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상자야. 네가 원하는 토끼는 이 안에 있어." 그러자 내 어린 심판관의 얼굴이 환해지는 걸 보고 나는 몹시 놀랐다. “내가 원하던 게 바로 이거야! 이 토끼한테 풀을 많이 줘야 할까?” “왜 그런 걸 묻지?” “내가 사는 곳은 아주 작거든.”

일이 심각하게 구해지지 않고 있는 와중에 내일 하루 근무를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가게 되었다. 해보고 괜찮으면 금요일도 신청해야지.

이 시간까지 제게 안겨있어요

페샤가 저를 밟아줘서 너무 기쁜 집사

블스가 엑스보다 좋은 점 0. Ai가두리양식(학습) 약관 없음 1. 블락기능이 확실함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마냥 만들어줌 2. 뮤트기능도 확실함 3. 인용(싸불방지)컨트롤이 가능함. 인용을 하지 못하도록 설정 가능. 인용 허용이라도 특정 인용은 떼어내기 가능 . 4. 타임라인을 유저 자의로 완전히 구성 가능함 (매우 중요 ⭐️⭐️⭐️⭐️⭐️) 엑스는 원하지 않는 과정보에 의한… (가짜뉴스,선동,싸불유도 등으로 인한 ) 스트레스가 컸기에 이걸 원천 차단하고 피드구성으로 완전 내가 원하는 정보만 보기 가능 5. 일단지금은광고없음

"빵뎅이"의 계절

하하하 뇨즘인 성범죄에 대응하는게 "시비 붙었다"야?? 남자들은 여자들이 바보인 줄 아나봄?

음, 살살 녹는

youtu.be/hGRog1b-ZmQ?... 출근 전에 후다닥 찍고 버스 안에서 영상 편집한 뒤 올렸습니당ㅎㅎ #토끼 #반려동물 #일상

youtu.be/hyRqDyboVVo?... 페샤 유튜버 데뷔!

물론 첫번째 썸네일은 유우머를 섞다가 보니 실패를 했지만 군더더기를 싹 뺀 결과는 이러하다. 나는 이쪽이 더 상업적으로 잘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유튜버로 데뷔하기 위해서 썸네일을 제작하는 중인데 사공이 하나 뿐인데도 배는 산으로 간다. 이런 밤티 같은 썸네일이 만들어졌다.

오늘 한 일 1. 일일 알바 2. 병원 가기 3. 약 타기 오늘 할 일 1. 시장 가기 2. 영상 편집 3. 영상 찍기 4. 썸네일 제작

1일 알바 오늘 새벽부터 아침까지 했다. 문제는 30분 지각할 위기여서 못 가겠다 했는데 괜찮다며 그냥 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1시간 30분을 일했다.... 쓰레기

이래서 내가 정지됐구나ㅅㅂ 알티 맘찍도 안된다 새고도 안된다 이럴거면 뭐하러 서비스 유지하냐 장난해?

1일 알바(라고 하기에는 2시간만 일을 하긴 했다)가 끝났다. 이제 집에 가기 전에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야만 한다.

!합 축 격!

스마트폰 홀더? 거치대를 자바라 라고 하는구나.... 그거 사야한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다이소에서 사자.

이게 또 통과가 안되면 민주당은 성범죄 좋아하는 집단이라고밖에 설명이 안됨

Loss of Kim

면접 보러 간다!

오 대박 케데헌 시즌2! n.news.naver.com/article/449/...

생성형 ai가 양질의 무언가를 보여준적 있나? 없잖아. ai 자체를 만드는 회사들은 이게 미래를 위한 주도권 경쟁이라 올인하는게 그래도 이해가 되는데, 사람들이 만들던걸 ai를 이용해 만들겠다는 회사들은 당췌 조금도 이해할 수 없음. 개발자나 창작자의 보조적 역할이 아닌이상, ai로 뭔가 생성한다는건 그냥 빠르게 만들어내는 쓰레기일 뿐인데. 심지어, 이렇게 만들면 너도나도 다 똑같은 쓰레기를 만들거임 ㅋㅋㅋㅋ 이런 회사가 경쟁력을 어디서 찾지?

8시에 눈을 떴고 9시에 일어났다!

뒹굴뒹굴 토끼타임

오늘도 면접 본다!

면접 보고 왔다

포끼타

누군가가 내게 선물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드디어 전세 대출 문제가 끝났다. 사실은 아니다. 내게는 보증보험금 문제가 또 남았다. 저번에는 35만 원인가를 냈더라. 내가 지금 가진 돈이 3만 원인데 35만 원을 어디서 구한담?

옷 구제가게에서 5천 원에 샀다. 3주 전엔가 4주 전엔가 베이지색 겨울옷을 하나 샀는데 다른 겨울옷이 없어서 여태 세탁을 하지 못했다. 이제야 베이지색 겨울옷을 빨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복슬복슬한, 너무도 복술복슬한.

이렇게까지 해야만 하는 걸까 페샤야 나는 잠시 집중을 좀 해야만 해

우리 강아지

내일 할 것 1. 은행 가기 2. 일자리 3. 집 관련 법조계 자문 알아보기

토끼의 혀!

페샤는 카메라 셔터음을 너무도 싫어한다ㅋㅋㅋㅋ

토끼 최고!! 너도 외쳐라. 토끼 사이코오오오오!!!!

집주인 이새기가 집의 공시가격이 내려가서 은행에 보증금 반환해야 한다고 연락하니까 그건 본인 의무가 아니라고 칼같이 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 새끼다

<-이런 걸 연출하고 싶었는데 결과물 ->

무작위 토끼 사진

보리보리 쌀!

내일 할 일 1. 전세 대출 연장 서류 접수하기 2. 또면접

너는 잘 모르는 것 같지만 보통 인간들은 화장실을 혼자 쓰고 싶어한단다.....

오늘 정혈을 시작했기 때문에.... 토끼를 배에 얹어서 따뜻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이는 통증을 줄여주므로 매우 중요한 행동입니다.

화들짝!

짭짭이

모든 언피씨함을 다 불편해하는 훈련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블루스카이로 대거 이동해 왔다. 이들은 한 공장에서 제조한 센서와도 같아서 비슷한 감도를 가졌고 비슷한 자극에 일정한 반응을 내놓는다.

저는 자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다 정신이상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게 딱히 틀린 소리는 아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