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합제에 합격함.

라테일. 종강하면 해야지 하고읶음.

고난 시작한다.

여기 지금 단체로 트위터 터져서 블탐 난리난 거 웃김...ㅋㅋㅋㅋ...

오늘 라테일... 너무... 너무 햄들었어.

오늘은 꼭 라테일 해야지... 근데 입맛이 없어... 뭐 먹어야 하지...

아이프리 클래스 만렙 찍기...

오눌은 라테일을 포기하게 되... 너무 졸려... 하긴 지금 사람이 거의 36시간 안 자고 있으니.

라테일 돌아야해!!!!!!! 근데 졸려!!!!!! 왜냐면 어제 밤을 샜거든!!!!

블스는 오랜만이네요. 요즘 알바를 시작했어요. 지금도 알바 출근길입니다.

라테일 해야하는데 삼성 노트북이 개쓰레기 된 사건

아 갑자기 토할 것 같아

이젠 블스를 안 오는 사건이 일어났네...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커뮤 갔다가 삼남매가 생겼고 (+삼남매는 아니지만 오빠 한 명 더 생김.)

당분간 트위터에서 원석계 빼곤 잠시 SNS 안 하는 게 좋을지도... 현생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SNS에다가 짜증냈다가 남에게 상처 줄 것 같아서 그냥... 내가 꺼져있는 게 좋다고 생각 들어서. 디스코드는 학생회 디코방이 있어서 언제 회의 참석할 지 모르니 계정은 살려둘 건데, 아마 자주 나타나지는 않을 듯합니다. 나타나도 아주 잠깐 이야기 하다가 갈 듯. (약간 어제처럼 몇 분만 이야기 하다 감.)

그냥 로그아웃만 하려고 왔어요. 트위터는 비번 다 기억해서 괜찮은데 블스는 까먹고 못 찾을까봐.

얼레 어디가셨지

집 가서 다시 정리해야함.

나 분명 카메라 막냉이로 있는데 임시 배우로 있는 것에 대하여. 근데... 막상 카메라 쥐니까 선배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아니 달리 인 하면서 패닝을 어떻게 하시는 거임...? 아니 이게 다리는 뒤로 걸어야 하고 몸은 숙여지고 손은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카메라 이동해야함...

아까 블스 알림창 터져서 안 켜졌나봐 뮤트 하니까 멀쩡해졌네...

? 이거 게시글 반응이 왜이래

오늘 제작 기초가 시험인지 아닌지를 기억 안 나...

촬영 끝났드아아아앍

근데 확실히... 내가 원래 술 소주잔 있으면 항상 끊어마시는데(그렇게 배움) 어젠 교수님 옆이였어서 그게 괜히 신경 쓰여서 받고 원샷하고 그래서 속이 안 좋긴 했음...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일어났어? 하면서 해장국 끓여 먹으라고 해서 아침부터 개운한 거 먹음...

솔직히 1억 줘도 좋은데 많이 봐줘서 천만원 이럼

얘 아무래도 돈을 안 써.. ...하 그 돈 나 주라... 내 통장에 천만원만.

이야 저기 썰 재미있다

나무 긁긁 고양이 찍었어

괜히 부끄러워 할까봐 그냥... 도중에 완전히 나오고 마는데...

이데아 이미 문 닫은 이후 완전 나갔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문 여니까 아무도 없음.

이데아 : (....) 실례. (문 닫고 나가줌...)

9000원에 스타벅스 1만원권 살 블친.

이제 대기실에 아무도 없어서 위처럼 있다가 대기실에 갑자기 들어오면 밑에 표정 되려나

아 졸려

자고 깼는데 아까 강제 참여 당한 뭔가에서 스타벅스 상품권 얻음... 난 안 써서... 팔아버링까..

문득 든 생각이 이데아가 누군가에게 말 해줄 때 남에게 휩쓸리지 말고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꿋꿋하게 가라고 할 듯. 휩쓸리는 순간 자신을 잃어버린다고... 본인이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러지 않을까... 싶어짐.

시나리오를 읽고 작품 제목과 주제와 장르와 줄거리를 정리하라는데 줄거리는 정리가 됨. 제목 : 없어서 내가 지어야 함. 주제 : 알아내야 함 장르 : 이거 뭐임. 걍 꿈 꾼 거잖아.

교양 수업 열심히만 듣자 2시간 뒤에 회의만 열심히 참여하자 회식이 있다.

난 현수막.... 오전까지 보내달라고 했는데.... 키치 스타일로 바뀌어서 하나도 감 못 잡기.

이야 모은 돈 다 쓰겠네

이야 해외 연락이면 전화비 얼마야... ㅁㅊ...

뭐... 그래도 받았으니까 하긴 해야 하니까... 근데 하고서 미스터 만나기는 하려나... (잘 모르겠음이 되.) 아니 잘 어울렸다는 게 블라우스가 아니라 원피스 아녔던 거냐고. ㅋㅋ...

가라 돌크민!!

소원 들어주는 돌이라고 말함 << 뭔 소리지 하는 표정. (못 믿음...) 그래도 블라우스 이런 건 있으니까 (휴가 때 입어보았으니...) 하는 날이 있긴 하겠지...?

근데 솔직히 저거 이데아가 산게 아니라 미스터가 사왔을 것 같긴 함...ㅋㅋㅋㅋㅋ.. 근데 약간 블라우스 같은 거 입었을 때 잘 어울리겠다만... (얜 목티만 위주로 입으니까...)

시렁

이러네 제발 그러지마

저희 시험기간 이래서 그냥 다음주로 미뤘어요

이데아가 할 것 같은 거 찾음. (하지만 안 그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