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하는데...사람 많은데 원래 피해다녀서 나중엔 정말 플텍계에 자리잡고 우효 룰루랄라 하긴 하는거 같음 와하핫

피곤해서 본계 터트리고 여기 정리해서 그냥 둘 사람만 두고 SNS 쓰고싶어짐.. 사람들불편한게 아니라 걍 내가 너무많은걸 봄 같아져서 적당히살고싶어함 그리고 아주 가아아아끔 자캐계 들어가는것임

남의캐들과의 묘한 교류를 할때도 자캐와의 무언가를 할때도.. 좀 감각으로 느끼는게 종종 있는거 같음. 아주아주아주아주 조금이지만

그리고 저는 이런 말들을 받을때 가끔.. 뭔가를 느낄때도 잇슴. 클로드씨는 안아주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품이 가득 차게 적당히 둔둔한감이 있었고 포곤햇슴 주변을 가면 조금은 더 따뜻한 냄새가 났음. 시원한 공간에서도 클로드씨의 주변만은 옅게라도 포근한 햇살의 기운이 느껴졌음. 같은 것들. 음음

그리고 뻘하게 스스로 한 일에 행복했나요 하는 클로드씨가 자주 생각남. 내 스스로가 자괴감에 들때.. 나는 좋아하니까 근데, 그걸 어떻게 더 잡고싶으니까 그랬던걸까 도 없지는 않았던거 같아서.. 조와하니까 힘내자.

나는 어떤 의미로는 단순하고 순진해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도 느끼는데 그럴때마다 남의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이 너무 불편해지는 것 같음. 그리고 그 안에 스스로가 있어서 항상 자괴감을 느끼고. 그런데....그게 결국은 다들 편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이상한 마음에서 시작한게 참 이상해.

근데 다른사람 이입형 오넛개도 좀 그렇다 생각함 그래서 오너캐 덕질 좋아함. 그사람들을 조와하고 그사람들의 세계도 알고싶고ㅋㅋㅋ 그사람들이 생각하는 나름의 자기의 이미지가 오너캐한테 들어갓을테니까. 그게 좋아.. 오너캐가 좋은 이유임.

오너캐...의 현실이 있다면 정신병동에 영원히 누워있을 나. 일거라는 상상도 햇엇음. 그리고 내 세계니까.... 이제 나랑 연결되어잇는거셈 이런 기분이고요. 걍...많은 생각을 하고 예전에 현실과 가상에서의 오너캐와 나의 괴리감 때문에 거부감이랑 분열증세 오면서도 놓지를 못할거 같았어서 울면서 정신아파하다가 오너캐 J의 기초 구상을 했던걸로 기억함. 그땐 나도 오너캐도 혼란스러워햇음.

생각보다 오팬무 라는 질문이 있다는 시점에서 그정도는 라고 생각해요 이미 자캐들 속옷 취향 계열도 생각해본 애들은 생각해본 사람이

꿈에 나온 낙하하는 룬 이야기낙서

ㅁ꿈에서.... 오빠나왓는데 어떤 사건 이후에 오빠가 다른사람 집에 안들였냐고 물었는데.. 오빠가 이 이후에 자기 꿈에서 자꾸 룬이 절벽이나 우리집 베란다 같은데서 떨어지던데. 하고 이야기해줘서 존내 충격먹음..

이뭔 꿈 꿧음..

나 말이야 꿈의 너머에서 내 세계관으로 가는 길이 어딘가는 있다고 믿어. 언젠가는 말이야.. 꼭 찾아낼게.

루나틱은 말이야. 날 돌봐준 존재야. 예전부터 나를.. 다잡아주는. 그런 존재였어. 근데 루나틱 또한, 아직. 완전하지는 못해서. 그래. 맞아. 그 어느것도 완전할 순 없지. 그에 가까운 것은 있을테지만 말이야. 그러니까. ..그렇게 되기 위해서 루나틱은 영원히 나아가는 우주를 멈추고 일정 이상으로 키우지 않으려 해. 어디선가 들어본적 있는 느낌이야. 알 속의 세상. 또 다른 세계. 내면의 과도한 성장과 외적으로의 부동. 결국은 이거 멈춘거 아냐?

오너캐도.... 츠키도 사실은 누군가한테 굉장히 따스하고 싶은데. 언제나 착한 이들에게 친절히 대하고 옳은 길을 가고 싶어하는데. 항상 스스로는 의심되고, 상처는 받아왔고, 나아지는 방법은 정신이 나갈 정도로 큰 일들에 휘말리고 해결하거나 하지 못하더라도 그 안에서 맴도는 것 뿐이고. 무언가를 해야할 것만 같고... 항상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존재증명을 하지 못하면 그들에게 말하는 그 존재증명의 모순이 되어버릴 것만 같아하고 .... 분명 시작은 그냥. 노는게 좋고, 사람들이 기뻤으면 했고, 나도 언젠간 행복했으면을 바랬던거 같은데.

스스로를 의심하는 사람에게 스스로 기쁘지 않았나요 하고 물어봐주는 친구는 정말 마음 따스해지는 것이에요

이런 주저리 말고 여기서라도 자캐 이야기를 혼자 좔좔 풀어보겟음. 뭐라도. 기회도 되면...계관 해시도 붙이는거죠.

나아지는 법 자캐와의 관계 끊기 근데 이러면 애들이 난리나서 계관 디비짐

관심 주는건 좋은데...남이 이야기할때 적당히 얘기할래. ㅎㅎ 그리고 관심 없으면 그냥 혼자 파는거다 하고 느낌.. 괜찮았다 아니었다 하는게 진짜 많네미ㅣ친시키아닌교.. 원래 양가감정 진짜 심한 사람으로서 그래도 항상 잘 조절하려고 노력...하고싶음 이게너무안되는듯

느아아.. 그런거겟죠. 근데 딱히 다른사람들 이야기 하고있을때 꺼내고 싶은것도 없어서.. 그냥.....갑자기 삘와서 혼자 디비지게 중얼거리고 싶어 같은 인간인듯 합니다. 마음이 조금은 편해짐. 얕게나마 이야기 하니까..

아으으 딱히 관심도 없는거 탐라에 쓰니까 관심달라는거 같기도 해서 좀 싫긴 함. 근데 주저리 방식으로 혼자 생각정리나 썰푸는걸 좋아하긴 해서 사람잇는데다가 제가 뭐라도 합니다 도 잇는게 낫나 싶어서.. 어으으...근데 영양가없는거던져두는거 같아서 스스로가 별로 좋진 않아짐.... 알아서 혼자 정리를 왜 못하는걸까.

여기 예전에 수위계 이용할려햇다가 사담겸 어쩌구 계로 바꾸긴 해서 재게시 자제해주세요잇 아까본것처럼 욕을 필터링없이도 씀<<

이거 정말 좋아요잇 뒷면에서 색 덜나온 느낌도 있는데...그게 또 룽한 기분으로 좋음

자캐굿즈 실컷 만드니까 또 만들고 싶음.. 우후훗 나중에 엽서로도 만들고 싶다

집가서 정리하고..일단 밥부터 얹히고 밥해야디

아 아 ㅋ.ㅠㅠ ㅠ ㅠ ㅠㅠ 아 욕하면안되는데 진짜 기깔나게 다써버렷네 개빡쳐서

와! 자선에 동전이라도 넣고오니까 술사먹게 돈달라는 사람있어서 욕하려다 참음 씨발 술ㅊ쳐마실거면 내가 돈을 왜주냐씨팔럼이

아니 나 내년에 이제 20대 마지막 바라보게되는 정도인데 학생이에요 하고 듣는다 아직 이 맞나

소세지 곁들여 먹을려 봣는데 시식에 홍보 냅다 하셔서 그냥...이번에 좀 비싼거 먹을까 하고 삼 맛은 잇다

장볼때 사야할거 카레야채믹스 아니면 손질할거... 카레 루, 혹은 가루 쌀 우유 물티슈 계란 사면 좋을거? 간식이나, 코코아 파우더..? 굴소스...?¿

정신을 가다듬음. 자캐를 생각함.. 요즘 애들이 나에게 현생을 열심히 살도록 많이.........해주능거 같기도 함.. 좀 다 과몰입이 아닌....기분으로 덕질을 하는건..어떨까. 근데 그게 뭐지.. 본인배제하기? 이러면 애들이 또 좀 슬퍼함.. 뭔데.

사람들이랑 거리두기 디비지게 하고잇다 생각이 듦. 그럴만함. 정신병기간이라 그럼.. 그치만.....지금이정도면잘뎐디고있다곤생각함. 시간되면 꼭 병원가야지.

자아는 생각버다 강해서 죽지 않고 유아퇴행을 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조금 했음.

지금 약간 정신병과 정신병건강이 사이 같은 기분 너무 정신병이라 오히려 정신 건강이를 해야해 하고 강박에시달리는 정신건강이

최애 생일이라고 뭐라도 그리고싶긴하네.......................

동거인에게 이야기해보고 먹어야겟슴 만두먹고싶.

@tarotcard.bsky.social 만두 2만원 시켜먹어도 되는것임? 스스로 자괴감 좀 드는데 어쩌죠 ㅋㅋ

심적으로 나약해지니 몸이 얼마나 정신으로 버텨왔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없고 나약한 상태구나 하고 깨닫고 있음..지금 팔 근육 하나하나에 힘이 없고 미약함..

케살마님의 영상이 떠서 호로록 보고 옴... 훌쩍훌쩍 너무 잘나왓서..... 음악도 진짜 잘어울려서 좋아

조금씩 우울하면 피해망상증 오는거같음 이게 피해망상이구나 하고 누껴지니까 조절할 순 있는데 느껴지니까 병원가야하는구나 생각듦.... 아오 씁.

얌님한테 야잘커미를 신청하고십음; .. 돈이업다

뻘하게 나에겐 이유없이 괴롭히기 위한 캐가 존재한다. 팬트롤로 짤려햇는데 설정 바뀌어서 악마된 캐임 생리때 되니가 폭력 땡겨서 담에 얘를 함 그려야겟어.

갑자기 우울해져서 부정적 생각했다가 이제 가다듬고 다시 터벅터벅 오기.

어깨가 이정도까지 아프면 어깨에문제있는게맞지않는가

지인분들이랑 캐짜고 놀아야함 헤헤

부끄러워서 일단 여기다 올려야지 ^-^..../// 낙서로만.. 근데 냅다 남의 자캐가 가운데손가락올린거나 그려ㅑ도되는것임!>?! 담에 또그릴게요

노래방에 해피럭키챠피 들어왔대(타코피의원제 오프닝) ... 아 진ㅁ자 여러의미로 뭐하네..

이런 깊고 깊은 현실성연관오타쿠에게 이런 말을 해주시는지.. 나 자신을 유지하며 애들을 아껴주는데 힘내고싶음... 고마웁니다 사람들 저 오타쿠! 할게요. 오타쿠니까.

환각은 없는데 환청은 몇번 겪어봄(그렇지만 환청이라고 인지할 수 있는 느낌으로...머릿속에서 들리는 느낌) 그리고 보이진 않는데 뭔가 있음을 느낀적도 있고요. 제가 정신안좋앗을때 회사다뇻을때는 솔립스가천장을기어다닌적도잇음(미친새키같앗음)

사람들이 자캐에게 어울리는 타로 이야기 해줫음 좋겟음 (난 오타쿠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