의 즐거움에 취하면 안되는걸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는것 같은데 얼마다 더 앞까지 봐야되는걸까? 이게 정말 웃긴것같아 한살이라도 더 여렸을때 내 상황을 이해하고 내가 죽을때까지의 계획을 세운다는게 당연히 어불성실인데 너무 예측하기 어려우니까

그러게 .. 내가 뭘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그냥 가만히 감정을 쏟아내면 조금은 괜찮아질 것 같아서 오늘은 자숙하는 기분으로 혼자 무너져 보기로 !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

내가 혼자 뭘 할 수 있을까 (　-̥̥̥̥̥̥̥̥̥̥̥̥̥̥̥̥̥̥̥̥̥̥̥̥̥᷄ ω -̥̥̥̥̥̥̥̥̥̥̥̥̥̥̥̥̥̥̥̥̥̥̥̥̥᷅ )a? 내가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 ... 살짝 미치면 세상이 살기 쉽다던데 .. 그 말을 믿어봐야겟다

정신차려야겟다 헤헤 부디 내가 원하는 걸 펼칠 수 있는 힘을 내기를 그저 조용히 흘러가길 내가 더 상처 받지 않기를

아 그리운걸지도

헤헤헤 너무 귀여운 SS ! 가끔 이렇게 귀여운 상황의 포즈가 나오면 뭔가 너무 즐거운 기분 ! 심슨의 바트 목 조르기가 나오면 뭔가 뭔가 서로 당황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귀엽다 헤헤헤

어??? 지금 다시 보니까 왠지 익숙한 가구 전개인데 ??? 어어??? 이거 기믹 하우징 전개인데 ? ..... 어? 누구 부계 인지 알겟다 ㅎㅎ 그냥 귀엽게 넘겨야지 헤헤 그만큼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헤헤

어...야 근데 마데카솔 말고 그 습윤패치없냐 ? ㅋㅋㅋㅋㅋㅋ 시부레 진짜 아프네 ㅋㅋㅋㅋ 근데 진짜 멋진 여자는 이런 상처에 파스를 바르지 !! 크어어어 뻑예아 😱👍

아...이걸 누굴탓해요 ㅎㅎ 그냥 다 내가 자신의 목을 조른 형태라 그냥 다 괜찮아요

스스로 목을 죄고 있던 불편함을 벗어던지니까 눈앞의 풍경은 보이진 않고 그동안 죄고 있던 목이 너무 아파서 일단은 무너지는 기분 다 내 잘못이야 괜찮아 괜찮아 나만 견디면 되 ! 다 내 짐인걸 하 진짜 상처투성이다

정말 고요하게 혼자서 싸우고 있는 듯 한 기분 그 후 든 생각 난 어떤 것 이랑 싸운거지? 이 또한 나 인걸 애초애 내가 높낮음이 없다고 정의 내린 걸 너무 간만에 좋아서 내가 혼자서 옥죄고 즐거워 했던 것 같다 짜피 혼자인거 헤헤 ... 나이 들어도 이런건 즐거워하는게 아직도 어리네a 긁적 난... 정말 좀 더 배워야겟다

잠이 오질 않는다 🫠 ... 에어컨을 켜자니 머리가 아프고 끄면 열대야에 잠을 못 이루고 머리만 베란다에 내놓고 자야할까🤔?

술🥃 새우🦐 브라운치즈🧀 올리브🫒 크어

X에서 이런 DM이 왔었다 ㅋㅋㅋ 아 json?사람을 지칭하는 단어인가? (person?? per=j 단축어?) 나를 납치한다는 말인 줄 알고 새로운 고백방법인가 하고 엄청 두근두근 했는데... 아쉽게도 아니였다 .... 췻

Tell me if its possible or not please ! I am sharing u some pics of my place

I would love to see how things are done to have this result and learn better on housing. I don't want to steal it and do it entirely for my use, but as i am going to design myself a big house and looking for inspirations, i would like to learn how some parts are done. Ur design is really amazing !

Hello, i have seen ur house design u posted yesterday. I really like it. I am an EU studio photo owner, and i have done myself my studio place. Is there a possibility to have the json of ur design ?

아 그래도 슬프다 그냥 이기분으로 놀아야겟다 복구가 안되네

즐기자 오늘은 맥쥬 🍻 !! 안주는 풋콩 🫛 토마주르 🍅

오늘은 연어손질 하 ... 뭘해도 기분이 안올라가네

다음주 수요일까지 에어컨 수리가 미뤄진만큼 난 더 울것같다 히에에에에엥ㅇ 히에에엥 더워어어엉 히에엥ㅇ 😭😭😭 🫠🫠🫠🫠🫠🫠 🫠🫠🫠🫠🫠🫠

왠지 bsky는 울고 있는 소리 전시관이 된 것 같다

히에에엥 히에에 히에엥 😭

히엥에ㅔㅇㄱ 히에엥ㅇㅇ 히에에엥 😭

3월 3일부터 매주 일요일 1시간반 ! 이제 마지막 4층... !! 😭!! 3층까지 클리어 하는데 3개월이 지나버렸네 이에이 ~

우와... 이번에는 5주가 걸렸다 이상하게 느렸던 이유는 음... 신규가구+크레센트레벨링+팬텀웨폰 그리고 Ver2여서 조금 더 고민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300/300 !!! 🎉 드디어 !!

299/300

housing rotation 01.297/300 02.299/300 03.289/300 04.296/300 05.298/300 06.299/300 07.295/300 08.296/300 <<<지금 여기 🥹 3일째 경과 중

아 ... 아 헿 작은 날개짓으로도 숨을 쉴 수 있길 그치만 귀여운건 참을 수가 없잖아 ㅠ... 전부 다 끌어안고 몽글몽글한 삶이 되길 숨쉬고 싶다

내가 혼자 뭘 할 수 있을까 (　-̥̥̥̥̥̥̥̥̥̥̥̥̥̥̥̥̥̥̥̥̥̥̥̥̥᷄ ω -̥̥̥̥̥̥̥̥̥̥̥̥̥̥̥̥̥̥̥̥̥̥̥̥̥᷅ )a? 내가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 ... 살짝 미치면 세상이 살기 쉽다던데 .. 그 말을 믿어봐야겟다

속 아프고 어지럽다

오늘도 5시간 자고 일어났다 미리 월요일 오전에 넣어야 할 서류들 챙겨놓고 집안일 하고 영식 공략 동영상보면 딱 오후 8시겟네ㅋ 하아... 일단 오늘을 시작하자

벌써 영식 2달째 ... 아니지 3달째 진입 주말이 주말 같지가 않다. 주말 저녁은 좀 느긋하게 쉬고 싶은데 쉬는날이 사라진 느낌 ? SS / housing 둘 다 자꾸 흐름이 끊기는 지금이 습관처럼 굳어질 것 같아서 무서워 뭔가..뭔가...접속하는게 피곤해 っ(､ﾝ､)っ .... 전투 컨텐츠는 너무 힘들다...

수정해야 될 장소

나도 정말 예쁜꿈을 꾸는 어른이 되고싶다 아직 아직 아직인것 같아 늘 예쁜것만 보고 살면 좋을텐데 그러면 housing도 더 예뻐질텐데 무언가 예쁘고 귀여운 것들의 정의가 시간이 지날수록 고정되는 딜레마에 빠진 것 같다 제일 나 다운 거 그걸 찾고 나와 싸우는 게 제일 어려워 히에에엥 ｡:ﾟ(;´∩`;)ﾟ:｡

히에에엣 히힘내자 !!! 힘 내 ! 아앗?! ヽ`､ヽ`(。・︿ ・。)ヽ`､ヽ 아...비온다 ...

아아앗 ;ㅁ ;.... 아푸다아아 히에에엥 아픈곳 더 강해지겟네 피에에엥 애기때는 아파도 멋진 어른이 되겟지 했는데 지나고 나니까 그냥 상처투성이에 험악한 인상의 어른이 될 뿐이야 나도 그냥 머리속을 지우고 싶다 근데 자꾸 떠올라

羊肉串 !!!! 먹고싶다( ᵒ̴̶̷̥́ ᯅᵒ̴̶̷̣̥̀ ) !!! 우와 정말 오래간만에 먹고싶은게 생겨서 기쁘지만 ....키에엥 아 안돼....참아야지 ! 늘 절제하는 식단을 위하여 !!! ...토마토,...조...좋아.... 병아리콩 ....입으로 퓹퓹 뱉고싶고 양상추 ...조ㅗㅗㅗㅎ까아 하 ... 먹을 맛이 나는 맛있는 야채는 없을까 ?

400/400 🎉 드디어 완성 ! 오래간만에 대형이여서 그런지 진짜 느낌잡기 힘들었다 🥹.. 대형의 높은 층고를 살리면서 극대화 오밀조밀하기 보단 시원하게 탁트인 곳 예전부터 꼭 만들어보고싶었던 하우징! 꿈을 하나 이루었다 !! 꺄꺄 😊💕

La XXXXXX - 395/400 수정 작업만 459495번째 같은 가구의 반복인 단조로움을 어떻게 좀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을까 계속 나아가다 보면 나 자신과 타협을 볼 수 있겟지

아 ...제발

Aether Bloom - 150?/400 Papilio Eternum - 100/100 La XXXXXX - 374/400 하아 ... 마무리를 지어야되는데 남아있는 잔여 가구수가 너무 조금이여서 강조와 간략 압축 분위기를 어디에 적용해야 될지 너무 고민이 된다 최대한 그곳을 재현하고 싶었는데 ... 너무 스케일에 치우쳐 단조로워 보이는 불상사가 생겨버린것 같다 키에엥ㅇ 😢... 다시한번 힘내보자 !

243/400 계속 압축 압축 분명히 조명으로 100개이상 소비 될 거 아니까 압축하면 할 수록 너무 단순해지고 ... 이거 간만에 대형이라고 들떠서 캔버스를 너무 넓게 잡았나 ... 곤란해 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