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너무 쪽팔려서 썰계는 따로팟읍니다 톨 조아하는 톨오시분들 느낌 찍어주시면 알아서 찾아감,

붕줘

톨밀이야기딴곳에서합니다... 사유: 너무쪽팔림

얼른 27을밀어야대는데,,

학회 너무 너무 너무 이거... 하라고만든건가? 싶은

이게 맞다 이걸 몰랐던 어린 꼬꼬마시절... 같커 뛰엇던 지인이 내 캐가 관캐라는말을해줫는데 관계캐짜고싶다....로 알아들어서 그럼 언니동생 관계짜! 하는 로그를 직접 써서 주는 극악무도한 짓을 해버렸으며....

귀엽다

반려톨비시 ㅋㅋㅋㅋㅋㅋ 블친분들의 반려 톨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자신의 반려를 자랑하는 어떤 오타쿠적 모먼트 상상돼요 누구 밀레가 더 귀엽나 PT 발표하는 톨벼들

그럿습니다 그럿습니다 많관부

내가 해주는 리딩 ................ 온다! <이지랄남 그리고 리딩해주다가 아니면가끔 기믹 설명해주다가 .... 내가 장렬히 맞음

파판 오늘 들어가면 친추 해요 (그냥갑자기허공에외치기)

전에 일하던가게 뭔가 좀.... 살짝... 올드한디자인이많아서 흠,,,햇는데 할줄아는게그거밖에없엇음<여기가슬픈지점

내가 해놓코 너무오랜만이라 촌스러보여서 심기불편이엇는대 다행이다,,,,,,,,🥹🥹🥹

까아아아악 다행ㅈ이다 그치만 그케익 가게에 없는 메뉴엿는데

하 나 허리아파서 못앉아잇승 오늘 병원가야함 하..,..그치 3일연속 12시간씩근무 이거ㅈㄴ힘들엇다니깐

비비님 캐 소즁해

파판업뎃 엄청오래걸리내

이 청년 꽤 제 취향 옷내놓앗으면

역시 너무 쪽팔려서 썰계는 따로팟읍니다 톨 조아하는 톨오시분들 느낌 찍어주시면 알아서 찾아감,

트위터에서 엄청난 걸 보았습니다,,, 여러분도해주시길

존맛.

르웰린이 너무좋다......

무슨 경우든 바....를 족쳐야겠단 결론밖에

오늘 몸상태 꽝.... 누워잇기...

아니 근데 이남자 나가지고 드림함

전 첨에 신기단 밀때 톨비쉬와 아벨린이 썸씽이 잇는줄 알앗으며 지금 느끼는점 : 아 아벨린한테 ㅈㄴ 실례되는 생각이었구나

베인 나한테 맨날 내실하라더니 지는 연습랭이고 화남...(아니다,,

톨비쉬 리트리버설을 꾸준히 미는중

온돌맛을 한번이라도 보면 맨날 허공에 떠서 찬바람 맞는 짓은 못하게될텐데...

꽃같은 영웅님

듀아아아아 너무좋아

진짜귀엽다,

이래서 젤슬펏던게 모리안... 정말 스토리밀면서 당신이 원해서, 당신이 시킨일을 했을뿐이라고요! 괴물이 되고싶은게 아니라! 라고 악으로깡으로 울부짖는밀레밖에생각안낫음 컴터항상노려봤음

나도 썰계 파야되나 너무부끄러버 광장에서서 옷벗는느낌임

지극히 평범한 마음을 가진 영웅< 이런걸 정말좋아해서... 평범하게 울고...평범하게 아파하고... 평범하게 내 옆사람을 지켜주고싶어하는 밀레...이런게조음 그래서저는정말베인이라는남자가재앙이었으며

아아니 ~!~!~!~! 아프잔아 아프잔아 ~!~!~! 구 급 상 자 들고 쫓아가기이 ,,,,듀,,,, 예수님도 불타면서 출근하는 사람 있으면 집 가라구 해줄거라구요!!!! ㅠ ㅠ ㅠㅠ ㅠ ㅠㅜ ㅠ 우리애기 지켜

오늘 마도카에서 톨 인터렉션을찾아서 적용햇다...

님들의 가내밀레는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정확히는 자신의 죽음.... 환생을 하면 되니까 두렵지 않다든지 같은 이유로 감흥이 없다든지 저희집은 살아나면 되지만 아직도 그 순간 찾아오는 고통 가득한 죽음을 무서워한다<를 민답니다

@:크게 다치거나 죽을 뻔했는데도 이 정도는 별 거 아니라며 속 모르는 소리를 하다가 딱딱하게 굳은 드림주/드림캐(상태: 빡침)의 얼굴을 보고 아차 싶어진 드림캐/드림주 이거완전 이정도는 죽었다 살아나면 된다고 말하는 밀레랑 그거 지켜보는 톨비쉬 아닌지

사실 오늘 꿈에 르웰린이 나옴 뭘까? 나오라는남편은안나오고...

무도회? 머라고해야되 암튼 파티에 초대받아서 그거 갈 준비 하는 밀레 밀: 나는....무슨옷을 입구....... 파트너는.....음 ,,,,,무슨....코르사주를...해야 흠 .... 등등등 하니까 톨비쉬 옆에서 그거 구경하다 그런데 가고싶었었냐며 당신을 위해서라면 한번쯤은.... 했는데 밀: 몬소리야? 내 파트너 르웰린인데 이러기 그날부터 아발론 하늘에 번개치기 시작함,,, 밀: 나는 너가 톨비쉬 골려주고 싶어 하는것 같길래 도와주려 했지.. 뤨: 이건 골려주는 수준이 아니잖아요

요즘 고민이 있음,,,

어 보석개조가안되잇어서 안된대 어,,

활은 붉개 쓰나요?

톨비쉬앞에서 아파트 연주하는즁

나는 르웰린이 정말 좋아

무도회? 머라고해야되 암튼 파티에 초대받아서 그거 갈 준비 하는 밀레 밀: 나는....무슨옷을 입구....... 파트너는.....음 ,,,,,무슨....코르사주를...해야 흠 .... 등등등 하니까 톨비쉬 옆에서 그거 구경하다 그런데 가고싶었었냐며 당신을 위해서라면 한번쯤은.... 했는데 밀: 몬소리야? 내 파트너 르웰린인데 이러기 그날부터 아발론 하늘에 번개치기 시작함,,, 밀: 나는 너가 톨비쉬 골려주고 싶어 하는것 같길래 도와주려 했지.. 뤨: 이건 골려주는 수준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