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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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도서전문 / 신성모독 / 혼돈악숭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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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_썰
| 최신 마계 및 인간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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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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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61p만 인간귀냐고-!!!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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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글레이즈 포함된 엠허브걸로 인장하면 되는 거잖앙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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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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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큰 취향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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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장 마음에 든다 ㅋㅋㅋㅋㅋ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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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야 부탁이 있는데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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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는듯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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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파민돌아서 그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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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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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ㅜ최애 보고 구분하려면 눈색으료 구분해야ㅜ함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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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여서 완전 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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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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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제가 드림충이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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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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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오병이어의 기적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서 나왔습니다. 그만큼 유명한 기적이라는 뜻...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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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리엘로 빙의하면 헬시온이랑 사궈야지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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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완전 프린츠 뇨타처럼 생김 비안카 너 취향이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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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헬시온 잡았어요(착잡)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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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이라 면세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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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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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테실리드 아르젠트야 테실리드 로델라인이야! 아르젠트...? 틀렸어!!! 로델라인이잖아!! 아일렛 남편이잖아!! 다시 물을게 너 아르젠트야 로델라인이야 로델라인? 틀렸어!!! 너 아르젠트잖아!!! 성흔양 테실리드 아르젠트!!!!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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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미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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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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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는 가려 먹는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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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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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기 곤란한 것만 주시는 건가요—!!!!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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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하린
11 months ago
그건 .. 맞네요 제 동생도 그래요 ㅜㅜ 저도 피폐물 하나 뽑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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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그랬듯이 축하 안한다 알아둬라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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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추락한 죄인은 어디에서 동력을 얻는가. 강력한 상실이 지배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무언가를 갖고 싶다는 지독한 열망? 아니면 스스로 만든 번복 속에서의 해방? ■■는 지독하게도 고민했다. 한 때 모든 것을 부수려고 했고 무로 되보내려고 했던 이의 생각에서는 그저 한 가지의 생각만 뇌리에 꽂혔을 뿐이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영원히.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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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왜 밥이 안 올라오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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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쩌면 자주 아일렛 로델라인이 죽는 꿈을 꾸었다. 마치 미래를 예견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테실리드 아르젠트는 거대한 흐름을 보고도 애써 무시하려고 노력하던 중이었다. 엄격한 질서와 선의 방관을 위해 기도하며 계속… 총아인 자신이 아일렛 로델라인의 상태를 알면 그의 신이 내버려 두지 않을거라는 기묘한 확신과 함께 무시했다. 테실리드 아르젠트는 그렇게, 계속, 평온한 나날들을 꿈꾸었고 기대했다. 그것이 아일렛 로델라인의 죽음을 빨리 이끄는 길인지도 모르고. 참으로도 멍청하게 말이다. 아일렛 로델라인이 죽었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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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령님 나는 질서교다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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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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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미친11월5일프린츠생일미안하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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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군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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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팡수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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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상해 왜 우리(07)보고 만악의 근원이라는 거야 올해 수능 때문에 안 그래도 심란한데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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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다녀왓어요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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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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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하린
12 months ago
겔다, 나의 겔다. 그렇게 내 키스를 원했던 거야? 나… 카이를 사랑했던 게 아니었나봐. 언니, 정신차려요. 그리고 무슨 키스야. 우리가 키스했어? 그게 키스가 아니라면 뭐야? 겔다, 이리 와. 더 해보자. 아잇 진짜 이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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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날.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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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_썰
네? 제가 빙의를 했다고요? 대한민국의 흔한 공무원의 일상은 어떤지 아는가? 늘 ㅁ민원의 반복에 쉴만해졌다하면 윗선에서 내려오는 온갖 잡일. 그런 나날들에 지친 것도 잠시, 치킨을 뜯으며 오늘도 웹소설을 보려고 한 찰나였다. 잠시 잠에 들기 전까지는 말이였다. 햇살이 부드럽게 제 코를 쓰다듬어... ...쓰다듬어? 미친, 지각 아니야?라는 생각이 스쳐 급하게 일어나니 웬 오두막 안이었다. 내 자취방은 아닌데...? 부스럭. 정신이 없어 미처 옆에 있는 사람을 보지도 못했다. 나 사고 친거야...? 아닐텐데...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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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옝님이랑 핑퐁하던 썰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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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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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심장이 너무 뛰어서 진정하고 올게요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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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나 래빈이 생일카페 가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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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밥이 안 올라오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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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적폐시리즈 시작하겠습니다
#성흔양_아일렛
| 테리아이 역할반전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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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들 모아둔 스타터팩 (포켓몬 스타팅 포켓몬 고를 때 브금)
go.bsky.app/E8TUB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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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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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들 다 폭주하심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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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하린
about 1 year ago
하얀 장갑으로 무장한 테실리드는 숨을 크게 들이마신 채 눈을 감았다. 감히 눈을 뜨고 옷을 벗길 수 없다. 떨리는 손으로 기감을 발휘하여 망토부터 벗겼다. 그 다음은 역시 바디체인인가. 장갑을 꼈지만, 맨살에 닿는 손이 버겁게 느껴졌다. 감히, 네게 닿아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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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한 죄인은 어디에서 동력을 얻는가. 강력한 상실이 지배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무언가를 갖고 싶다는 지독한 열망? 아니면 스스로 만든 번복 속에서의 해방? ■■는 지독하게도 고민했다. 한 때 모든 것을 부수려고 했고 무로 되보내려고 했던 이의 생각에서는 그저 한 가지의 생각만 뇌리에 꽂혔을 뿐이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영원히.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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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鵫-
about 1 year ago
#빙의자를위한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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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자를위한특혜
ⓒ 햄버구님 커미션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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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자를위한특혜
ⓒ엽김님 커미션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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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근데 이런 말 해도 되나 빙위특 판 초반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문득 좋아요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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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샴서리🕯
about 1 year ago
갤러리 채우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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