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

여름 청춘 어쩌고를 보고싶다

.....탐라보고 문득든생각 내가 유사코롯타를 샀...나? 안샀나?.... 기억이 x

x.com/hotori_as2/s... 블스도 바로 볼 수 있는 임베드가 되면 좋을텐데.... 아무튼 너무너무 귀여운 연성을 봐서 탐라에 공유함 ㅠ

x.com/unholy_crab/... 대박...,,,

보로님네 낫쨩 진짜 넘... 넘 프리티... ㅠㅠ

냐

깐머카미아라시

얘네 얼굴을 봐라 이게 나이츠다 <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저렇게 세우니까 정말 그런느낌이 ㅠㅠㅠㅠ

이 부분 레오->모델조 순으로 해두니까 얘네 얼굴을 봐라 이게 나이츠다 같이 되어버려서..

그와중에 50연 돌렸는데 픽업 4성 안나온거 어이가 없네 아기 자고있니??

흥미만 가질 게 아니라 스토리를 좀 진득하게 읽어야하는데... 자꾸 리츠 나오는 스토리 위주로만 편식을 해서 보이는 게 한정되어있는거같애 제가 헛소리를 하더라도 음 아직 캐해가 덜된사람의 헛소리군 하고 넘어가주세요 ㅇ<-<

근데 사실 레이뿐만이아니라... 구3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현3즈(얘네도 이제 졸업했지만)는 비슷한 서사나 관계를 가져가더라도 먼가... 더... 희망편?... 이라는 느낌이 있는듯

이게맞다... 그리고 사쿠마 가 룩백 내놓을거면 마오 룩백도 같이내놔 트릭애들중에 이제 얘만 치비 라투디가 없잖아요

그게 릿츠도 분명 머리로는 이해를 하고 있음 이해를 하고 있는데 분명 릿츠가 모르는 레이의 속사정이 있엇고 그것으로 인해(집안사정이든 대인관계든 뭐든) 레이가 릿츠와의 약속을 깼고 오레이시절(크로스로드) 거의 우울증에 가까운 정신상태엿으며,, 아무튼 룩백이 필요하고

'첫 번째'가 아무 노력 없이 생득적으로 주어지지만 그만큼 책임도 가져가야 함 vs 노력해야 '첫 번째'를 얻을 수 있지만 책임에서 상대적으로 좀 더 자유로움 이게 성장 과정에서 정말 무시 못할 차이인 것 같긴 해...

연하들이 기어오르면 가끔 연상 어필해주는 것도... 하.... 좋음

상기한 이유로 나츠메와 리츠의 관계에 매우 흥미많을유...

릿츠는 성(last name)이나 레이의 동생으로 불리는 거 싫어하는데 오기인 멤들 와타루 뺴고 릿츠를 레이동생 취급하는거 릿츠를 엄청 거슬리게 하는거 같고 너무 좋다

내가.... 나루가 베르무트처럼 절케 말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실례되는일일까 아니긋치만... 개짱일거가튼디...

ㅋ ㅋ ㅋㅋㅋㅋㅋㅋ 얘진짜웃기네 근데 나도 주말오전에 절케 가족들 인사할 타이밍 놓치면 다시 자긴해서 할말이없다...,,,

羽つけた

민들레홀씨릿쯔 4성이 안나왔는데 4성이라 미묘하네 더 돌릴지 말지 좀 고민쓰...,, (10연 한 번 돌렸음)

몇번을봐도 넘웃기고 귀여븜 ㅠ

아가민들레홀씨가 오고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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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스프레드시트 독학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이렇게저렇게하면 나올거같은데~~ 왜 안 나오지~ 이렇게 해볼까? 하고 함수 짜 보고 저렇게 해 볼까? 하고 함수 짜 보고 그러다가 성공할 때의 짜릿함이 중독성있는듯...

나는 하카제 가을이가 이런쪽으로 박식한 일면을 보일때 가슴이 아려온다,,

츠카사의 병문안 선물은 과일바구니 나루는 아이필로우(찾아보니 온열수면안대인듯한)와 핸드크림,스킨,로션,팩 센스가 대단함 선물의 실용성면에서 나루에게 상대적박탈감을 느끼는 카사 나루카미선배는 모든 본받을만하다 오늘도 한 수 배웁니다. << 이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있는 것이 웃김ㅋㅋㅋ

동생들이랑 터울이 꽤 있는 편이라 종종 "우리 집 둘째" 나 "우리 집 막내" 같은 표현을 써 왔는데... 오늘 직장 동료분들 반응을 보고 이게 일반적이지 않다는 걸 뒤늦게 깨달음...; (자각이 없었다)

광역저격

이거넘귀여버 ㅠ

ㅠㅠ ㅠㅠㅠㅠ 둘이님오피스구경갔다가 빵터지다못해 흐느껴 운 부분.... ㅋㅋㅋㅋㅋㅜㅜㅜㅜ

하지만 원래 트친이란... 아무말 컨텐츠 무한제공(?)의 맛으로 심기에.... 정확히는 아무말컨텐츠의 파장이 맞는 사람들끼리 트친으로 남게되는듯

근데 나 트위터에서 리츠가 10위안에 든거 신기해하긴했는데 사실.... 굳이 따지자면 내 친구픽은 리츠긴 해... 친해져야한다는 장벽이 있긴 하지만... 나는 마음껏 귀여워해주고 리츠는 마음껏 귀여움받고 그리고 둘다 낮잠과 느긋한 티타임을 즐기면서 본투비 야행성러가 세상에 맞춰사는법에대해 이야기하면 정말 짱일거같음...

접때 그리던 리츠 덕분에 결국 식탐을 못 이기고 데르뜨를 사왔다는 소식... 과일젤리 조와 ㅜㅜㅜㅜ

큐티프리티어도러블루

엄청 고심해서 고른 인선과 곡이었는데 동생과 놀아주는 언니 같아서 웃겼음

우우우 일안하구 그냥 그림그리면서 놀고시퍼 이이이잉.....

푸딩젤리 먹고싶어...,, <라고 생각하며 그렸더니 쓸데없이 푸딩디테일이올라감(..)

...... ..........나 갑자기 린네랑 리츠가 같은 크래몬 서클인거 납득되기시작했어

요즘 일본의 여러가지 패스트푸드를 직구해서 사먹어봤는데 .... ..................................졸라행복했어 과장 좀 보태서 먹을것에 혹해서 이민갈뻔함....,,, 패스트푸드의 한계가 있으니까 아주 환상적으로 맛있다 이건 아닌데 "맵지 않아도 맛있는 게 여러가지" < 이게 미친 킬포인듯... 그렇다... 나는 매운 음식을 못 먹는다....,,

お出かけ(真緒は留守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