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대체 무엇을 빼먹었는지 전혀 감이 오질 않는다.

[24.12.31]

[24.11.14] 근황.. 금박 드레젠이 되었어요.

[24.09.18] 앙코르 : 서곡 후기

[24.07.10] 짤 패러디 뭔가 이런 느낌으로 던전 깼던 것 같은데 아무튼 망토를 얻다. 헌터 둘의 우당탕탕 두 개의 운명 던전 클리어.

[24.07.04] 갬빗 업데이트 한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뭐가 업데이트 되는지는 몰랐었는데, 방사장님이 군체 수호자 데려올 줄은 몰랐지. 아무튼 3개월만에 해 본 갬빗 재미있었다. 군체 수호자 귀엽다.

[24.06.08] 아직 할 일 다 못끝냈는데 오늘치 집중력 사라져서 그냥 의미불명 낙서나 그리고있어.

[24.06.08] 최후의 형체

[24.04.27] 짤 패러디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저거 읽고 갬빗하러 갔어. 그렇지.. 티끌에 먼지 쌓이기전에 갬빗하러 가야지..

[24.03.10] ....................................

[24.02.21] 깨어났나 수호자? 시련의 장 & 갬빗 & 선봉대 평판 보너스 주간이 왔단다.

[24.02.19] 전기 해파리와 독 해파리 룩으로 바꾼 기념

[24.01.22] 오랜만에 갬빗을 했었는데, 침입문 앞에서 눈치 싸움 할 때가 제일 웃겨.. 서로 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 아 제가 가요? 넵.

[23.12.18]

[23.11.28] 짤 패러디_극주부도 여명이 온다.. 12월이 온다..!

[23.10.24] 나도 이제 별포식자의 비늘이랑 빛나는 댄스머신 있는 헌터 됐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바 할머니 감사합니다.. 과자 더 모아서 다른것도 받아갈게요.. 과자,,,열심히 모아볼게..

[23.10.19] 방사장 가면 볼 때마다 부러워 하는 편.

[23.10.16] 오랜만에 아수라장 갔었는데 까마득히 잊고있던 샤크스 경의 기승전수류탄 대사 듣고 벅차오르기. 샤크스경께서 수류탄을 원하신다. 일단 수류탄을 던지고 봐라.

[23.10.05] 나방 의체랑 감정표현 사느라 가지고 있던 광휘가루를 모두 써버렸지만 10월 최고의 광휘 소비.

[23.10.01] 워록이랑 헌터로 나비야 나비야 짤 패러디(..)

[23.09.29] 우리 집 헌터 의상 바꾼 기념

[23.09.09]

[23.08.31] 아니 그 제가 탈주를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요..

[23.08.28]

[23.08.24] 뾰족이들과 맬렁이들 뾰족맬렁맬렁

[23.08.09] 망토 주시오.. 조금 뭔가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최애 회피의 법칙은 어디에나 적용되는구나..

[23.07.30] 지점 방어구 후광 해금시키는거 한 직업만 다 밀면 다른 직업까지 다 적용되는거 다행이야.. 우리 애들 모두 반짝반짝해졌어.

[23.07.24] 대멋있었던 악몽의 뿌리 팟..!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려요)

[23.07.24] 인생 첫 레이드

[23.07.15] 영웅의 지점 의상 진심 멋져.. 이벤트 힘내야겠다...

[23.07.12] 어제 갬빗에서 있었던 일 다시 한 번 생각해봤는데 대웃겨.. 갬빗 중간에 갑자기 뜬금없이 화면이 검기만 한 무한로딩? 당했었는데 랑방아저씨가 여태까지 모은 특탄 중탄 모두 빼앗고 원시괴수 소환되을때 갬빗 다시 들여보내준게 대웃겨..그래서 주먹으로 딜했어..절 견뎌준 렴님 감사합니다..

[23.07.12]

[23.07.08] 짤 패러디 짜잔~! 티끌이 사라지는 마술~!

[23.06.30]

[23.06.30] 타이탄 만들어봤고.. 점프가 새롭고...적응중임. . .

[23.06.26] 예언 가서 한탄 쓰는 법을 배웠는데, 타격감 너무 좋아서 궁이 있다는것도 잊고 그냥 한탄으로 쥐어팬게 잊혀지지가 않아서

[23.06.20] 심해의 유령팟

[23.06.03]

[23.06.01] 짤 패러디_네ㅇi버 웹툰 : 좀ㅂi딸 예전에는 몰랐었는데 전기 헌터 재밌다.. 데굴!(주먹!)데굴!(주먹!)데굴!(주먹!)

[23.05.31] 인기쟁이

[23.05.25] 잉어 맞잖아.

[23.05.16] 금박 칭호까지 얻을 생각은 없었는데 막상 챔피언을 얻으니 금박 챔피언을 탐하게 되고

[23.05.10] 대회 딱 하루 잠깐 즐기고 그 뒤로 전혀 못하고 있지만 아무튼 마음만은 챔피언

[23.05.04] 탑에서 어깨에 대회 문양 키우고있는 수호자 보기 전까지 버그인 줄 알기. 문양아.. 무럭무럭 자라렴...

[23.04.17] 분명히 내가 갬빗 눌렀던 것 같은데 로딩 다 끝나고 보니 격돌.

[23.04.13] 저 사람 왜 저래? 최고급 장비 또 갈았대..

[23.04.12] 짤 패러디 신뢰만 보면 자꾸 이게 생각나서 그만..(..)

[23.04.04] 왕좌 세계에 이렇게나 군체 수호자가 많은데 흥 많은 군체 수호자 한 명쯤은 있지 않을까.. 나랑 춤춰.. 군체 수호자들아.. 망토를 걸고 승부를 하자.. 춤추다 먼저 지치는 쪽이 패배하는 걸로..

[23.03.30] 수호자 대회.. 내가 알고 있는 거라고는 직업별로 각각 한 번씩 우승을 했었다 정도인데, 도대체 어떤 종목으로 겨루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대회 한다고 들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중.

[23.03.28] NEW! 벌레허물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