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푸름... 보고싶은게 있어(캐붕 有)
성인이 되고 난 후 사귀고 꽤 오랜 시점이 지남.
시유는 연예인이 하고싶어 데뷔를 했는데 운이 따라주지 않은 건지 무명 시절이 길어짐. 스케줄 하나 잡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안 하자니 자신은 이 꿈이 너무 소중해서 놓을 수 없는 상태. 이래저래 발품 팔아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나 조금씩 자존감이 깎여가는 중임.
반면에 푸름이는 챔피언의 자리에서 각종 매체에 불려다니고 학회에서도 엄청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중임 (당연함. 전포만 몇임)
1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