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드라이브 뒤지다가 중성화 수술 하고 와서 그만 가엾어진 나의 아기 블랙 푸딩 사진을 찾음..
사실 이때 약간의 헤프닝이 있었는데
아프고 가엾은 아기 강아지 쓰담아주고 옆에 꼬옥 붙어있어 줬는데, 안정이 되기는 커녕 점점 호흡이 거칠어지고 빨라지는 것이었다.. 어느 정도였냐면 고개를 바닥에 대어서 개구 호흡을 못하자 고개를 들고 계속 헉헉댔음..
단순 통증 때문이 아닌 듯해서 조치를 위해 방 밖으로 나왔는데, 그 순간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덮어준 이불 털고(ㅅㅂ) 시원한 바닥으로 저벅저벅 걸어가 눕고 쉼.
그녀는 더웟던거임.
1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