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들 장난영상같은거 올라오는거보면 저딴게 도대체 뭐가 재밌다는건지 인싸들 감각은 알수가없다.

서클회지를 jpg파일로보는거랑 책으로 보는거랑 확실히 감각이다르군

프리렌님 방금 그건 일반 야짤 그림인데요...? 옛날엔 일격필살의 야짤도 이제는 다들 실력이 너무 상향평준화됬다는 웃픈이야기.

이 생이다하는 그날까지 하나라도 더많은 캐릭터에 망가를 그리고 나도 나만의 작품을 만들기를..

망가를 잘그리기위해선 공간감이 좋아하는데 난 공간감 표현력이 안되니..

이제 티비이용끝났다 아쉽구만

5나 8이 나올때까지 정글에서 기다린다.

몬붕맨때처럼 또 회지만들고싶다.

나도 내 창작물로 누군가와 소통하고싶군

일상에서 갑자기 비일상적인 사건을 맞이하는 부류의 일상 판타지물에서 가장 아린 부분은 비일상 판타지사건이 다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갈때.. 모든 만남도 사건도 다시는 볼일없을테지만 미련없이 일상으로 돌아가 꿋꿋, 성장해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

서풍 리마스터에 일러스트 ai로 표정변화 넣어달라고 요청하는분있는데... 그건 좀.

요즘 머리카락 무지하게 빠지네

내가 후원같은건 안하는데 가장 아쉬운 후원 프로젝트가있음... 천랑열전 후원. 보이스드라마 리워드주는 후원이었는데 이게 메인인후원인지 아니면다른 후원인데이게 덤이었는지 기억이안나는데 이게 너무 너무 아쉬움... 탐라에서 보고나니까 끝나있었음...

디지털그림은 약간 RPG같음 강제이벤트. 적 인카운터 팅김 등 방지하기위해 저장 필수생활화하는.

나이든 인디아나 존스 나와서 중요한 정보를 적어둔 수첩 잃어버린다음에 왜 그때 아버지가 수첩가지고 그난리를 피우셨는지 이해가되는군 이라는 대사치면 대박일것같은데 ㅋㅋㅋ

나도 언젠가 뭔가 정의내릴수있는 정도의 창작자가 되고싶다.

하반기에는 개인작업을 별로못했다.

나도 s급 작가들처럼 되고싶다는 야망은 있따.

일본에서 큰 지진났네...

sns란 팔로우만하고 그만인게 된시대에서 진정 나랑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란게 존재하긴할까. 블로그시대때는이웃하면 서로 댓글이라도 달려고 노력이라도 하려고하는 사람들이있었는데.

겨울마감끝내고나면... 게임 한두개 하고 26년 작업해야지 또.

자기만족도 채우고싶고 인정욕도 채우고싶다

내년엔 좀더 잘하고싶다

로또되서 그림걱정안하고 살고 싶다

가끔은 나도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동인지는 실물책을 만든다른 로망을 실현할수있지만 많은사람들한테 보여줄수없고 웹작은 실물책을 만든다는 로망을 실현할수없는 뭔가 하나는 포기해야하는 ㅋㅋㅋ

한국은 이제 망가로 전국구가 되려면 불미스럽게 유명해지거나 잡혀가거나 외국인으로 외국에서 먼저 유명해지거나 세가지중하나려나

결국 창세기전도 ai짤이 나오기 시작하는군

존잘도 되고싶고 개쩌는 만화도 만들고싶다

나는채강이다!!!

요즘은 픽시브는 다들 별로 이용을 안하나

나도 뭔가 세상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싶다. 창작자로써 그런 작품을 남기고싶다.

망가 잘그리려면 인체좀 옷좀 배경좀 투시좀 잘그려야되는데

나도 잘그리고싶어...

난 계엄날하면 그게 젤 기억남음 계엄 실패하고 군인들 복귀한다고 제발 비켜달라는 지휘관이 찍힌영상. 계엄실패했으니까 그렇게 호소하고 그랬지. 성공했으면 일반병사들 갈구고 일반시민들 잡아가서 고문하는부역자였겠지 하는생각이 뇌리에서 없어지지않음.

난 근데 서풍리메이크가 빨리나오는게 중요한게 아닌것같은데 제작자분은 빨리나와야한다를 굉장히 강조하더라고 영세제작자이기도하고 창세기전4랑 회잔의 경우때문에 그런것도 있겠거니 싶긴한데. 잘하는게 중요하지 빨리 결과물 내놓은게 중요한가 애초에창세기전 원작시리즈도 빨리 빨리 내놓으려다가 미완성된 상태, 버그천지로 내놓았었던거 생각하면.

죽을때까지 내가 그리고싶은대로 그림그리면서 살고싶다

나는 특정 커플링을 판다거나 하는건 없지만 최대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들을 그리려고 하는편인데 그점에서 ai등장이후에 좀 아이덴티티는 사라진것같다싶음. 이제는 잘 안그려지는 옛날캐릭터 마이너 캐릭터 이런것도 ai가 그냥 원하는대로 이미지를 만들어주니까

드래곤볼 z 에서 tva 오리지널캐릭터중에서 가장 그나마 디자인잘된건(극장판빼고) 뱀공주랑 미스터사탄 비서 정도인가. 여성형 계왕신이 tva오리지널 디자인이었던가?

개꼴리는 망가를 만들고싶다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후원이 9천만원 찍어서 든생각인데 지금까지 텀블러 역사 최대 후원 달성액은 얼마일까

난 지금도 솔직히 그날 국회 봉쇄하러 적극적으로 하러나온 경찰들과 진압하러온 군인들 죄다 잡아서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해.

계엄이후 1년이라니 계엄 이후 몇개월은 진짜 어질어질했는데 시간이 어느새.

아무리 서풍의 광시곡이라고해도 라인게임즈가 후원해달라고했으면 솔직히 좀많이 망설였을거다 ip협력이있어서그것도 별로고 성우공유도 별로지만 라인게임즈가 주도하는게아니라니까 그나마 좀 마음놓임 라인게임즈싫음. 창모하지만 그래도 싫은건 싫음.

할수만있다면 나도 서풍리마스터에 한손 얹고 싶다 후원도하긴했지만. 제작진이영세하니까. 뭐라도 재능기부라도 할수있지않을까?

나도 창세기전팬심하면어디가서 안뒤진다고 생각하지만 음지라 앞에 나설수가없군

올해도 다끝나가는군. 후 샏

일본어 공부를 좀하고싶군 딴건몰라도 효과음용 의성어 공부는 좀하고싶다

서풍의 광시곡 100% 성공했네 중간에 누가 고액 투척한게 빠른성공에 도움되긴한듯 거의 최소오백에서 최대 천만원정도 투척한것같던데. 오천이면 솔직히 너무 높게 잡은건데 그래도 역시 창세기전 골수팬들이 많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