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가노 씨네 남매들
@anwlrodmlskf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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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고교 졸업 유예자
주류집단에 속해 있으면 타자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이 왜곡되어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데 뭐 쉽지 않긴하죠.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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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게 제일 문제. 말로는 이상을 이야기하지만 행동은 정확히 그 반대. ㅋㅋ교육정책의 “말”을 따르면 갈려서 박살나고 교육정책의 “행동”을 따르면 사람들에게 욕먹음.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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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면 사람들이 제일 안 되는 게 줄건 줘인듯. 조금이라도 물러서려고 하지 않음. 물론 제 생각에 그 이유는 인터넷 그 중에서 SNS는 술자리랑 비슷하게 뇌가 마비되서겠죠.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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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면 자유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끝은 남의 자유도 침해할 자유같기도 함.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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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 다들 복지는 좋아하는데 자기한테만 해주길 바람. 그래서 자기 복지 줄어들까봐 남들한테 해주지 말라고 하는 성향이 있는듯.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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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 다들 복지는 좋아하는데 자기한테만 해주길 바람. 그래서 자기 복지 줄어들까봐 남들한테 해주지 말라고 하는 성향이 있는듯.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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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 그런 건 통계나 과학이 아니라 정교한 심리적 함정이지. ㅋㅋㅋ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는.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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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주장했지만 교권을 교사 인권이나 가르칠 권리로 호도했던 것이 오히려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생각. 교권은 교사의 권력 혹은 권위고 이게 필요하냐 아니냐를 이야기해야지.(물론 전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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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NS=술자리론을 주장하는 사람으로서 SNS에서 하는 토론이 생산적일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은 헛된 바람이며 괜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거라고 생각. SNS는 술 마신 사람들이 다 그렇듯 본인은 멀쩡하다고 생각하지만 뇌가 마비된 상태라는 것을 전제로 깔아야. 나도 상대방도.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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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실주의의 대원칙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직시하고 자기 맘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현실과 기싸움하려 들지 마라 정도로 이해하는 데 정작 인터넷에 만연한 현실주의자들은 사람들이 자기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화냄.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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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이 무관심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좀 별로라고 생각하는 걸 동의는 못해도 어떤 심리인지는 알 것 같긴 함. 그런데 아무리 인터넷은 과장된 의견이 대세를 차지한다지만 내가 애호하는 것을 싫어한거나 관심없어 한다고 무슨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는 걸 보면 좀 황당할 정도.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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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생각했지만 자유는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을 때까지 존중된다는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이론인 것 같음. 자유의 나라가 현재 보이는 모습을 보면 결국 남의 자유를 침해할 자유를 추구하는 게 자유주의의 결말인 것 같기도.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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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기없을 이야기기는한데 기본적으로 사람이 모이는 집단에서 권위에 기반한 통제는 없을 수 없고 그건 학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그걸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문제지. 만약 통제가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면 일단 여러 학생들을 한 공간에 모아놓지 말아야 하는데…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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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예상은 종말론과 과한 낙관론 사이의 어딘가에 존재하고 양끝이 맞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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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예상은 종말론과 과한 낙관론 사이의 어딘가에 존재하고 양끝이 맞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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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를 붕괴시킨 원인이 여러개 있겠지만 그중에서 중요한 요소로 독서를 뭔가 거창한 행위로 금칠한 것도 있을듯.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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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는 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듦. 사람은 타인에게 보여지는 시간이 혼자만의 시간보다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굳이 진짜 가짜를 골라야한다면(애초에 진짜를 찾는 게 의미없어 보이지만) 남에게 보여지는 나 쪽이 진짜에 가까울수도 있지 않나?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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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의 사람들은 이렇다류의 평가가 원래 어느 정도 가감해서 들어야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특히 그런게 자기가 원하는 사례를 들고와서 확대 재생산하기가 너무 쉽기 때문. 일단 먼저 싫어하고 그 이유를 찾기가 너무 쉬워짐.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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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다대한 해악중에 하나는 다들 자기가 대법관이고 이를 남들에게 강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인듯.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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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줄서기의 딜레마는 기다림이 길수록 기대감이 높아지는데 인간이 즐길 수 있는 미각의 즐거움은 한계가 있어 결국 충족시킬 수 없다는 점 아닐까?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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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변화가능성을 부정한다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좀 지겹지 않나? 예외성이라는 게 사라지잖아. “사람 안 변해”라는 말은 진짜 사람이 변화하지 않는 존재라 할지라도 틀릴 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변하다의 기준이 말하는 사람이 아는 것이 기준인데 우리는 어떤 인간을 완벽히 파악할 수 없기 때문임. 설혹 인간이 진짜 변하지 않더라도(그것도 아니지만)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다른 면모를 드러냄으로서의 변화는 충분히 가능.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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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말은 자기가 어떻게 보이는 걸 원하는지 보여주고 소비자의 행동은 그가 원하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음.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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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보다 현재가 퇴보했다는 주장을 섬세하게 하지 않으면 반동주의의 좋은 먹잇감이 되지요. 힘든 진보는 포기하고 지금보다는 나은 과거로 돌아가자.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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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카스가노 씨네 남매들
에스텔 뉴스계정
25 days ago
[속보]내란특검 “尹, 전두환 세력보다 엄정하게 단죄해야” 수정 2026.01.13. 오후 9:23
www.donga.com/news/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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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내란특검 “尹, 전두환 세력보다 엄정하게 단죄해야”
“목적 등 비춰볼 때 반국가 활동 성격 가져”“국회 등 난입…반국가세력의 헌법 질서 파괴”“장기 집권 위해 국가권력 재편하려한 범행”“공직자, 尹에 대한 충성과 권력 탐욕 선택”“헌정질서 파괴 행위…반국가세력 평가 마땅”“경찰청장 등 국회 봉쇄 지시 주저없이 이행”“…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113/133150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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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취미가 없어서 취미같은 스몰트크를 안 한다고 하지만 진짜 취미가 없다기 보다는 남의 취미에 관심없어서 그걸로 대화 못한다는 게 좀 더 정확한 표현 아닌가 싶을 때가 있음.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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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즈음 시절 외벌이에 왜 그렇게 환상을 가지지 1. 일단 온갖 가외 돈벌이를 부인이 했다는 점에서(일당받으면서 식당에서 일하거나 뜨개질해서 팔거나 등등) 사실 외벌이도 아니고 2. 즐길 여유가 없어서 근검절약이 미덕으로 강조되었음.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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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소양이 창작에 그렇게 중요하면 인문학 교수님들이 창작적 소양이 있었겠죠. 근데 그런가?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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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보건부에서 발표한 식품 피라미드도 그렇고 국제기구 탈퇴한 것도 그렇고 기본 골자는 지지층에게 귀찮은 잔소리 듣지 않아도 돼 인듯. 채소 먹어라/ 남이랑 협력해라. 이런 하기 싫은 거 시키는 거 짜증났는데 정부 차원에서 안 그래도 된다고 해주는거지.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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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솔직히 요리 예능의 재미를 잘 모르겠다. 음식은 그냥 먹으면 되는 거 아님. 괜히 맛있는 거 보면 배만 고프지 않아…?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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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교 선생이나 부모 잔소리도 듣기 싫은데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으스대면 말하면 더 반감만 생기지. 적어도 본인이 남에게 진짜로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제일 피해야 할게 훈계조로 쓰는 거임.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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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쎈놈이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말은 뒤집어 말하면 약한 놈도 모든 수단을 다해 힘 쎈 놈한테 한방 먹일수도 있단 소리 아닌가? 그 한방 먹일 때는 힘의 관계가 잠시나마 역전되니까. 뭐 뒷일? 힘 쎈놈도 자기가 한방 먹을 수 있다는 뒷일 신경 안 쓰는데?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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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양반 기사 보니 한국 능력주의의 정점인 의사 선생님도 (진위여부야 둘째치고) 책임져야 하는 나쁜놈 보다는 책임 안 져도 되는 바보를 선택하시는 걸 보고 다들 역시 끝에가면 능력보다는 인성을 선택한다는 제 지론이 강화되는 것 같아 흐뭇하군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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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양반 기사 보니 한국 능력주의의 정점인 의사 선생님도 (진위여부야 둘째치고) 책임져야 하는 나쁜놈 보다는 책임 안 져도 되는 바보를 선택하시는 걸 보고 다들 역시 끝에가면 능력보다는 인성을 선택한다는 제 지론이 강화되는 것 같아 흐뭇하군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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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태? 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왜 자기가 싫어하는 창작물 보고 난 그거 좋은데라고 말하는 걸 못 참는지 좀 이해가 안 감.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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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역사를 다룰 때 고증의 목표는 적당히 그럴싸해보이기지 뭐 무슨 과거의 완벽 재현 이런 거 하면 썩 성과가 좋지 못한듯.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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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무제한적 자유는 허상이라니까. ㅋㅋㅋ 그런 말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자유에는 내가 싫은 거 제거할 자유도 포함이라서. ㅋㅋㅋ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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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외모의 관계 얘기할 때 예시로 장원영 씨, 차은우 씨 나오는 거 볼 때 마다 한국에 장원영 차은우만 각각 100만명 쯤 있는 거 같음. ㅋㅋㅋ 물론 극단적 예시 하나 들고 자기가 완전 정곡을 찔렀다고 믿는 거 인터넷의 유구한 전략이긴 한데 ㅋㅋㅋ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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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외모도 고정불변이라기보다는 컨디션 따라서 왔다갔다하지 않나. 그러다 콩깍지 떨어진 상태에서 저점 외모 보고 아예 정떨어지기도 하고.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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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미리 많이들 받으시길 바랍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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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경연 프로그램같은 거 하나 뜨면 그 심사위원의 기준으로 사람들의 취향이 통일되는듯. 정량화 되기 힘든 영역은 일정 수준 넘어가면 주관도 많이 작용할텐데 방송을 통해 정립된 기준에 벗어나면 다른 게 아니라 틀린 취급 받는 느낌?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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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교권이 보수적인 개념이기는한데 그렇다고 필요가 없거나 사라져야 하는 것인가는 또 다른 영역 아닌가 싶음. 교사 인권으로 교권을 대체하려는 시도는 많았지만 그 결과는… 누군가에게 그의 의사를 거슬러 지시할 권한은 인권이나 노동권으로 대체하기는 애매하죠.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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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체육을 다른 학업과 다른 무언가로 생각해서 적어보이지 과목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아주 적은 것도 아님. 초등 6기준 주당 29시수중 3시간 즉 10퍼센트는 됨. 이 정도면 사회 과학이랑 비슷한 수준.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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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쿠팡 트래블이라는 게 있는 줄 이번에 처음 앎. ㅋㅋㅋㅋㅋ 사실상 홍보 아니냐? 주요 일간지에서 다 다뤄주네. ㅋㅋㅋ 장사천재여. ㅋㅋㅋ 사람 속 뒤집기는 더 천재고.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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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쳐 쓸 수 없다는 말 유전이나 타고남 좋아하는 인터넷에서 인기있을 법한 말이기는 함.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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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최고점에 도달하길 바라지만 실질적으로는 최저점을 높이는 역할을 함. 그런데 전자의 인식에 부응하지 못해 불만스럽다고 공교육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정작 사회의 최저점이 낮아지는 분위기.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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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같은 기관에서 훈육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장소에서는 아이들의 행동에 인내심을 갖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과적이지 않나 싶은데 어째 반대로 가는듯.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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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들이란 거들먹거릴 때는 인성 따위는 상관 없다는 듯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지만 문제가 생겨 법정에 서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아는 것이 없는지를 고백하며 자기는 무능할 뿐 나쁜 놈은 아니라고 주장함.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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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주장하는 능력주의가 허구라는 건 사례를 찾기가 쉽지만 굳이 더 얘기해보자면 뭔가 잘못되어서 재판정에 가면 어느 자리까지 출세한 사람이든 자기가 몰라서 그랬다고 변명함. 절대 나 똑똑한데 나쁜 놈이라서 그랬다고 변명하진 않음. 결국 마지막에 가면 능력보다는 인성이라니까.ㅋㅋ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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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흡연 음주를 막지 않는다면 그보다 아래한테 막을 근거도 없지 않나? 성인 미성년의 선이 자의적이라도 어쨌든 필요에 따라 합의한거니까. 그 선의 높낮이를 조정할 순 있어도 선 자체가 의미없다고 하면.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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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에서 대단해 보이는/ 뛰어나 보이는 사람은 그 자신의 역량도 있겠지만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누군가의 조력 덕분일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는군.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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