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차차 부차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 집 모험가.

ㅠㅠ 강제가좍의 불편한 가좍사진

아스타리온의 배고파책 드디어 따로 판매하는군요 많이 굶었는지 표정이 안좋긴함 Astarion’s Book of Hungers - Shop D&D Beyond share.google/hSHhTjJFcFWe...

아니 아스타리온 니 숫자 못 세냐… 스폰된지 이백년 넘어서 안 센다며…

고이 모셔놔야지.

블스 공식사칭계정 스팸 디엠 오네요. 주의하세요.

블루스카이 장점 수익화 AI 답글봇 테슬라추종자 MAGA 등 각종이상한사람이 없음 블루스카이 단점 사람이 없음

친구들은 죄다 트위터에 있어서 심심하다.

[파판14] 박제 #DawntrailSpoilers #라마스펜 #Lamasphene #ラマスフェ #ff14

[파판14] 라마스펜 벽치기 #DawntrailSpoilers #Lamasphene #ラマスフェ #ff14

근데 이제 선택지가 똑같은 #FF14 #라마스펜 #Lamasphene #ラマスフェ

이의 제기를 받아줄 때까지 계속 메일을 보내야겠다. 가만 안 ㄷ...

오늘부터 겨울이다.

황금의 유산에서 여성 인물들이 맡고 있는 역할이나 이들을 조명하는 방식이 참 좋았다. 당연히 모든 점이 완벽하다고 볼 순 없지만 여태껏 FF14라는 게임이 여성 인물을 어떻게 다뤘는지 떠올려 보면 나아진 점이 있는 건 분명하다. 제발 이대로 밀고 나갔으면...

'듣고, 느끼고, 생각하세요.' 나는 이 문구가 FF14의 핵심이자 나아갈 방향이라 보는데 황금의 유산에서 이를 가장 잘 실천한 인물은 우크라마트가 아닌지.

오늘따라 유난히 은행의 색이 선명해서 참 예뻐 보였다. 모든 풍경이 아름답게 보인 이유는 아마도 T1이 2025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했기 때문이겠지?! 😂

개 오랜만에 그림그린 닼져 새하................. 앤솔에 뭐그리지

트위터 계정도 일시 정지 된 마당에 아예 이쪽을 쓰는 게 낫나.

모아놓으니 춤추는것 처럼 보이기두

65살도 너무 적지 않나?

인권위 “법정 정년 65살로 상향 추진” 정부에 권고 수정 2025-03-10 14:30 www.hani.co.kr/arti/society...

#BG3 지옥탈출조

악성향트리오 재업을하다

그린게별로없심데..

드디어 재심 하는구나.

'성폭행 남성 혀 깨물었다 징역형' 최말자씨 재심 결정 송고시간2025-02-13 08:03 www.yna.co.kr/view/AKR2025...

친구들아 블루스카이로 와줘.

나의 첫 디지털 카메라 니콘 쿨픽스 P5000. 실물을 받아보니 더욱 마음에 들었다. 다만 판매 사진엔 없는 현상이 보여서 나중에 수리를 맡길까 하는...

Ib의 이브와 게리 피규어! 생각보다 조립하는 게 힘들어서 애먹었다. 색감이나 구도가 정말 잘 뽑혀서 이건 사야 돼! 싶어 주문했었다. 그나저나 재질이 말랑해서 여름에 조심해야... 게르테나 전시회 포스터 아크릴 스탠드는 몇 년 전에 시부야 PARCO에서 열린 Ib 전시회에서 샀었다.

카페 <헤비로테이트> 주변에 사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는 듯 했다. 매우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 분이 인상적이었다. 이 날 너무 지쳐있는 상태여서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금방 버스를 타러 나간 게 아쉽다. 커피와 같이 시킨 디저트의 이름은 '토마토스트' 개인적으로 이런 말장난을 좋아한다.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또 들리고 싶은 곳이다.

아스타리온이 좋다.

<검은 수녀들> 을 보았다. 개인적으로 한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진심 어린 기도는 종교에 상관없이 통한다는 걸 직접적으로 보여준 게 정말 좋았다. '네가 살길 바란다.' 는 마음이 화면 너머로도 느껴져서 왠지 모를 위로마저 느껴졌다.

2월 중순에 순천을 다녀오기로 했는데 얼른 가고 싶은 생각만...

게일로 아스타리온한테 말을 걸었더니 얼굴도 안 비춰주고 그만 좀 하랜다. 다른 애들한테 말을 걸었을 땐 적어도 얼굴을 비춰주는 성의라도 보였는데 역시 아스타리온답다고 해야 하나? 😂

발더스게이트가 나를 부른다.

눈이 아주 새하얗게 오는데 피크민 블룸의 날씨는 강풍인것에 대한 부조리를 참을 수 없다

이제 슬슬 블루 스카이에도 적응해야겠지.

마롱이 짱 귀여워.

블스에서 차단이 퍼블릭인 이유가... 이렇게 차단 대상과 과거와 현재의 모든 상호작용을 차단해 버리는 방식이라서 전체 네트워크에 "나 얘 차단했으니까 옛날에 얘랑 얘기했던 것도 보여주지 마"라고 알려 줘야 하거든요 특히 인용한 사람을 차단해도 그 사람의 인용을 보고 계속 들어오는 식의 싸이버불링을 막는 데에 집중한 구조입니다

후지타 타카미의 캡틴 레드. 대항해시대 배경의 해적물인데 납치당한 귀족 아가씨와 해적의 사랑…그리고 그 해적이 실은…이라는 해적물의 정석을 답습하면서도 절대 안어울릴거 같으면서 묘하게 잘 어울리던 작가의 그림체가 맞물려 좋아하는 작품. 어쩌다보니 개그(…) 파트를 담당하게된 소꿉친구 해군장교씨가 취향이었는데 뭐 애완 거북이랑 잘살지 않으려나…(쿨럭)

헐. 어릴 적에 퍼먹었던 초코맛 가루가 저거였나?

아무도 강요하지 않은 수요없는 수제포스트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실 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혼자 TV 채널을 독점할 찬스이기도 했지만 그보단 호기심이 많은 꼬꼬마가 부모님의 통제(?!)없는 시간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마일로Milo'는 당시 어린이 영양 음료로 우유에 타 먹는 초코맛 가루였습니다. 우유를 데워 초콜릿 향이 나는 마일로를 살짝 뿌려 타 먹는데, 저는 마일로를 진하게 타 먹을 야무진 꿈을 품은 아이였죠. 마침내 하루 기회를 틈 타 우유 한 컵에 마일로를 양껏 부어 먹고 결국 등짝을 맞습니다만_계속>

드디어 델문도에 가봤다. 말차 파르페 최고!

요즘 장송의 프리렌(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보고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 내부에 있는 '사유 공간 찻집' 음식을 내놓는 차림새가 정갈해서 기억에 남는다. 인절미 마카롱은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다. 또 들러보고 싶다.

짱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