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아서 인상구기고 있는데, 와중에 같이 야근 저녁 먹기로 한 어린 직원 하나가 내내 두쫀쿠 한알을 들고 다니며 같이 식당까지 감.
뭐 두쫀쿠 하나를 해달마냥 들고 다니냐, 하니까 나 준다고 가지고 나온거래… 그리고 밥먹고 사무실 도착할 때쯤에 그거 내밀면서 자리에 가져가서 먹으라는데.
기가 차서, 너 많이 먹어라, 어린 애가 별걸 다 신경쓰네.. 하고 와서 생각나서 쓴 썰.. 썰과는 양상이 많이 다르져…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