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ut 이미 비슷한 클로즈업이 올라가 있어 번호 없이 올려봅니다.

No.90 전신 전/후면 비교 사진.

B-Cut 이번에 올리고 있는 자료 사진 속 신발은 하나로 된 장화가 아니라 발목까지 올라오는 장화에 각반을 결합한 것입니다. 제가 착용한 제품은 승마용 각반으로, 가죽에 발수 처리를 하여 비가 오거나 땅이 지저분한 날에 바지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용적이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오는 목이 긴 장화를 거의 판매하지 않아(워커나 캐주얼 용도로 괜찮은 외관을 가진 부츠는 많습니다만, 제가 원하는 내구성, 착화감을 가진 제품은 찾기 힘들더라고요ㅠㅠ.) 각반을 장화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No.89 2nd 총기 소품 전신 다양한 자세 약-로우앵글.

No.89 1st 총기 소품 전신 다양한 자세 약-로우앵글.

No.88 총기 소품 쪼그려 앉은 자세.

No.87 총기 소품 전신 광각(35mm) 로우앵글. 파지 비교. 한 손으로 버티기 힘드네요. 사진에는 안 담겼지만 부들부들 떨었습니다ㅋㅎㅋㅎ. 만화 속 친구들은 한 손으로 잘만 들던데...

No.86 총기 소품 전신 광각 로우앵글. 장총(저격총) 활용.

B-Cut 어정쩡한 포즈 모음.

No.85 2nd 총기 소품 전신 앉은 자세. 좋아하실 것 같아서 확대한 흑백 사진도 첨부합니다. 얕은 지식에 있는 서전스 커프를 활용해 소매를 걷어 연출했습니다.

No.85 1st 총기 소품 전신 앉은 자세.

원래는 블루스카이에서만 업로드하다가 사진 백업 용도로 최근 트위터를 가입하여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 사진 쪽은 블스의 완전 백업에 가깝지만, 트위터는 프리미엄으로 글자 수 제한이 풀리면서 얕은 지식이나, 설명이 있는 사진에 대한 내용을 대폭 늘리고 글을 다듬어서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얕은 지식을 잘 보고 계셨다면 블스의 제한 때문에 쓰지 못했던 걸 트위터에서 천천히 적어 나가고 있으니 구경하러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No.84 2nd 우산 소품 상반신 광각.

No.84 1st 우산 소품 상반신 광각.

와... 저격총을 들고서 조준하는 종류의 사진은 한 장도 안 찍었네요. 바보라는 닉값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중으로 실내에서 같은 복장이나 다른 복장으로 촬영한 무기 소품 사진을 더 찍어오겠습니다...

No.83 저격총 좌수/우수 파지.

No.82 3rd 장전, 탄피배출 클로즈업. ※해당 촬영에 사용된 총기는 어떠한 종류의 탄환도 격발되지 않는 모형입니다. 해당 총기는 총포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총기의 약실, 탄피는 모형의 기능만 가능할 뿐 격발, 실탄 호환 등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No.82 2nd 약실 클로즈업.

No.82 1st 재장전 클로즈업.

No.81 저격총 왼손 파지 니샷.

No.80 클로즈업. 레밍턴 M700

No.79 load.

몰랐는데 맞춤 셔츠 원단으로 데님도 선택이 가능하네요. 입어보니 사냥 분위기와 어울리는 것 같아, 마침 소품용으로 구매한 장비와 함께 오늘 촬영해 봤습니다. 정장은 아니지만 정장 바지+청셔츠 조합으로 된 사진 내일부터 잠시 올려보겠습니다. 한 10분 촬영했는데 땀이 바가지로 흘러서 아직까진 실내 촬영만ㅠㅠ.

No.78 Side.

No.77 Billingham.

No.76

No.75 toplight.

No.74 Violin B&W

스핀에서 요청하신 넥타이 컬렉션 이제야 올려봅니다😂. 일이 어중간하게 바쁘네요ㅠㅠ. 1/6

모작했습니다. 근성 소진으로 여기까지.... 언제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No.73 필름카메라 감성으로 보정한 셀프 촬영입니다.

No.72 2023/08

No.71 Take Pic. 카메라를 잡고 있는 유일한 사진이라 나름 참고가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세로 촬영을 할 때 그립을 어떻게 잡을지에 대한 논의가 취미 유저 사이에서 있는 편입니다. 제 생각엔 어떻게 잡든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저는 손이 작은 편이라 그런지 남들은 거의 쓰지 않는 독특한 파지법으로 세로 촬영을 하던 편이었습니다. 사진을 접은지 좀 되서 요즘 다시 새끼손가락으로 셔터를 누르던 감각이 그립네요.

No.70

No.69 원본 사진이 소실되서 편집본만 있는 게 아쉽네요... DDP입니다.

No.68

No.67 Chopin.

No.66 준비. 최근에 수염을 길러보고 있는데 수염도 역시 타고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ㅠㅠ.

넥타이 자랑 빨리 준비해서 가져와 보겠습니다😆. spin-spin.com/q/68740f5b4d...

No.65 Preview. 숨 못 쉴 때까지 코트끈을 조였습니다...🤣🤣

얕은 지식 14. 구두끈은 구두 색을 따라가기에 다른 신발만큼 화려하진 못하지만, 묶는 방법을 다양하게 가져가면서, 분위기를 바꾸고, 깨알같은 개성을 뽐낼 수 있습니다. 묶는 방법에 정도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대표적으로 사진 속 4가지 모양이 보편적인 매듭법입니다. 윙팁에 브로그가 있는 구두(2, 3)에는 화려하게, 논 브로그에 옥스포드에는(1, 4) 차분한 매듭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슈케어하려고 다 꺼냈는데 생각보다 많네요...

Chopin Ballade No.1 Pic by @ gaemseong_man(TW)

No.64

No.63

No.62

No.61 뭔가 포즈를 하고 싶었던 것...

No.60 아쉽게도 전신은 키 때문에 짧뚱합니다🥲.

뭔가 질문이나 요청하고 싶으신데 막상 쪽지 넣거나 답글 달기 힘든 경우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런 성격이라서요😂. 반영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제 굳은 뇌로는 벌써 아이디어 한계에 도달해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익명이든 쪽지든 항상 환영하니 많이 찾아주세요!!! spin-spin.com/suitpic

No.59 Noir 뭔가, '마지막으로 남길 말은?' 같은 대사가 어울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