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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ophost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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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BL / (˶˃ ᵕ ˂˶) ˚‧º· 패션 / 혼불 / 인투 더 쓰릴 / 만생종 / 인터미션 ‧º·˚ 🪐🎻🎬 support legal platforms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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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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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 𝐒𝐀𝐌𝐁𝐀𝐄𝐊🎗️🕯️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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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 chub
11 months ago
아이돌 컨셉 ... 같은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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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
11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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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상이 내게 품은 악의이자, 함정이었던 것이다. 너는 내 십 년을 무너트리러 왔다. ‘놈이 온 거야. 놈은 내가 가진 전부를 빼앗아 갈 거고, 모든 것을 망칠 거야.’ - 모든 것이 ‘그’를 만난 이후부터였어요. 그는 사실 몰락의 인도자였던 겁니다. 전부 네가… 혼불 5권 | 톨쥬 저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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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ㄷl_디페N23aㅣ아이소Q24a
12 months ago
묘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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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12 months ago
완깐 수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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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º· 현우진 ‧º·˚ ‧º·˚ ♥︎
#인투더쓰릴
#인쓰릴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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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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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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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재능이다. 그저 가만히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흔들며, 세월이 흐르면 퇴색된다는 점에서 한정성을 가진다. 영원하지 못하기에 의미가 없다는 지적은 무용하다. 그렇다면 왜 그리도 수많은 사람들이 꺾은 꽃을 잠시라도 곁에 두겠는가. “뭘 그렇게 봐?” 멍하니 보는 사이 눈을 맞춘 이채가 픽 웃으며 물었다. 수겸은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헤벌어진 입을 다물었다. “그냥요. 예뻐서.” 인터미션 6권 (완결) | 그루 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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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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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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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찝
about 1 year ago
[지태미음] 눈오니까 호다닥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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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 ✈️🌱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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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omi l 려미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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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겸아.” “…네.” “너는, 내가 처음으로 가져 보는 내 것이라서….” 아, 비겁하기도 하지. 수겸은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다. 어쩌면 이렇게도 교묘하고 비열한 말을 잘도 지껄일까. 마치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처럼. “그러니까, 내가 잘 몰라서 실수하더라도 네가…. 나를 좀 봐 줘. 버리지 말고….” 인터미션 6권 (완결) | 그루 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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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따듯한 질 나쁜 남자는 없었다. 손이 따듯하면 마음도 따듯한 것이었다. 그것은 정설이었고, 논리였고, 사실이었다.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1권 | Leefail 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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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obsessed with this story and this cover is screaming PAIN: i love it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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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 is just too crazy and i love him so much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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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OKAY AT ALL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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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i
about 1 year ago
짧아진 담배를 볼이 살짝 들어갈 정도로 흡입한 남자는 담배를 멀리 떼어 내며 연기를 머금고 있다가 뱉어 냈다. 그 모습은 꼭 그림 같았다. 이방인 1권 | 선명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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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good thing of this social is probably the fact that no one can make a private account just to talk shit about others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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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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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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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 - reading thread / contains spoilers / 🤍
ridibooks.com/books/203608...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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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probably start a reading thread for 유실 here but i think it will be a little different than usual, probably with less quotes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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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계
about 1 year ago
혼불 윤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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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i
about 1 year ago
“고생했어.” 나지막한 한마디에 김지호가 한 걸음 물러나더니 연우정의 품에 꽃다발을 안겼다. 해바라기 네 송이가 정갈하게 꽂힌 다발이었다. 문득 어느 날의,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서 나누었던 대화가 떠올랐다. 이방인 (외전) | 선명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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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Geuk 초극
about 1 year ago
#혼불
#윤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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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계
about 1 year ago
수환이 생일 때 그린 수환석화(슬슬 다시 렌보시 정주행해보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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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 ESAM
about 1 year ago
청화진&만생종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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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ready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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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자각이었다. 첫사랑이었다.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2부 : 1권 | Leefail 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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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우주, 내 이정표, 나의 좌표…….’ 만생종 (외전 2) | 채팔이 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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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재겸은 계속 살아 보기로 했다. “그러니까…….” 소년이 윤태희를 돌아보며 말했다. “너도 나랑 같이 늙어 죽을래?” 혼불 12권 (완결) | 톨쥬 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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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so annoying that we have to move on another social because of a man who doesn’t care of people’s privacy and work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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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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