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비용 알아보고 있는데 한달 고정비용이 120예상인거 맞냐구

폭신하고..보들한건 왜이렇게 마음에 안정을 줄까요오..💚🍀💚

전에 당일치기 일했던 푸드트럭에서 연락옴..!ㅋㅋㅋㅋ ㅠ 엄청 추워서 며칠 앓아누웠는데.. 또..?.. 아 ...돈 필요하긴한뎈ㅋ......ㅠ 고민되네

옛날빵집 쿠키!!! 시장에서 샀더니 3개 2천원이였어요 💚

새로운 책!! 재밌을거같아용

오늘 어릴적부터 갈망했던 두끼를 이뤘더니 뭔가 파앗 하고 도전과제 해금된느낌

갤럭틱크루즈~

무의식세팅중

배고파

#블친과_입맛궁합_알아보기 10점만점 육회: 10 마라탕: 8 간장게장: 10 초밥: 9 민초: 4 녹차: 5 치킨: 5 닭발: 6 연어: 8 산낙지: 10 훠궈:9 국밥: 6 하와이안 피자: 7 카레: 6 떡볶이: 8

방청소 시작!!!!!!

벌거벗은 우리애기는.. 그냥 벗고지내!!!(강하게 키운다)

너무귀엽다...🥺💚💚 내가 젤 좋아하는 초록색이잖아..!

막판은 힛스터

현실 디스틸드(?)(아님,위스키도 아님.) szz

잼썻당

미스테아 세팅~

프로마쥬 48분컷...맞나?

프로마쥬 재밌당

알콜에 대하여.. 금방 취하고 금방 깨는편 근데 피곤하면 금방 안 깨지긴 함..ㅎ

하지만 사실 저건 따로쓰고 아지트의 아크릴 개인판 오거있는 버전을 돌릴예정 크크크

왕신나요 후후... 파티게임 브라스

마침내! 거의 1년만에 온 브라스 디럭스 ㅠ

두끼..!

사실 제가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은 두끼입니다.. 한번도 못가봤어요..🥺.. 두끼고수님 안계신가요 아니면 고수지망생님.. 같이가요...

으앗 추워 ㅠ

포트럭 파티도 해보고 싶다..🥺 차도 마시고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어..!

친구가 일본에서 사왔다는 기념품🥺💚💚 한번 여행을 다녀와봐서 그런지 마음이 더더 고마운것 같다 ㅠ 감동 백배

일기장에 스티커 붙일때 가장 기분좋은 순간중 하나 ..!

오늘 좀 힘든일이 있어서 울적해져버렸어요 🥲 물 몇잔 더 마시고 ABC초콜릿 하나를 먹었습니다..

#블친소 #겹친소 안녕하세요 코코 라고합니다✨ 12월달이 되었으니 한번 블친소를 돌려봅니다! 좋아하는것은 요리,영화,음악,일상입니다 닌텐도 게임도 좋아합니다..! 감성적인걸 좋아합니다 일상계정입니다 메인트 정독 후 맘찍 시 살펴보고 맞는 분 찾아갈게요~~~ 찾아갔는데 한참 맞팔안해주심 언팔합니다! 선팔 시 구독으로 간주합니다..!✨

벌써 올해로 4번째 내트꾸💚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 이유중 하나에요🍀

🔅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5/01GKYAW... 내트꾸💚🍀💚

빵꾸낫서욜 🥲

쿠키생지같은거 사다가 한번씩 쿠키도 굽고.. diy세트같은거 사다가 같이하고 싶어..!

로또당첨되면 빌라하나 매입해서.. 달마다 책도읽고 차도 나눠마시고 롤휴지 이런거저런거 같이 공구하고.. 1층엔 무인카페같은거 내서 다같이 돌아가면서 당번제로 관리하고 수익으로 관리비(수도세등) 충당해서 더 오래 지속유지가능한 블친타워를...

따뜻한 차 마시면서 다시 졸기...

포근한 이불속에서 졸다가 갓 뽀송뽀송한 따끈한 털뭉치를 쓰다듬다가 잠들고 싶어..

자주 아파서 드는 생각: 한번 체력이 깎인뒤로 쉬어도 완벽한 회복이 안되는것 같다. 양질의 음식을 먹지 않아서..인가? 건강한 음식을 먹는비용=디저트나 차비용 이지만 나는 신체적 안정감보다 정신적 안정감을 중요시해서 헛된곳에 돈을 쓴거일지도...ㅎ

만나자하면 만나고 놀사람들이야 있을것 같으면서도, 늘 그얘기가 그얘기인 상황이 생기거나 새로운시각에서 볼수가 없어서.. 근래에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보고싶다..

가볍게먹고 클라이밍하고 맛있는거먹고 카페가서 질적인대화를 나누고 저녁먹고 집와서 기절하고싶지만 친구가없다

털뭉치 만지고 싶어요 ㅠㅠ

#본사람다하기 흡연 : 안해용 목아픈거 싫음..! 음주 : 한번씩 마시는데, 금방취하고 금방깨는편이라 가성비가 좋아요 혈액형 : A MBTI : ENTP /ENFP 발 사이즈: 230 235 이상형 : 다정한 사람..🍀 취미 : 게임 다꾸 뜨개질 독서..넘많아용..! 좋아하는 색 : 초록색계열 💚 좋아하는 음식 : 싫어하는거 빼고 다 좋아해요 🐶

난로 켜놓고 꾸벅꾸벅..졸다가 방청소 다시 시작하려고 노래 트는중..! 뜨개질하고싶다

어쩐지.. 싶어진 몸.. 생리터져서 철분제 챙겨먹고 골골.. 점심도 안먹었는데 차려먹을 기운이 너무 없다...

푸드트럭알바 8시간하고 독감 걸린거같다.. 너무 추웠고 손발 시린걸 오래 견디려다가 어느 선을 넘은듯... 기운없어서 감기약먹고 계속 골골....

우리집 실내온도 16도 🫠 춥당..

공주에 책방들 갔는데 입장료가 목적인건지 사람들 감성돋을것만 잔뜩 두고 책은 관리가 전혀 안되어있는곳이 몇군데 있어서 눈살이 찌푸려졌었다. 방명록은 몇십개씩 있는데 먼지 냄새 풀풀 나고 주인은 오는건지 모르겠고.. .

차 마시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