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

음악극 캐롤🎄🎹🕯️❤️

〈 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

로키.

나는 모든 시인이 될 거야. 그들을 다 죽이고 한 명 한 명의 자리를 차례로 차지할 거야. 그래서 모든 시간 가닥에서 사랑에 관한 시가 쓰일 때마다 모두 너에게 바치는 시가 될 거야.

뭐야? 트위터 왜 이래?

아니 비타.라는 이름의 뜻이 삶, 목숨, 생명이래. 근데 비타가 버지니아한테 보내는 편지 말미에 늘 ‘당신의 비타’.라고 붙였잖아. 그럼…………………….

표지 너무 예뻐서 마음이 좋아

〈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

절창에서 작가님이 던지는 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메시지두 너무 좋앗어. 읽음으로써 굳이 뭘 얻지 않아도 그 자체로 충분하다는 거. 등장인물들의 불행을 전시하지 않는 방향으로도 이야기는 이어질 수 있다는 거. 윤리적이지 않은 소재가 선택적으로 허용되는 것에 대한 문제점까지 다 너무 너무.

하 작가님 대체 저희한테 뭘 주신 거예요

같은 기분이었어요

ㅋㅋㅋㅋ절창 읽는 초 구경하기 이거 재밋네…

저 왜케 바빠요

로키님이 너무 좋네…

이번에 보람님 비지터 다시 맡으신다길래 커튼콜 찾아봤는데 아기 강아가 도베르만이 되•••ㅠ😭

〈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 버지니아 울프 / 비타 색빌웨스트 〉

록시의 하.꾸(하데스꾸미기라는뜻)

왓다 차보라이트 가넷💚💚 하아 너무 아름다워🥹

이거 너무 좋아서 영원히 바라보고 있어

내가 선망하는 사랑은 어쩌면 정신적인 질환의 일종이 아닐지···. 모든 걸 쏟아부어도 부서지지 않을 사랑을 원해. 그리고 그런 사랑은 없어. 다만 믿고 싶다.

원석 조아하는 친구가 너무 로키 갓은 차보라이트 가넷 팔길래 구매해버렷우••• 케이스도 따로 하나 시켰어 설렌다

6시 퇴근하고 7시-10시 학원 가고 11시 귀가하는 스케줄이 됨요 꽤나 빡세네,,, 두 달만 힘내보자요

나 책과 공연이 너무 좋아 아름다운 거 최고 사랑 최고

오늘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외 여러 권) 주문한 거 받아왔는데 띠지에 적힌 문장부터 너무 마음이 콩닥콩닥

〈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찰리 맥커시 〉

보람님 퇴근길💞

보고 올게요💞

복복복복복복복 🫳 🐍

그러고보니 저 어느새 회사 다닌지 2년이 넘었어요!!!!🎉🎉 스스로를 마구 칭찬해주기

나 지금 로키님이 너무 좋아서 저화질 고양이됨

쪽.

사랑해.

지갑 샀어요. 예쁘죠? 크하하 제가 마지막 재고 주문해서 솔드아웃됨😏

〈 얼음나무 숲, 하지은 〉

읽어볼게

〈 오만한 자들의 황야, 하지은 〉

〈 허밍, 최정원 〉

하 또 보고 싶어🥹 왜 막 내려갈 때 쯤 알았을까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사실 재미 없을까봐 걱정 쬐끔 했는데 너무너무 내 취향인 문장들 많아서 좋았음🥹 고전이 좋다…

다 허상이야 넘버에서 비타 버지니아 둘이서 별들은 닿지 않아 / 닿지 않아도 흩어져 사라져 / 사라진대도 불꽃을 태워 / 태워도 이렇게 비타의 부정적인 말들에 그래도.를 붙이는 버지니아가 너무너무 좋음ㅜㅜ

운이랑 1주년❤️‍🔥

좋은 극 보고 나면 마음이 헛헛해짐… 이야기는 이야기로, 나는 나로 남을 수밖에 없다는 걸 알면서도.

사랑이란 뭘까. 이렇게 고민해봤자 80살쯤 먹어도 여전히 같은 질문을 하고 있을 것만 같고.

처음 볼 땐 생각 못햇는데 좀 저렴하게 말하면 자놀하는 레즈커플,,, 이런 내용이네

굿나잇😌

초가 책 너무 재밋게 읽어줘서 뿌듯해짐 나 지금 마루 됨

내일 초 만난다~~~♡

저는 퇴근햇서요^_^

야구를 보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