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는 바른 생활을 했더니 정각 지나면 졸려ㅋㅋㅋㅋㅋ

놀러갔는데 식단에 채소가 없으면 힘들 것 같음

쌈~

마늘

서서갈비

맛있게 먹었어요~! 밀폐용기에 담아서 매일의 간식이 될 예정

イギリスやさんのお菓子

이번에 배추 40kg 주문함 무랑 파김치도 하게 되겠지...

밥~~

🥰

어떡해ㅋㅋㅋㅋ 늘어놓은 아이스크림 콘 같앜ㅋㅋㅋㅋ🫶🫶

夜、近所でめちゃくちゃ群れてるムクドリ　寒さでピンポン玉みたいにふくれてる

nyajiangさん、脱水症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心配になります。 水をよく摂取して、余裕があれば病院に寄って点滴を受けるのも役に立つと思います··· 早い快癒をお祈りします

평일에 스튜디오를 갔기 때문에 사람이 적은 편이었는데, 이거 찍고 있었을 때 직원분께서 보시더니 해리와 시리우스가 위험하다고 "패트로누스 주문을 외치고 해리를 구해주세요 여러분(3명)!!" 포토존인줄 알았기에 사진만 찍고 넘어가려고 했다. 그치만 이곳에서 친구들과 나를 제외하면 외쳐줄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지목당한 격이나 다름이 없었고, 요구하시는대로 외치고 빠르게 튀었다

잔뜩 들고 온 회지, 경건한 마음으로 읽어야해...

한국 놀러와서 가고싶은 곳 있으면 전문 가이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놀러온다면 불러~~~

자연스럽게 트위터 들어가고... 안 돼서 다시 나옴

너무 재밌었어어어어 유니버셜도 가고싶다 (HP 코스튬 입어야해)

오프라인 동인 행사라는 것을 너무 오랜만에 가봐서 새로운 기분이었다. 그리고 가면이 시야확보가 전혀 안 돼서, 부스가 서로 마주보는 구조라서 한번에 보이는 공간이었음에도 자세히 정면으로 보지 않으면 볼 수가 없었어ㅋㅋㅋㅋ 오죽하면 nyajiang님께서 부르기 전까지 계신 줄 몰라서 계속 찾고 있었다... [가면의 착용 절망편]

렌티큘러 진짜 예쁘고 멋있음 너무 좋음

エックス君落ちとるからこっちにも貼ろう ■ BOOTH入庫しました ■ ●11/16イベント新刊追加しました！ 　ノベルティはまだある…が…！たくさんも…ない！ ●既刊も在庫復活しておりますが、 　 冬コミ準備のため残数僅少のものもあります ↓　ここからどうぞ　↓ gingamism.booth.pm/item_lists/r... ↑　↑　↑　↑　↑　↑

트위터 또 터진 거냐

유자님 책

밥...!

そういえば、ムハンマドさんからプレゼントされた本を同じものでもう一冊購入した理由が、韓国にいる友人がその本をとても欲しがっていたからです！ この前からずっと買いたいと言っていました

🥰🥰🫶

오~ 잘 도착했구나! 푹 쉬어~ 😊

아! 시원해~~~

출국할 때는 장식 대충 봤었는데 다시 보니깐 예쁘군

いいですね！！ディスコードもスペースもどっちでもいいです。リベンジ期待してます

다시 디스코드에서 모여서 수다 떨고 싶어요. 이번에는 인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해둘게요. 이건 그저께도 생각했던 건데 잘 안 돼서,,, 리벤지하게 해주세요(?)

잠깐. 뭔가 따갑다고 생각했는데 이불 중간중간 나무가시가 박혀있어~~~~ 어쩔 수 없다 유카타말고 챙겨온 잠옷을 입자

이후에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는 많으니 지금 시간에는 주무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나도....

이불이 보들보들 푹신푹신 숙소 예약 전 후기에는 춥다는 글들이 있었는데 추운 건 전혀 모르겠고 따뜻하다!

원래 그런 거구나! 시원해요

浴衣は誰が着てもはだける気がする

한복이랑 다르게 안쪽과 바깥쪽에 끈이 없는 구조인가. 물론 간이 전통복이라서 좀 더 단순화 되어있을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숙소도 매우 좋음 숙소 잘 골랐다~~~(스스로를 쓰담) 유카타를 주는, 온천이 있는 숙소야 물론 아무도 온천을 쓰지 못했다,,,

시부야님이 추천해주신 소바집 가고싶었는데 일정이 안 돼ㅠㅠㅠㅠ 다음에 갑니다,,,

재밌었다 다리가 끝났습니다 (친구가 웃겨서 찍어줌)

누오ㅋㅋㅋㅋㅋㅋ

집에 갈 때는 한국 최고기온 5°이므로 사용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あんまり寒くはならなかったけど、冬場に原稿する時とかこれからの季節外にでかける時に使って貰えればと思って首からかけるカイロを配ったよ～✌️☺️

잘못된 것을 전혀 몰랐다...! 사실 가배를 한자로는 처음 봤습니다. 한문이겠거니 짐작은 했지만... ムハンマドさん 글씨 또박또박 바른 글씨라서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인증샷~ vest는 친구 어머니께 맞춤으로 제작했습니다 이 날만을 위해. 친구: 역무원 같다

あっ！本当です！！！ いってらっしゃいませ~~~！！！ (nodさん帰ってくる時点で家に帰ったと思いますが···)

목 핫팩....!!!! 처음 봐요~ 겨울에 따뜻하게 쓰겠습니다🥰🥰

노른자가 들어가는구나...! 좋은 비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