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몽
@aechni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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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몽도 자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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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도 홍보합니다: 홈페이지 커미션 받습니다. 당신의 장르가 현실에 있는 듯한 리얼리티를 추구합니다. 장르할인: MCU(10%)
kre.pe/4yyz
about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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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을 시즌이 왔다
about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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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요일 오후에 면접보는 회사 ㅈㅂㅈㅂ 붙어야해
about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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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몽
10쪽짜리 라이츄
about 8 hours ago
역시 로또 단독 1등 당첨되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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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없이 고양이 사진 올리는 점에서 팔로워들을 정말 잘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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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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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얘기: 몇달째 사는 곳(지방 소도시) +옆도시에서 구직 시도를 해봤으나 몇건의 면접만 있었음 어제 미친 척 서울에 대여섯건 이력서 넣어봤는데 몇시간만에 두 건의 면접이 잡혀서 굉장히 허탈해짐 나는 몇달간 무슨 뻘짓을 한 것인가 근데 서울에 합격하면 어케 통근하냐... 가족들은 ktx로 다니라고 하고(대학도 ktx로 통학했었음) 친구들은 서울에서 살라는 의견이 있는데 나는 모르겠다 서울서 사는 게 편할 거 같긴 한데 돈이 없어 그리고 지방 집이 자가야...
about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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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단기알바중임 사무보조 알바임 근데 프로그램 오류+ 로딩시간 대기로 오전에 10분 일하고 나머지시간동안 폰만 만짐ㅋㅋㅋㅋㅋ...
about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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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몽
초무
2 days ago
이게 국가문화유산청인지 SCP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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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도 홍보합니다: 홈페이지 커미션 받습니다. 당신의 장르가 현실에 있는 듯한 리얼리티를 추구합니다. 장르할인: MCU(10%)
kre.pe/4yyz
about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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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몽
밎묘/146
1 day ago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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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스에 온 김에 고백: 남친이 생겼어요🥰 덕질 얘기 아니구 찐으로 현실 남친! 지금 혹시라도 버키 반즈가 현실에 없다고 반박하고 싶은 사람들 있으면 손 들어💥🔫 버키가 내 현실이고 내 남친이야
about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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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버스 운이 좋군 환승하는데 별로 안 기다린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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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을 개시하다 나는 애매한 경량패딩따윈 취급하지 않으므로 두꺼운 겨울패딩이다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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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달리기 했다. 간만에 뛰는 거라 느리게 달는 대신 오래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평소에 30분 달리던 걸 어젠 50분을 달렸더니 허벅지에 근육통이 생겨서 지금 아침달리기 고작 10분하고 더 이상 못 달리고 집에 간다... 무리하지 말걸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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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운동하기 싫은데 학원 1층에서 와플 사먹고 집에 갈까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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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오늘 정말 작고 귀여울뻔했다 운동 시작하는데 성인부에서 내가 최단신인걸 깨달은거임 물론 청소년애들은 나보다 작은 애들이 수두룩했는데 성인 중에서는 내가 가장 작았음 다행히 중간에 나보다 작은 사람 둘 와서 작고 귀여운 사태는 면함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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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봤을뿐인데 매우 지친다 점심을 안먹어서 그런가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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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からなんこさん
@nnk1201.bsky.social
のstucky同人誌が来ました!超嬉し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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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0월인데 왜 아직도 더운거임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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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축제 갔다옴 연극이랑 치어리딩대회 보고 수공예품 파는거 구경하고 잔뜩 군것질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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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with 버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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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빵집 알바 면접을 보고 왔는데 잘 될것 같진 않군...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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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를 개시하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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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파티 부산여행 with 버키 부산 피크민 이벤트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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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님에게 받은 강릉여행 기념품 핀뱃지를 데일리백에 꽂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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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 고양이한테 다시 스카프를 둘러주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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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수플레 케이크 with 버키 고양이와 나눠먹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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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왜 안들어와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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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피자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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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도서관에 예약한책 들어왔다 지금 빌린 책이 네 권인데 언제 다 읽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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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일알바를 하는 이유는 정병이 와서다 취직을 하고싶은데 일자리는 안 나고 그래서 정병이 온다... 그래서 일일알바라도 해야 정병이 나을 거 같앗음 실제로 몸을 움직이니 좀 ㄱㅊ은 거 같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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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밀리의 서재 업뎃 안하면 못 쓰게 해놓고서는 최신버전은 루팅한 기기에서는 안 돌아가게 해놨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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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알바 두 개에 지원을 하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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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보카 가격오른대서 갱신할까말까 고민중... 듀오링고로 갈아탈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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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을 같았는데 오늘 왜 다시 여름이야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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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아지의 기일이다. 누나는 잘 지내고 있다. 이제 거의 안 슬프다. 안 슬퍼서 미안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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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데 조증이 안오네... 작년엔 여름에서 갑자기 가을될 때 조증이 와서 올해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힝입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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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깨져서 덜렁거리던 부분을 과감히 잘라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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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이가없다 고양이 앞에서 고추참치송 불렀다가 참치 준다고 오해를 사서 참치캔 사러 이 새벽에 편의점 간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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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면접을 봐도 스트레스 안 봐도 스트레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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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오늘 펜싱 찢었다 몇주간 바닥을 찍었는데 오늘 진짜 개쩔었음 팀전했는데 막판에 9점 따라잡아서 역전승함 44:44로 따라잡아서 시간 6초 남았는데 그대로 시간 넘겨서 연장전 1분 갔음 그 연장전 시간 끌면 내가 이기는 특권을 받았는데도 그냥 점수를 따버려서 45:44로 이겨버림 멋지다 몽님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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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with 버키 친구 추천으로 간 초밥집인데 새우초밥이 맛있다더니 진짜 맛있었다. 간장새우초밥을 입에 넣자마자 식사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간장새우초밥 5피스짜리를 추가로 주문했다. 이렇게까지 맛있는 간장새우초밥은 처음 먹어봤다. 사장님께 극찬을 했더니 고맙다면서, 사실 간장새우초밥보다 자신있는 건 왕새우초밥이라며 1피스에 3천원하는 걸 서비스로 주셨는데 진짜 자신있을만 한 맛잇었다. 주변에 추천하고 다녀야겠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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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썬볼 본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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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with 버키 아니 칼집 이따구로 내주는거 실화냐 크기 균등하게 안 내줘서 별점 깎을거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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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비빔밥 with 버키 (사진찍고나서 계란후라이 추가함)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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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with 버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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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친구들이랑 운동 끝나고 맥주 마심 즐거웠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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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5분만 뛰었는데 전력질주함 최고 심박수도 170대 나옴 다리에 쥐날거 같아서 더 못 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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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with 버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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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여행 with 버키 천리포 수목원 가서 꽃구경하고 바다 보고 근처에서 생선구이정식 먹고 식물카페에서 놀다 왔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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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몽
Justwaterfall
3 months ago
#st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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