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주년 기념 가이드북 나오는게 유행인가…-_-; 아니 뭐 이건 굳이 살 생각 없지만…(아, 오른쪽은 집에 있는 애니판 가이드북) natalie.mu/comic/galler...

울티마4…만원…나름 정가였구나…(쿨럭) 아니 근데 동생이 졸라서 산거였나…죄 영어로 진행되는걸 뭔 배짱으로…(뭐 생각해보면 걘 일어라곤 하나도 모르면서 RPG 같은거 다 깨곤했…어떻게 한거지 정말…-_-;)

아랫집 언니 인형은 이즈미쨩이 맞았나보군…(이두미씨가 아니었…쿨럭…)

이세계물 만화라고 하면 또 빼먹을수없는 나카야마 세이카의 화관의 용의 나라. 영국의 금발 소녀가 증조할아버지가 쓴 동화 세계 속으로 들어가 첫사랑이었던 은발의 왕자님과 모험 끝에 맺어진다는…요즘식으로 말하자면 책빙의물일듯? 뭐 80년에 연재 시작한 작품이다보니 요즘 감각엔 아무래도 좀…(좋게 말하자면 메르헨풍?) 작가 대표작 중 하나라 차세대 스토리까지 계속 나오고 있던데 이작가랑은 영 안맞아서…한국엔 80년대 데리에크의 신부란 제목으로 해적판이 나왔었고 나중에 황금꽃 용의 나라…란 제목으로 정발됐더란…

이세계물 뒤적거리다보니 뜬금없이 김미림의 마의 서사시가 보고싶어져서 혹시나 이것도 전자책 나오지 않았나 검색해봤더니 전자책은 고사하고 감상글 하나 떠있는게 없더란…OTL 사미앤이란 필명으로 나왔지만 뭐 그림체가 어딜봐도…(워낙 그림체가 튀었던지라…) 크리스탈 드래곤이랑 비슷한 분위기였지만(주인공 아가씨 헤어스타일 때문이었으려나?) 시대물 스타일은 아니었던 기억인데…이젠 내용이 거의 가물가물해서…(미완이었던것만 기억남)

아까 일기장이랑 다이어리 뒤지다 이런걸 발견했…아마 만화영화 주제가 생각나는 것들 적어둔 모양인데(공부가 징하게 하기싫었나봄…-_-;) 이젠 뭔지도 모르겠는 것들이…엘시드는 뭐였지 하고 뒤져보니 이건가 보네… www.dailymotion.com/video/x7upqha

홈즈는 계림에서 나온 소년소녀 추리명작으로 처음 봤던거 같은데 나야 예나 지금이나 루팡보단 홈즈파이긴 하지만 지금 다시 보라면 과연…뭐 젤 좋아했던건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보헤미아의 왕비. 근데 그림은 뭐하러 굳이 좌우반전시킨거지?

블랙키시 하우스 sideA 올클. 다이나 시리즈 나왔던 허니비 블랙에서 역시나 연예계 무대로 내놓은 PC판 오토메겜의 스위치 이식작인데…기왕 이식할거면 합본으로 좀 내놓지 굳이 왜 2개로 나눠서…(sideZ 언제 나오는거야~~) 여하튼 공략캐 8명 중 4명을 공략할수 있는데 진상캐 포지션인 한명은 전캐릭 공략후에 열리는 구성. sideZ도 마찬가지고 그쪽 진상캐 루트로 모든 진상이 밝혀지나 보더란…뭐 진상이라고 해도 대단한건 없고 그냥 막장극이지만…-_-; 공략캐 중 성인은 한명밖에 없는데 걔 루트가 젤 건전무쌍했고 나머진 참…

그러고보니 처음본 일본쪽 이세계물 소설…이라면 아마도 파름문고판 나일강의 소녀(이걸 이세계…로 친다면)겠지만 그쪽으로 한정짓지 않는다면 역시 앨리스려나? 아님 오즈의 마법사? 사자와 마녀는 일기장에 적어둔게 있던데 앨리스랑 오즈의 마법사 같은건 더 전일테니…웅…그나저나 요술장이 아가씨는 뭐였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네…

아이파크몰 들렀다 전시회 안봐도 굿즈는 살수있길래 몇개 주워왔는데…어째 늘어놓고보니 지브리가 아니라 피에로 마법소녀전에라도 다녀온듯한 느낌이…-_-; 아기님이 Y2K 감성이 어쩌구하며 골라담아서인데…아니 80년대 애니에 뭔 Y2K야~!!

미오의 저주인가…OTL 녹색이 보여서 타테바야시인줄 알았더니…T_T

그러고보니 내가 처음본 이세계 소환물이랄까 전이물이랄까 여하튼 이세계물 만화는 왕가의 문장…제외한다면 이거 해적판이었을듯?

여왕의 기사 펀딩 땜에 생각난 김강원의 바람의 마드리갈. 이작가 데뷔작이었는데 대본소용 단행본으로 처음 나왔을땐 작가명이 강원이라 우리과 교수님이랑 이름이 같다니 신기해하며 집어들었던 기억이…(쿨럭) 15세기말 이탈리아를 무대로한 남장여인물인만큼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좋아했는데 나중에 학산에서 새로 단행본 나온 이후로도 4부 연재는 끝끝내 소식이…T_T 사진 옆쪽의 치치스베오는 단편집 샤샤에 수록된 14세기 제노바 무대의 단편.

그러고보니 지역명+본명…이라는 요즘 세상엔 기함할 닉네임(당시엔 대화명)을 썼던 이유는 예전엔 아이디와 함께 실명이 표시됐고 천리안은 아빠, 하이텔&나우는 동생 아이디를 썼던지라 동호회 같은데 가입하며 설명차원에서…였던듯? 뭐 그리하여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현재 닉네임으로 바꾼뒤론 귀찮아서 그냥 쭉 그대로…지금 지으라고 하면 걍 김판다…하고 말았을거 같기도…(겜할때 디폴트 네임 없으면 上野パンダ 하듯이…)

트위터를 지금껏 쓰고있는 이유라면…안망해서 아닐까? 일기장 용도로 쓰고있는 입장에선 10년전에 뭐했는지 이렇게 간편하게 찾아볼수있는걸 포기하긴 쉽지않…(쿨럭) 20년전만 해도 블로그 백업을 아래한글로 열어서 뒤져야하고 30년전이면 갈무리 파일이라 뒤질 엄두도 안남…-_-; 40년전은 실물 일기장이긴 한데 저거 꺼내서 뒤질 생각하면…(먼산)

20년전 이맘때 즐겨듣던 음악들…ALI PROJECT의 성소녀영역 youtu.be/4ZMnO_-xOFY 로젠메이든 2기 오프닝.

트위터에 작년 이맘때 어쩌구 글이 보여서 뒤적거리다 10년전 이맘때는 뭐했나 봤더니 글이고 사진이고 남아있는게 없어 뭐지 했는데…다음달 글보니 폰바꾼다고 버벅거리고 있었나봄…(쿨럭) 한참 오토메겜 환생물 사보기 시작할 즈음이었나 본데 저러다 너무 늘어나서 그후론 만화판만 사봤…그나저나 저때만해도 아직 악역영애물 유행전이구나…(하메후라나 앨버트가 정돈 나왔었지만…)

블랙키시 하우스를 시작했는데 초반엔 너무 청춘물스러워서 이거 허니비 블랙 아니었나 다시 들춰봤…뭐 개별 루트 넘어가니 역시나였지만…그래도 매번 막장의 신경지(…)를 보여주시던 다이나 정도는 아니라…(막장보단 신파 비중이 더 높을듯?) 길거리에 다이나 광고들도 걸려있고 중간에 청춘 시작했습니다! 무대인 이카리시에 공연하러 가기도 하더란…아, 일본겜 하면서 성호경 나오는건 첨보는듯도…(그러고보니 한국에서도 요즘은 성신이 아니라 성령이었던거 같아 찾아보니 96년에 개정된 모양?)

전직 예술충…ㅋㅋㅋ 자기 장례식장에서도 참석자 명단 작성하고 있던 인간답달까…

찬바람 불어오니 땡겨서…바나의 Shell youtu.be/r-gquPkay8A

그러고보니 네온 크래시 발매일이 결정됐던데…DL전용 주제에 8000엔 넘는건 너무하지 않나…-_-; 그냥 패키지판으로 좀 내라구~~ (해외카드 막혀서 이젠 선불카드밖에 방법도 없구만…) www.4gamer.net/games/751/G0...

팬북 나오는게 유행인가…-_-; 기념으로 하나 사둘까 싶었으나 가격 보고 관두기로…쓰잘데없는 아크릴 스탠드 따위…(에잉~) natalie.mu/comic/news/6...

콘도 타카시 땜에 산 퀸로제의 인어공주 패러디 머메이드 고딕을 잡아봤는데…소꿉친구 포지션이라길래 기대했더니 주인공 아가씨랑 둘이서 주구장창 알바만 뛰다(왕자 암살은 해야하는데 무일푼으로 육지에 올라와서…-_-;) 막판엔 얘가 인어공주 엔딩을 찍더란…(그래서 성이 미스트인거냐? -_-;) 아니 뭐 불쌍하긴 한데 아무리 저주 때문이라지만 저렇게 의사소통이 안돼서야 원…(이래서 스토커는…-_-;)

레이어스 신작 애니땜에 이세계 소환물 얘기가 나와서 또 이것저것 애니들이 소환되는 가운데 원조격이면 역시 단바인 아닌가싶어 뒤져봤더니 이상한 나라의 폴을 시초로 보는 모양…하긴 이세계 소환물이었긴 하지…(쿨럭) youtu.be/BYN1POQ0B4M

오늘의 아마존 택배. 드디어 신작(…이랄까 이식이지만)겜이 오긴 했는데 일단 잡고있던건 끝내야…

꽃사진 보다보니 생각나서…(쿨럭) youtu.be/pWwNMpYKge8 뭐 정확하게 말하자면 목백일홍…배롱나무일텐데 배롱나무꽃 나부낄 무렵은 노래제목으론 좀…(아니 뭐 사루스베리도 웃기긴한데…)

그러고보니 올 연말은 뭔 레트로 특집기간인지 이케부쿠로에서 나가노 마모루랑 아다치 미츠루, 요코하마에서 이노마타 무츠미, 우에노에서 시티헌터, 롯폰기에서 에바 전시회를 하더란…(오렌지로드는 10월말…) 에바 전시회는 14세 한정 할인을 해준다는데 요즘 14세들이 저걸 과연 보러갈지…(그림이 구리다고 단언했던 아기님을 보면…음…) 뭐 95년 당시 14세였던쪽이 타겟이겠거니… natalie.mu/comic/news/6...

이번 전시회는 땡기긴 하는데…왜하필 12월…OTL 특전 클파만이라도 어떻게 좀 구할 방법을…웅… natalie.mu/comic/news/6...

호텔 무대의 게임…하니 또 떠오른 엔켈트빌렛. 오토메겜이긴한데 이치카라무의 피습겜답게 시뮬 요소가 들어가있긴한…(경영은 아니고 알바로 숙박비 모으는거지만…) 이치카라무겜 중에선 시뮬이랑 어드벤처 파트 조화가 젤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인기가 없었는지 이식이고 뭐고 없더란…뭐 주인공 아가씨를 비롯한 공략캐들이 묘하게 현실적으로 짜증나는편이라 그때문일듯싶지만서도…(쿨럭) 공략캐 한명 남겨두고 방치중인데 진상루트라고 볼수있을 히든캐 공략하고나니 뭔가 김이 빠져서…(공략캐5+히든캐1 구도)

트위터에서 자기 프로필에 잘생긴으로 검색하면 미학이 나온단 글을 보고 검색해봤더니…뭐 예상은 했지만 제로였…(쿨럭) 뭐 미학이 없다거나 외모를 안따진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평소 자주쓰는 워딩(?)의 문제라 내글에서 굳이 검색하려면 취향…으로 해야 나올듯? 뭐든 다 뭉텅구려 취향이라고 쓰는 편이라…(아니 뭐 이것도 외모보단 목소리 비중이 훨 크겠지만…) 그리고 놀랍게도 블스에서 검색해보니 하나 뜨긴 하더란…

아기님이 자기도 미용실에서 해주는것처럼 세팅을 해보고싶다고 우리집엔 뭐 없냐고 하는데 우리집에 그런게 있을리가…그러고보니 고데기란 말은 이젠 잘 안쓰는건가? 전에 신발 보러 가서 이거 세무냐고 물어봤더니 직원이 뭔소린지 못알아듣고 스웨이드 원단이 어쩌구 하는걸 들은 이후론 열심히 검색해보긴 하는데 뭐 요즘은 온라인상에서야 검색잘되라고 그냥 다 걸어놓는듯도…(비로도나 지지미 같은것도 뜨긴하니…-_-;) 뭐 보세쪽에선 여전히 하늘색을 소라색이라고 쓰기도 하는 모양이고…(어릴땐 소라 내장쪽 시퍼런 부분땜에 저렇게 얘기하는걸까했…-_-;)

호텔 배경 게임하니 생각난 위시룸&라스트 윈도우. 경영겜은 아니고 미스테리지만…(쿨럭) 한국에도 위시룸은 호텔 더스크의 비밀…이라고 나왔던 모양인데 속편까지 나오진 않은듯? youtu.be/CEM0bJ4AKU0 개인적으로 이식되길 엄청 빌었는데 어나더코드만 나오고 이쪽은 소식이…OTL 뭐 일단 스즈키 리카 신작쪽에 기대를…

헬로해피헬. 표지에 혹해 잡아봤는데…요즘 유행하는 나폴리탄 괴담류인가 했더니 호러보단 게임물에 가까울듯? 현재까진 꽤 정석적으로 굴러가는지라 경영시뮬 방송 보는 기분으로 (내가 골머리 썩힐 필요없이) 즐겁게 볼수있었…(쿨럭) 주역 커플도 맘에 들고…(아직까지 로맨스 요소는 얼마 없지만…)

오늘의 아마존 택배. 또 중고 피습겜만 덜렁 날아왔…책이랑 신작(…이라고 해봐야 이식이지만)겜은 언제 발송할건데~~~

새로 잡은 로판에 앨리스랑 체셔캣이 나오길래 생각났는데…어째 작년 이맘때도 날씨는 이모양 이꼴이었나보군…-_-;

좋아하는 달노래 몇가지 더… ALI PROJECT의 월식 그랑기뇰 youtu.be/TI_oCadNArw 어벤저 오프닝곡.

오늘의 원격(…) 가챠…와 기타 굿즈들. 레이어스 비디오랑 마크로스F 시디는 딱히 가진게 없다보니 아무거나 나오면 돼서 2번씩만 돌렸…저 비디오랑 시디는 껍데기만 바꾸면 되는 모양인데 이것저것 많이 좀 내주지…그러고보니 마크로스F 시디는 음악을 들을수 있다길래 큐알을 찍어봤더니 저 화면 나오면서 샘플만 플레이되고 유튜브나 애플뮤직 버튼 누르면 가입화면만 덜렁 나오더란…너무한거 아닌가…-_-; (둘다 안씀)

오늘의 아마존 택배. 또 분리배송으로 피습겜만 덜렁 날아왔…-_-; 그러고보니 이건 대체 왜 비타 이식하면서 FD는 빼먹어가지고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걸 성우땜에 피습판까지 사게 만드는거야~~~

와…이젠 링크도 필터링하는구나…-_-; 아니 뭐 쓰잘데없이 오프닝 엔딩 화면에 헐벗은 처자들을 넣어두던 그무렵 애니들이 나쁜거겠지만…(먼산)

달…하니 또 아라이 아키노 곡들이 떠올라서…많은거야 알았지만 10곡 넘을줄이야…(근데 별이 더 많을거 같기도 하고…-_-;) 젤 좋아하는 곡은 달이 태어나는 밤. Moon Light Anthem~엔쥬1991~ youtu.be/YjPHfOxAtv8

건담 총선거 보다보니 땡겨서… kr.gundam-official.com/feature/vote... 그나저나 세상엔 정말 수많은 건담들이…(먼산) 엄마는 건담 봤냐고 물어보는 아기님한테 던져줘야겠다…(그러니까 뭔 건담?! -_-;)

#애니_10작품으로_취향을_드러내자 소녀혁명 우테나 흡혈희 미유(OVA판) 더블 엑스 아시안 여기는 그린우드 나의 지구를 지켜주세요 로도스도전기(OVA판) 윈다리아 FSS 월간소녀 노자키군 기본 애니를 별로 안보는 편이랄까…끝까지 본게 거의 없어서…(노자키군 이후론 하나도 없는거 같다…) youtu.be/2DGOKiPqMWI

오늘의 가챠. 홍대와 국전을 돌았는데 온세상 사람들이 다 가챠를 돌리나싶을 정도로 사람이 미어터졌…OTL 시디 가챠는 케이스 안 시디도 분리돼서 좋더란…산리오 카세트는 드디어 바츠마루를 뽑았고…(물론 한번만에 나오진 않았…) 나머진 딱히 원하는게 있는건 아니라 한번씩만…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보니 들어줘야 할거 같아서…

9 R.I.P. FD는 FD에서도 여전히 신파(?)노선이랄까 어디가 해피엔딩인데…싶었지만 본인들이 행복하다는데야 뭐…(쿨럭) 공략캐가 9명이나 되니 올클하려면 시간은 꽤 잡아먹을듯…아, 엔딩이 이상하게 귀에 들어온다싶더니 야나기나기더란…(쿨럭) youtu.be/wKZGEahzZUQ

토리우미 땜에 샀던 다이아 나라의 앨리스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깜장토끼씨부터 잡아봤는데 어차피 공략제한 땜에 얘를 젤먼저 클리어해야 하나보더란…전형적인 츤데레캐긴 한데 토리우미 목소리랑 잘어울려서 뭐…패션센스는 좀 괴롭지만 흰토끼에 비하면 양반이니…(쿨럭) 조커랑 나이트메어는 역시 스페아리쪽 바뀐 성우들이 더 취향이었고…(뭐 어찌보자면 당연하긴 한데…) 조커는 이시다 아키라-오키츠 카즈유키, 나이트메어는 스기타 토모카즈-오노 유키.

이런게 이제와서 나오는것도 황당하고 아마존엔 벌써 재고가 없는것도 황당하고…-_-; natalie.mu/comic/news/6...

오늘의 아마존 택배. 연휴 끝나고 받겠다고 궁시렁거리기 무섭게 DHL로 발송해서 하루만에 날아왔…아니 대체 왜…-_-;

유카와 시오네 애니송…팅커벨 일본어판 엔딩 요정의 노래 youtu.be/h5Pe-mLhtDU

사카모토 미우 애니송…메리다와 마법의 숲 일본어판 엔딩 오래된 자장가 youtu.be/f_2tZu5zif0 셀프커버 버전 youtu.be/9rPDpSIAE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