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이슈로 이제야 보고 오다.. 아 진짜 실물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 자야된다고? 구라같다 지금 장르뽕max인데 카페 다녀왔고 어제 앤솔 받았고 지금 합작 공개된거 봤고 자고 일어나서 지하철역 광고 보러가는데 나 개강해야된다고? 나 덕질해야되는데?

합작 공개된거 봤다가 다들 자러 갔는데 탐라에서 너무 혼자 레이디버그좋아개강하지마 외치고있음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10주년인 장르 헤쳐모여.한 사건

후기는 따로 또 올리겠지만 집가는 길에 간략하게.. 장르 두탕 성공했습니다(하나는 타장 트위터에 올린건 계실이었다는 사실^^;

내일 일어나자마자 나눔 트윗 쓰고.. 카페 가기.. 언제 일어날지 감도 안 와서 얘기하길 미뤘지만 내일 가긴 갑니다

일부 재료가 부족한데 추가로 사지도 않아서 결과적으로 소량 제작 안되겠다 더 만들어서 나눔하게 제가 오프 진행하겠습니다 바람입니다 저 돈도 없고 깡도 없습니다

매번 오프마다 만들기 벼락치기하는거 진짜 어쩌지

오늘 짓시 들어가서 만들기 끝내려고 했는데... 회의 끝날 기미가 안 보임

이 계정으로 레이디버그만 보니까 이젠 초딩으로 인식을 하네

똑같은 영화를 영화관에서 11번 봄,,, 근데 정말 그정도로 잘 만들었는데..봐주시죠

카페 10일도 안 남았다고요? 큰일났다 지금 키링 진행도 0퍼인데 샘플도 안 만든 상탠데

원작 오랜만에 봤더니 세계관 충돌마냥 2차+내 망상과 혼동함

도서관에서 마주침

10주년 카페랑 가족여행이 겹쳐서 간만의 오프를 못 가는게 실화라고..... 나눔할 키링 만들려고 재료 다 사놨는데

어제 생과방 다녀왔어요☺️ 숙원을 이루다...

투표하고왔어요!!! 요 마리네뜨는 올리셨길래 바로 저장해뒀었는데 인증용지 더 찾는다 하다가 귀찮다고 미뤄서 결국 저 하나만 들고 다녀옴...🥲 심지어 긱사 프린터 설정 모르겠어서 흑백으로 뽑음 그리고 뵤.

아니 티비에 레벅 틀어져있어서 소리 나오길래 대사(레이디버그랑 블랙캣이 구해줄거예요였나)만 듣고 애기가 빌런되는 에피냐고 했는데 동생이 맞다고 작작 좀 보라 함 나도 맞을 줄 몰랐는데

콘서트 다녀오고 도파민 레전드라 냅다 후기 올렸다가 담날 다시 보고 아 에반데......상태돼서 계정 하나 파야겠다 상태됨

실친용 비계에서 친구들이 레벅 알티 많이된거 직멘해줬을 때 나: 어 이분 내 트친인데?

결국 완벽은 포기하고 뭐라도 만들어 가보겠다는 의지

또 비행기를 타다

그냥 기숙사 책상에 대놓고 올려둠 룸메들한테 더는 숨길것도없음

오타쿠 피크닉을 하다

?중3 남동생이 레벅을 보고있음

시험 끝나기 무섭게 계정을 안 굴리고 있는 저는 지금 부산에 와있습니다

블스에선 사담을 많이 하지만..

공부해야지 진짜 이것만 갈아엎고....

오랜만에 레벅계 들어갔는데 레탐에 사람이 너무 많아졌는데..

시험 전날인데 왜 제가 과제를 하고 있을까요 교수님?

제발.

탐라에 질문드립니다 요즘도 짓시하셔요..?

뭔 생각으로 수업을 듣는거지

7시간의 법조문필사 끝.. ㄹㅈㄷ뺑이친것마냥 한자필사다시시키시면던짐

아니 그냥 고궁을 미친 듯이 다니게 생김 좋지요..가는김에광화문도가고..

1박2일 새터를 왔는데.. 얘기를 하다보니 누가 레벅 얘기를 꺼내서 그냥 또.. 혼자 흥분한 오타쿠돼서... 릴스에 많이떠요?그거 새로 시즌이..새 모델링이..더무비는봤어요?럽스퀘어가 참... 일코포기

웃긴거 보여드립니다 파란색이 다 공강

알바하는데 며칠 전 과 오티에서 한 번 본 과 선배가 오신 썰......

친구들이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굿즈를 가져올지 몰랐던 나

친구한테 아드리앙 새로 모델링 나온거 보여줬더니 전에거랑 차이점을 모르겠대서 다르다고 울부짖음

겨울 공항 알바.. 할 것이 못 됨 진짜..

친구 따라 댕로 가기

고양이 있는 숙소. 권력.

이제서야 제가 대통령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ㄴ이것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