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래서 전 맞구원서사로 이해하는 편입니다.
히나타도 뭐 말할 것도 없이 비슷한 구석이 있죠.
강하지 못해서 집안에서 배척받은 히나타는 미워할 수 있는 인물이 '약한 자신'뿐이라 스스로를 미워한 걸로 시작하는 캐릭터잖아요. 거기서 '약한데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나루토를 보고 동경을 하고 자신도 변화하여 그처럼 되고자 노력하죠.
히나타가 가장 바라는 것은 '(나루토처럼) 강해지는 것', '인정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