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 가입자 증가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곳. bcounter.nat.vg

5×5 큐브를 풀면서 얻은 교훈. - 일단 3×3 큐브로 만들면 된다. (가운데 9블럭을 한 덩어리로.) (모서리 3칸도 각각 한 덩어리로). - 복잡한 문제는 익숙한 알고 있는 문제와 새로운 문제가 섞여 있기 때문에 복잡한 것. - 관통하는 규칙을 발견하고, - 분류하고 성격을 규정하는 것부터. (문제 안의 문제를 정의하고.) -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되, - 핵심에 집중한다. - 여기서부터는 알고 있는 문제가 된다.

요즘 주력으로 쓰는 키보드. 요즘 나오는 DIY 키보드는 납땜도 필요 없다. 그냥 레고 조립하듯 끼워넣으면 끝. 맘에 안 들면 스위치도 바꿔 넣으면 된다. 블루투스와 와이어드 겸용. HHKB 배열인데 백스페이스가 2x인 게 에러.

2023년 기준 미국 광고 시장. 구글 2379억 달러. 페이스북은 1320억 달러. 아마존은 469억 달러. 신문산업은 다 합쳐서 2022년 기준으로 98억 달러. (전성기 때가 500억 달러 살짝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신문과 방송이 지배적인 광고 플랫폼이었던 때가 잠깐 있었다는 사실. 방송은 지난해 기준으로 대략 TV가 604억 달러. 케이블TV가 246억 달러, 합쳐서 850억 달러 정도. 이마케터 기준으로는 합산 706억 달러.

낙태할 권리 이슈가 해리스 득표율과 연동되지 않았다. 낙태할 권리를 확대하는 법안에 찬성하면서 트럼프를 지지한 주도 많았다. 애리조나와 미주리, 몬태나, 네바다 등이다. 트럼프가 13%포인트 격차로 이긴 플로리다는 낙태 허용 법안에 57%가 찬성했다. (찬성 60%를 채우지 못해 부결됐다.)

트위터(X)를 떠나온 이유를 어제 슬로우뉴스에 적었습니다. 김낙호 교수님과 함께 작성한 글. "우리가 이곳에 계속 발을 담그고 있다는 건 이곳에서 벌어지는 혐오와 차별, 폭력을 방관하고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 억만 장자가 공론장을 사들여 여론을 어뷰징하는데 이를 두고 본다는 것은 치욕적일 뿐만 아니라 민주 시민의 양심에 반하는 것입니다." slownews.kr/12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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