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일을 가다보니까 점점 글 쓰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1권 분량을 향해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당 솔직히 지금 이름, 설정만 어떻게든 하면 가능할 것 같아요! 설정 고장난거 고치기도 해야하지만... 금방 할 수 있을거야! 나 자신!

아무도 없는 블스는 참 쓸쓸하네...

다 떠나가고 떠내려가면 무엇하나 남지않고 언젠가는 없어지게 될텐데 저 옆에 반짝이는 별빛 하나가 스포트라이트가 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와아 나 소설쓰다가 너무 좋은 내용이 생각남 근데 그게 지금 쓰고있는거였으뮤ㅠㅠ

가끔은 그냥 마음을 터 놓고 울고 싶다...

안그래도 잠 못자는데... 엄지만한 벌레나옴... 가족 다 깰 때 까지 나 잠 못자 ㅅㅂ... ㅈㄴ 무서움 그냥 공포 그 자체... 살려줘샇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여줘살려줘 나 진짜 잠 못자 벌레 무섭단 말이야ㅑㅑㅑㅠㅠㅠㅠㅠ

이터널리턴 현재 플탐은? 2322.9시간! 나 언제 이만큼 했지... 대회 연습이랑 같이 하면서 작업 중에도 켜놔서 그런가 ㅋㅋㅋ 플탐 어디까지 갈자 모르겠네

신규 업뎃 액터 웨딩 시즈카 진짜 잘 뽑았는데? 이거 그리시는 분도 진심이 담아난게 느껴지는게 저 프릴?이라고 히는게 맞나 아무튼 디테일이 다 살아있음 미친거 같음 이거 먼데....

소설에 캐릭터가 많으면 최대 단점 쓰는 사람도 누군지 까먹음! 심지어 구상하는 것도 한세월... 게임으로 따지면 1챕터 메인은 디 구상해놓고 2~7챕터는 맵만 있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 특히 노래나 음악 관련 소설이면 인물이 점점 불어나기 시작하는 구간이 있는데 지금 그 구간을 쓰고 있으니 머리를 쥐어짜내며 캐릭터성이 안겹치고 특색이 있을까... 싶은데 진짜 몇주째 붙들고 있는건지 😢

소설쓰다가 생각난건데 가끔씩 누군가가 내 캐릭터를 좋아하기 시작할 때가 가장 설렘... 이게 제가 리듬겜 스토리 보다가 캐릭에 빠져드는거랑 비슷한데 좀 뭔가 다름! 내가 만들어낸? 캐릭터들이다 보니까 좀 아 이 캐릭터를 이제 다른 사람들도 아는구나! 하는 느낌이랄까... 음... 아무튼 뭔가 다름! 근데 이게 뭔지 모르겠음....

Q: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A:편집을 하다가 멘탈이 나가고 있는 저를 보고 계십니다. Q:소설은? A:캐릭터를 다 구상을 하고 쓴 소설이 아니다 보니 시간이 걸리는 중입니다. Q:알바는? A:보드게임카페 알바가 계속 올라와 있어서 그쪽으로 가려 생각 하는 중입니다.

새벽에 블스 안들어와지길래 참 당황함 ㅋㅋ

5월은 글 쓰기 좋운 소재가 많아서 너무 좋음 ㅎㅎ...

유메스테 진짜 갓겜인데 🥺

항상 새벽에만 글 올려서 미안합니다ㅠㅠ... 아무래도 소설을 쓰거나 편집에 할당하면서도 취미생활을 조금씩 즐기다보니까, 남는 시간이 이런 새벽 밖에 없네요. 그래도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설을 쓰다보니 캐릭터 설정에는 캐릭터들의 생일이 다 써져 있습니다. 또 일본이 배경이라서 특정한 날마다 있는 이벤트도 있는데... 이걸 생각하다가 문뜩 옆집천사를 쓰시는 사에키상이라는 분이 트위터에 쓰시는 것 처럼 단편 소설을 조금 써보려 합니다. 기본적으로 생일, 기념일 정도에 쓸 것 같네요. 그러면 각 캐릭터들의 설정을 줄게요!

편집을 위해 프리미어프로를 질렀다. 할게 줄고 늘었다. 일단 앱개발의 경우 흐지부지되며 무산. 소설의 경우 아직도 오탈자 수정... 진짜 너무 많습니다... 편집은 금,토, 일 이렇게 해서 하려고 합니다. 일단 생각하고 있던 영상들 아마 다 만들어 볼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이 하나 있다면 이 편집을 나 혼자 해야된다는 거... 일냈다! 진짜 항상 사고치고 뒷수습 내가하는 느낌인데 그 사고치는 놈은 나인 거였다는 내용의 만화의 주인공이 된 느낌적인 느낌! 금, 토, 일 제외하고는 일단 소설에 할당 예정입니다!

#만우절 #4월1일 여러분! 저는 사실 여고생이랍니다~!

일을 선택하고 수면을 포ㄱㅣㅎ....

이거 사실 일본어 공부는 일본 소설 번역본이 하도 늦게 올라오길래 일본어 정발본을 구입했고 그 이후 일본어로만 써진거 번역기 돌려가며 봤지만 개판이 난다고 판단 그렇게 일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일본어 배울거 겁나많아! 이 사진은 제가 일본어 배우려고 마음 먹었던 소설이라서... 천천히 번역하며 보는 중...

사람이 고장나는 중...

어쩌다보니까... 친구가 물어온 앱 개발 프로젝트 참여 인원이 되었다! 전공이 컴공이긴한데 처음 듣고 좀 당황해버렸는데 그래도 뭐 프로젝트 인뤈으로 납치당한 김에 열심히 해야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글은 평소보다 조금 쓰는 양을 줄이고 앱 프로젝트 우선으로 두고 만들고 끝나명 다시 글 쓰는 방향으로 갈 것 같네요. 이쯤에서 보는 글 현황 어색한 부분 수정 중. 오타 수정 중. 11화 쓰는 중. 그림 알아보는 중. 글 쓰면서 봤지만 고쳐야 할 부분이 꽤나 많더라구요😅

평소에 정리할 때 디스코드가 굉장히 편리해서 이런 식으로 작업을 하고 나중에 옮겨서 오타를 수정하고 작업합니다. 오늘 다 옮겼고 오타 있는 대사들 전부 수정하고 어색한 장면을 바꿔서 끝낼 것 같네요. 내일부터는 아마 11화부터 시작해서 계속 써갈 것 같습니다.

늦게 적는 새해 다짐! 1.블루스카이에 올려둔 소설 1권 분량 완성 (약 12만자 정도) 2.수면 패턴 정상화(이건 이미 망한거 같지만) 3.알바구하기 4.방치하고 있던 채널 운영 이정도인데 일단 2번은 이미 망한거 같구.... 알바는 열심히 찾는 중이라서 1번과 4번이 문제인데.... 1번은 지금 4만3천자 정도의 글이라서 8만자 쓰는 일이고 방치하고 있던 채널은 어디서 부터 건드려야할지 참....

맞다 이거 원래는 일본어 공부 겸 일본어로 먼저 쓴 소설이라는 사실! 대부분 직역보다는 한국어에 알맞게 변경된 소설이라구요! 그래서 일본어 판은 어딨냐구요? 저도 알고싶어요 원본이 자필로 쓴 글이라 어디다가 뒀는지 기억이 안나요

남은 분량의 작업 오늘로 마무리... 그림 못그리는데 내가 그리기에는 그림실력이 처참해서 캐릭터 컨셉아트 뽑기 너무 힘들어요...

개학하는 학생 여러분! 힘내세요! 저는 남은 작업하러 갈게요🥱

진짜 게임 접었다가 하는게 맞는듯한 실력... 감각은 어디가지 않는다! +몬헌 신작 되게 재밌더라구요 첫날에 13시간 해버렸다... 이런다고 글을 안쓰고 있는거는 아니에요~

솔직하게 답해주었으면 하는데... 제가 커뮤니티에서 자주쓰는 말투들이 여자같다고 하는 사람이 가끔씩 있었는데 그정도인가요? 저도 가끔 그런 느낌을 받는건 덤😅

한명이라도 보고 싶다면 완성은 되어있지 않지만 풀버전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drive.google.com/file/d/1JO7C... 짠! 솔직히 수정도 안해서 오타덩어리는 감수해주셔야 합니다....

이거 아직 완성이 다 안되어 있는데 혹시 풀버전 보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제 기준에서는 설정 붕괴에 오타에 고쳐야 할게 산더미인 소설인데ㅠ... 다시 쓸 엄두도 나지 않음...

글을 쓰다보니까 발견한 약 10화 분량의 소설... 이게 아마 작년에 쓰다 말았던거 같은데 중간에 스토리를 대차게 말아먹어서 안쓴 소설인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글을 쓴지는 하루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저런 증상은 전부터 있었던 터라 그동안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원래부터 생각하던 소설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옛날부터 가끔 단편소설을 친구들의 이름으로 짜내서 보여주는 걸 좋아하기도 했었고 아직도 가끔은 글을 쓰고 싶다라는 생각자체는 들었습니다. 실제로 소설을 한번 쓰다가 포기 한 적이 있었지만 저는 완전히 포기 할 수 없다는 마음이 한켠에는 남아있습니다. 저는 특히 게임을 만드는게 좋고 글을 쓰는게 좋습니다. 여러번 하고 좌절하지만 다시 일어나서 한번 더 도전 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리태기가 오다말다 하는 느낌 ㅠ... 사실상 게임불감증에 더 가깝긴 한데 뭘해도 루즈하거나 재미를 못느껴버림... 해결법도 그다지 없고 목표를 달성할 의지마저 잃어가는 중... 그래도 리겜 1판은 계속 하는 중 게임도 영상만 자주보게 됨 불감증이 너무 쎄게 와버려서 무엇을 해야할지 감도 안잡힘... 그나마 원래 목표 잡았던 이리랑 윰테는 붙잡고 하는 중이지만 나머지 게임들은 하다말다 하다말다 해버리니 참 난감합니다...

요즘 GTA RP영상이 유튜브에 많이 보여서 보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사실 뜬거라고는 봉누도... 하지만 재밌죠!

졸업하고 당분간은 좀 쉬면서 알바를 좀 찾아보려고 휴식 중이였는데 실감나지 않는다 해야하나...

술 2번 먹었지만 나머지는 친구 얼굴이 나와서... 하이볼 개마싯음 진짜루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곧있으면 첫페이지 전부 사인포토!!

메리크리~☆

라고 말하고 하나도 못찍음 ㅋㅋㅋ ㅠ...

코믹월드 윈터 오늘 갑니다! 평소에 바쁘게 살아서 안가다가 시간이 남게되면서 처음 가보는... 설렘가득합니다.. 사진 찍을 수 있는대로 많이 찍어서 올려볼게요!

살ㄹㅕ주ㅓ....

가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픔 ㅠ...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 것 같지만 꿈으로 치겠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얼탱이 없음...

리겜말고 하는 게임 없는 줄 아시겠지만... 이터널 리턴! 리겜 제외하면 아마 플탐 제일 긴 게임이랍니다~

사람은 30분 수면 2번으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아 봅니다... 내가 그래버렸거든!

이거 한 분 뿐이지만 그래도 반응이 좋긴 해가지구... 영상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아마 영상은 구획나눠서 스코어링의 전부를 넣어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저는 올 겨울 첫 눈

잠을 못잤으니 이것은 좋은 아침인가 좋은 밤인가....

플리가 굉장히 리겜리겜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