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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신을 못 차리겠네

지난 대선 때 저는 투표권이 없었고

우리 집은 투표권 있던 사람들이 투표를 죄다 안 했는데 지금 되게 원망스러움

안녕하세요! 김백기입니다.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이제 트위터와 블루스카이에 못 들어올 것 같아요. 어머니에게 트위터 계정을 들키고 말았는데 엄마가 눈물을 뚝뚝 흘리시면서 아예 퀴어 그쪽으론 생각도 하지 말고 평범하게 살면 안 되나고 말씀하셔서... 우리도 평범한 사람인데 말이죠... 제가 트위터 계정을 정리하겠다고 말 해버렸어요. 그래서 편하게 블언블, 차단 등 하셔도 됩니다. 한동안은 못 들어올 것 같거든요. 여러분과 친구가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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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현은 남을 다정하게 부르는 편임 팔득아, 훈아, 야 설덕복, 민영 씨···

으악 상록수 쿠루루 커미션을 넣으려고 생각해 보니까 현주현 정은창도 무척 보고 싶어져 버려 엽서... 2장씩... 2개... 팔천원... 쓰읍

카레에 녹차가루를 뿌려먹는 상록수를 보며 끄끄끄 웃는 쿠루루를 망상해버렸다 !

해주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물론 안 해주셔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블친들☺ 김백기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4/01JDZST...

오랜만에 이 조합이 땡김

커미션 맡겼던 건데 중년들 나오는 만화 보실래요

겁나 싸우다가 '내' 집에서 나가!!! 하면 현이훈이는 어떻게 훈이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우리' 집이지 않냐고 꺼이꺼이 울고 클로히카는 응 어떻게 눌러앉았는데 절대 못 나가~ 안 나갈 거야~ 함

울 엄마가 내 정신이 딴 데 빠져있다는데··· 블친, 너에게 빠져서가 아닐까?

계속 잠이 오는 게 몸이 안 좋은 것 같아...

커미션을 받숩니다 디엠주세요!

제가 1인칭은 좀 알아요! *와타시: 남성보다는 여성이 자주 사용한다. 남성은 공적인 자리에서 주로 사용 일본어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1인칭 대명사. *보쿠: 젊은 남성이 사용, 격식은 한국어로 치면 '저'에 가까운 와타시와 '나'에 가까운 오레의 중간쯤 *오레: 확실히 반말. 격식을 차리지 않는데다가 어감이 거칠고 자기과시적인 면이 있다. *아타시: 여성스러움을 어필하는 타입이거나/기가 쎈 언니 캐릭터 *와시: 노인이 쓰는 어투 *와가하이: '이 몸', '이 어르신네', '본인', '본좌' *오레사마: '나님', '이 몸'

#자캐는_보쿠_오레_와타시_와타쿠시_와시_아타시중_어떤것인가요 김지아: 와타시 상록수: 오레/와가하이 김백화: 와시 백훈: 와타시 설덕복: 오레 현주현: 오레/오레사마 주은미: 오레/오레사마 유영호: 와타쿠시/와타시 송희원: 와타시 강분홍: 와타시/아타시 최수현: 와타시/보쿠/오레/아타시 스키엔티아: 보쿠 하민: 아타시/보쿠 서민영: 와타쿠시 *아타시: 여성스러움을 어필하는 타입이거나/기가 쎈 언니 캐릭터 *와시: 노인이 쓰는 어투 *와가하이: '이 몸', '이 어르신네', '본인', '본좌' *오레사마: '나님', '이 몸'

맛도리 자캐와 맛도리 취향을 가지신 최고 금손 올핀님🤩 돈 모아서 커미션 넣으러 올게요.

저는 따라올 수 없는 심 만들기 스킬을 가지신 심즈 중년 아티스트! 저는 진짜 남심은 안 만들어지던데(cc템 깔면 무한 로딩이라 무cc로 플레이해서 그런 것도 있음) 성별, 설정 가리지 않고 잘 만드시는 게 부럽고 심들 설정도 참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연말 총평보다는 소르치님의 심즈 플레이 총평 같지만... 저는 토미니크가 좋습니다.

내가 자주 넣는 자캐 설정 - 흉터 - 요리 못함 - 떡대 그리고 또 뭐 있더라

#인용으로_이_블친_연말_총평 저 해주시면 밥 먹고 와서 블친님도 해드릴게요

할머니가 하는 밥집에 자주 갔던 강분홍과 송희원 어느 날 강분홍만 갔는데 할무니가 짝꿍은 어디 갔냐고 해서 강분홍 감동받고 밥 다섯 그릇 먹음

저 같은 경우는 음미체중 음악 0점 받고(1나도 못해서) 미체는 기본 점수 받는(참여는 해서) 그런 사람입니다.

상록수와 주은미가 두뇌싸움하는 거 보고 싶음 요즘 인생이 좀 지루했는데 재밌어졌다고 몸 푸는 주은미와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수를 쓰는 상록수

죄송해하는 이유는 팝콘의 잔해가 이리저리...

버스에 팝콘을 하나 떨어트렸는데 밟혀서 빠스러졌다... 죄송합니다...

팝콘이 반이나 남았음

감튀까지 시켜서 손이 없어요

오늘 학교에서 영화 보러 가요! 지금 메가박스로 가는 택시 탔습니다 후후

대구퀴퍼에서 빚 탕감을 위한 펀딩을 한대요 많관부 tumblbug.com/helpthefesti...

형님 놀이하는 어린 김지아 형님 놀이가 뭐냐면 이모삼촌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초등학교를 제패하고 오십쇼! 형님!" 하는 놀이임 그럼 김지아가 "후후. 고생이 많아." 하고 학교에 감 이모 삼촌들이 옛날 사람이라 가끔 국민학교라고 하는 녀석들 있음 그럼 콕콕 찌른 뒤 "요즘 누가 국민학교라고 하나! 다시!"라고 함

상록수도 처진눈화난눈썹인가요 처진눈은 맞는 것 같은데(요런 눈 좋아함☺) 화난눈썹으로 의도하고 짠 게 아니라서...

곧 성인이 되는 논바/여성/남성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좋은 것! 현금, 그리고 현금입니다.

블친 제 만오천원이랑 글/그림이랑 바꾸실래요

커미션주님께 문의를 10월 1일에 남겼는데 아직도 읽지 않으셨다... 커미션 접으셨나

자캐 로판 소설 연재하고 싶음 생각날 때마다 추가 신: 김지아 황제: 송희원 평민 출신 황후: 강분홍 기사단장: 백훈 광대 겸 정보상: 최수현 북부대공: 유영호 동부마탑주: 스키엔티아 자작: 상록수 드래곤: 주은미&주류천

근데 눈이 완전 쌓여있어서 다리가 추움

아무도 안 밟은 눈 마구 밟았음

삼즈 확장팩 할인하네 하지만 난 돈이 없지

나는 스파이도 좋아하고 암살자도 좋아하고 초능력자도 좋아하고 비밀경찰도 좋아하고 주인공의 스승 혹은 선배도 좋아해서 스파이패밀리를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음

김백기가 좋아하는 소재 - 무채색이던 세상에 색이 입혀지는 순간 - 작중 인물들의 회상으로만 등장하는 캐릭터 - 나의 상상친구 - 개그만화적 연출 (꽈당~) - 아스팔트 위에 핀 민들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 하찮은 세계관 최강자 - 길바닥에서 사는 사람들 - 주인공의 선성향 스승 - 한 사람이 한 사람에게 여러 존재인(예: 아버지이자 스승이자 형) - 중년과 비교적 어린 사람(예: 아저씨와 소녀) - 사고방식 자체가 인간과는 다른 인외 -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어 -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 전쟁영웅 - 지휘관 - 역키잡

우앙 초 큐트합니다 얼마 정도에 받으시나요??

게임북 구상 중인데 메인 테마를 뭘로 할지 고민이 된다... 어떻게 해야 재밌고 다양한 엔딩이 나올까

상게 너 가정부 로봇이야 친구야 가정부 로봇...? 친구잖아!!!! 상록수가 너를 친구로 대하고 있잖아!!!!

하얀 세상이 된(아직도 눈 옴) 저희 집 근처를 자랑하려다 사는 곳이 노출될 수도 있어서 그만두기

3시까지만 자야지...

눈 오는 날 귤 먹기

이거 류천이 안경 빼먹으신 거 지금 봄 럴수럴수 이럴 수가.

#커미션 12월 20일까지 샘플가로 받고 있습니다~! 많관부 많관부 kre.pe/dK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