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그러는거 아닌거, 원래 잘 못하는 사람인거, 노력하는 만큼 자기 자신이 잘 못 따라와주는거 잘 알지만.... 내 쪽에서 베푼게 있는데. 그게 아니어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도 그리 존중받지 못하고 안 중요한 사람이라는 기분을 받게 만드네. 미안하다는 말 뿐이고 정말 행동으로 나아지는 모습은 없고. 그렇다고 또 뭐라고 말하기는 정신적으로 취약한걸 알아서 과하게 위축될게 뻔하고.....
진짜 몇 안되게 맘에 드는 친구였는데 정말 사람 아쉽게...
1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