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 이걸로 보고싶었던거
겨울에 쌀쌀해져서 배추전 해먹자고 배추 들고온 이현성과 배추를 전으로도 먹냐며 고개갸웃아방공되는 조형석
그럼 이현성이 니 인생 26년 손해본거라고 각오하라면서 식탁에 앉힌 다음 배춧잎 하나씩 반죽묻혀서 신의 스킬로 지지고 돌돌 만 다음 초간장양념 묻혀서 조형석 입에 쏙 넣어줌
생전 처음보는 맛에 오옷-미미!! 돼서 커비마냥 우물우물 흡입하는 조형석에 흐뭇해하며 배추전 공장장으로 취직하는 이현성
덕분에 집에서 하루종일 기름냄새 나는데 둘 다 행복해함
바보커플의 어느 평범한 겨울날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1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