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

와^^ 내일이면 출근 2주째가 됨니다 얼레벌레 적응해가는 중

근황 식단이랑 운동 병행해서 4키로를 뺐어요 그리고… 취업햇어요😳 인생 첫 알바 아닌 직장이에요🥹

[안내] 2026년 1월 행사 <제32회 디. 페스타> 서클 참가 신청이 금일 22시 부터 개시 됩니다. dongne.co/event/df2601 *신청서는 사전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 *최초 접수 시 모든 신청서는 대기 상태로 접수 되며, 이후 접수 순차에 따라 모집 규모 에 맞춰 대기가 해제 됩니다.

︵‿︵‿୨♡୧‿︵‿︵‿୨♡୧‿︵‿︵ 🩷Melting Point 110℃ 이벤트🩵 🍫드레스코드 이벤트 분홍색, 하늘색(의류 및 소품 모두 인정) 드레스 코드에 해당하시는 분께는 조각 스티커 가챠용 코인을 드립니다. 코인과 가챠 캡슐은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캡슐은 주최 측에 반납해주시기 바랍니다. 🍫후기 이벤트 #Melting_Point_110 #5/24_가장_늦은_발렌타인 카페 방문 후 위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PVC 카드와 도록 달력을 보내드립니다. ︵‿︵‿୨♡୧‿︵‿︵‿୨♡୧‿︵‿︵

사진 어케 찍는 건데 암튼 공지된 인원 수보다 쪼꿈 더 가져가욘 위의 것은 이미 수차례 배포한 거라 소량만 가져갑니둥 감사합니다... ㅎㅏ 이거 디게 민망하다... 😳😅

▒▦▒❤️🌸Melting Point 110°C🌊💙▒▦▒

오우예 댗츠마인

첫 채용 지원 이력서를 냇어~~ 안뽑아주면 찾아가서 폭파한다(뻥임)

For @a298400.bsky.social ! 허락 없이 디자인을 그렸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NRMT 여름 의류 디자인을 정말 좋아해요(그 작품을 볼 때마다 그 생각이 나요). 그래서 감사의 표시로 낙서로 그렸어요...🥺🫶💙❤️💦 (기계 번역 사용) EN🔽

나눔이 아주 잘 도착햇다는사실

강 양 중강 양.. 죄송

어버이날 선물 카네이숀 그리고 파스타 만들기엿슴니다… 취업화이팅

블스왜이리 오랜만이지 요즘 근황 이력서를 쓰고.. 밥찵여먹고.. 이력서쓰고.. 역재를 파고.. 이력서를 쓰고.. 역재계에서 떠들고.. 이력서 쓰는 척 딴짓하고.. 백호열 카페 나눔을 만들었어요^^

월경이 영원히 안 끝남

매일매일 이거 반복하고있음

수건을 샀는데 10장이나시켜서 주변에 뿌리고있음

이번주 광화문에는 무려 전기뱀장어가온다 .. 두둥

후원한것들 나눔 받은 것들

좃같다 특정 이유 하나만이 아니고 진심 복합적으로 다 좆같음 그냥 다죽자

요즘 꿈자리 뒤숭숭함 수준이 아니고 그냥 좆같은 꿈만 꾼다

순간 누군가 했어요. 저 처럼 누구지? 싶은 분이 있을것 같아. omn.kr/26k8e

다들 너무나 축하합니다*^^*

앉아서 절받기

꽃 보러 가고 싶다

밖에서 일하다 화장실 가고 싶어지면 진짜 대략난감 수준이 아니고 좆됐다 싶어짐

4월에도 다들 건강하길~~ 좋은 소식이 더 많이 들려오길~~ (만우절 거짓말 아님 ^^) youtu.be/UbYCRPVjE_Q?...

오빠 출국 후 운전 배운지 3주(4주인가? 정확히 기억이 안남) 부산가서 운전하고 고속도로 타본 뒤로 운전이 많이 늘어서 이젠 어무니아부지의 대리기사로 취업했다 쉬는날에 밥먹으러 갈때 내가 운전하거나 직장 회식 갔다 돌아오실때 내가 차로 데리러가니 엄청 좋아하셔서 덩달아 기분이 좋음

요즘에는 괜히 피곤하고 덕질할 의욕도 없어서 자기 전에 구독계만 들락날락하고,, 퇴근한 뒤 쉬는 짬에는 게임만 주구장창 한다 깨어있는동안 뭘 많이 생각하고 싶지가 않다 깊게 우울하던 시기 회피하고싶고 도망가고싶고 죽고싶고 주변에 미안하던 때와는 다르게 그저 지친다 순간순간 숨쉬는 시간 전부가 너무 피로하다 세상에 관심가져야할 일이 너무 많고 주변에도 생기는 일이 많고 나 자신에게도 너무 일이 많다 살아가는걸 버틴다고 생각하면 안되는데.. 힘들다 제발 아무 걱정 없이 제대로 쉬고 싶다…,,

고등학교 후배의 부고를 들었다 가까운 누군가의 사망 소식을 어릴적 친할머니와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이후로 처음 들었다 주변 가까운 누군가가 아프고 병났다는 소식에도 심장이 철렁하고 당사자가 아님에도 뉴스에서 들려오는 먼 곳에서의 사고와 사망 소식에도 두려움을 느끼면서 부고 소식을 들으니 누군가한테 얻어맞은거마냥 머리가 멍하다 이런 감정을 황망하다고 하는 걸까? 참담함과는 다른 것 같다 그 후배랑은 친하지도 않았지만 몇 번 연락을 했고 그 애가 알바하는 곳에 찾아가 밥을 먹은 적도 있었다

나도 안. 처. 찡찡거리고 싶다고 내게 닥친 일이 별거든 별거 아니든 관련된 얘기 남한테 말하기 싫다고 현타 오진다고 얘기 안 해도 멀쩡한척 살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근데 그게 안된다고 그게 내 일이 아니게 되면 어쨌든 이유는 말해야하는게.. 아ㅋㅋ 좆같아.. 사담계고 뭐고 다 없애버려야지

이모저모 하.. 힘들어 다꺼져 그냥

오늘하루 아침을 먹다.. 일을 하다.. 점심을먹다.. 집와서 처울다.. 빨래를 개다.. 다시 일하러가다.. 퇴근을 하다.. 트럭운전을 하다.. 집에오다.. 두부찌개를 끓이다.. 씻다가 생리가 가까워짐을 깨닫다.. 기운이 없다,,,

어제 자기 전에 에엣셈알 찾다가 본 영상의 댓글이 좋아서.. 헤더했음🥹 youtu.be/krQ5PLDlqb4?...

오늘은 .. 일다녀와서 책상정리 진짜 진짜 진짜 한다 진짜임

요가하면 근육통이 좀 나아져서 조흠ㅎㅎ 원랜 생각정리도 되는데 어제는 걍 처울고 싶었음(ㅎ;;)

그래도 어쨌든 살아야겠지? 자야겟다 내가 오늘 탄 담곰 바닐라 라떼 봐라 귀여움ㅎㅎ

다꺼져 시발 아.. 좆같아 진짜 전부

근데 취준이고 나발이고 ,,, … 하……………; 이유는 묻지말고 다들 지나가면서 기도 한 번씩만 해주시고 나는 내일 조뺑이칠 준비하러간다

내가 .. 이제는 취준을 하고 취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해야한다고 ¿ (응!)

자겟어.. 내일을위해

스티커 너므원해요 수영🏊은 안 하지만,,,🥺 거친 파도같은 현생을 사는 걸로 어케 안되나요

와너무힘…들어 ! 내일도 일나가야해 다들… 실생활에서 꼭 무리하지말고 다치지말고 건강하세요

심신안정을 위해 요가를 함 심신은 차분해졌지만 가슴은 뜨겁다 여전히 시발새끼들을 줘패고 싶다

나라꼴이 지랄이라 줘팸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