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게임 안 좋아할 수 있을까? 하고 혼잣말 했는데 친구가 그럴 일 없으니까 그냥 체념하고 영원히 좋아하래

중앙아시아와 히말라야의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살아가는 최상위 포식자인 눈표범의 서식지가 기후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급격히 소실되고 있습니다.

디엔디 찵여!!

할일 하고 겜해야지

개팔상팔

블친 여러분, 이번 주는 무성애 가시화 주간(Asexual Awareness Week)입니다. 무성애를 비롯하여 다양한 무성애 스펙트럼이 존재함을 알리고, 이들의 권리와 정체성을 존중하자는 뜻에서 매년 10월 넷째 주를 무성애를 가시화하는 주간으로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무성애 가시화 주간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리전고로 몬헌 하는거 묘하게 불편해서 왜그런가 했는데.... 종종 오른손 끌어와서 왼쪽 십자버튼 조작할 때가 있어가지고.... 중앙에 개큰 화면이 존재하는 게임기는 아무래도 그게 불가능하니까 모든걸 숏컷으로 해결해야함

아 누가 나랑 몬헌 월드 안해주려나 나 완전 뉴비인데 아

나와서 할 일 다했다 집가면 림월드해야지

더워!!!

진짜 영원히 사랑하는 내 반지 디자인

전 심플 간지 네일이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보통은 하기 힘들다고 잘 안받아줌....

영원히 과거 네일을 꼬라봄

근데 요즘 네일 잘하는 곳 찾기가 힘듦

이몸 네일하고싶다

store.steampowered.com/app/4015530/... 아침부터 뭔 이상하고 웃긴 게임찾음

사족보행 와다다다다닥

이몸 기상

서로 다른 의미로 미친 고영들

루시아가 솔직히 블랑키의 완벽한 안티테제라 생각이 듦. 둘이 과거사정만 보면 좀 비슷한게 있는데 성향이나 성격 가치관 전부 완벽하게 정반대라는 점에서 좋은듯

블랑키의 오만함과 그 오만함에서 나오는 매너와 예의가 좋음

이거 개구리 개웃긴게 유럽 커뮤니티 방송에서 경품으로 저거 준다고 보여줬...는데 GM들 앉혀놓은 스튜디오의 크로마키 배경이랑 컬러톤이 똑같아서 눈알이랑 윤곽만 겨우보이는 매지컬 인비저블 광학미채 개구리 모자가 되는 불상사가 일어난 적이 있어요

전 사실 야돈이 좋습니다

반려 야돈이 있다는건 정말 좋은 일

현재 산군님 시야

store.steampowered.com/app/3367500/_/ 관심 on

나도 와일즈으아악!!!

으아악 나도 와일즈하고싶어 으아악

게임 좋아하는데 3D 멀미를 하는 놈이 실존

대부분 겜은 거의다 하지만 FPS(3D 멀미), 미연시(그냥 내가 겁나 못함), 레이싱(그냥 내가 겁나 못함), 온라인 대전게임(열받음)은 거의 안 합니다.

한국도 인디게임 시장이 커졌으면 좋겟어

하지만 정말 가끔씩 정출도 하고 잘되기까지 하는거 보면 좋아서 영원히............ 내 후원목록에 정출안한게임 1n개 있는데도 다시.... 괜찮아보이는 게임을 찾아 후원하게 됌......

한국 인디겜 후원할때마다 그냥 제발 정식출시만 해달라고 싹싹싹 빌음ㅋㅋ

이몸 피자가 먹고 싶다. 맛있겠다.

다람쥐 사진 한 장으로 가을을 느껴보자

꼬순내나는 하루

토요일에나랑도놀아줘

하지만 가끔 옛날그림중에 한두개씩은 있음

블랑키..... 영원히 정장 쓰리피스 그리기 귀찮다고 셔츠차림으로만 그림

보라돌이 폰그림으로 대체되었다

타블렛이 죽은지 어언 한달째. 사실 원래도 그림을 잘 안그려서 타격이 없다.

그렇습니다 전 사실 겜덕입니다

아니 겜추천 25개나 했네

나머지는 밥먹고 와서

어 나 밀대로 사람 잘 미는데

심심한데 게임추천이나 하고싶다 그래서 하는 산군님의 게임추천 타래

친구랑 같이하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 매 순간에 명언이 나옴.

"이스라엘은 석방된 이스라엘인들을 위해 ‘트라우마 팀’을 준비했지만 그들이 멀쩡히 걸어 나오고 웃는 것을 보고 놀랐다. 반면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은 굶주림과 학대의 흔적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었다—멍든 얼굴, 드러난 뼈, 움푹 팬 눈. 고통은 ‘우연’이 아니라 ‘정책’이었다." www.tongiltimes.com/news/article...

기초대사량 좋으면 일어나는 일 항상 배고파하기

사실 국내 게임 커뮤니티 등지에서 ‘옳게된 PC‘라고 하는게 말하는건 꽤나 간단하다: 내가 보기에 거슬리는게 없다는 것이다. ’PC’라는게 굉장히 거창한 거악으로 그려지기 마련이지만 실제 로직은 꽤나 간단하다고 생각한다. 땀내나는 남자들이 구르는 전장에 여자가 있으면 거슬리고, 보기 좋은 눈요기성 캐릭터들로 가득 차야 하는 경쟁 슈터에 아프로 스타일 흑인 여성이 있으면 안되고 뭐 그런 식의 얘기다. 결국 개인의 세계관 및 배경지식에 달린 문제인데 보고 즐기는게 좁고 편협할수록 거기 벗어나는게 많고 곧잘 ‘PC’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