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샤워하고 다벗고나오는데 집에 놀러온 처제가 집비번 누루고 들어오는걸 와이프인줄알고 좆잡고 박는 흉내 내는데."엄마야" 하는 소리에 뭐지? 하고 다시 보니 처제가 현관문에서 서서 하는말. 
형부~얼른 옷입어?  이러면서
형부는 여전하네.^^.  ㅋㅋ
처제 어릴때부터 나 벗은거 좆 바짝슨거 지언니가 내 좆빠는거 섹스하는거 자주봐서 그런지 더아무말 안하는데 그게 더 꼴려 디지겠슴.ㅎㅎ
예전에 처제보지 어떻게 생겼나구 와입한테 물어보니 여자보지는 안보여서 모르겠고 동생 보지 보자구 어떻게 말하냐구.
가끔 처제가 내 좆빠는 상상중.ㅋㅋ
   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