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뭐 슬슬 아니 뭘 검수를 할 시간이나 나게끔 인력 충원을 더 해 주시던가 하는 생각 밖에 안 들기 시작함 피곤한가

의외로 선임님이 좋아하는 소리 : 드러워~~^^ (행주와 소독제를 들고 종종걸어가며

아직도 1위 감동 실화 안에 갇혀있어서 간헐적으로 벅참 근데 그 1위를 한 당사자들은 어떻겠냐고요오마이갓

이버랜드 나들이편 재탕하는데 4,600원 디씨는 힘들죠잉 이라고 말하려고 했다가 꺾은 것 같아서 괜히 웃김 그리고 티익 또 타고 싶어짐

휴대성도 휴대성인데 그래도 기능이지 하는 마음으로 산 14인치인데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거대해서 밖에서 뭘 못 하겠슨,, 매우 눈에 띄고... 센터에서 들어봤을 때는 그래도 ㅏ 이정도면 머 크긴커도 감당 ㄱㄴ할 거 같은디 햇던게 약간 무용지물이 됌

휴계때 가방이나 파우치 사려고 했는데 까맣게 잊었다

아니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어이가 없네 게임하면서 실시간으로 뒷목 잡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ㅏ 하면서 넘어가다 포기하고 잠든 거 실로 오랜만이어서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아니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어이가 없네

수영장 가서 보노보노 하고 싶다

어느 그룹이나 맏내와 막내 조합은 마싯따

나애 뒷처리를 해 주고 다니는 다른 직원분들에겐 미안하게 됐습니다만 암튼 이전 일터들이나 지금 일터나 생각보다 그럭저럭 일을 꽤나 재미있게 하고 다니는 것 같아서 그냥저냥 만족스러운 듯 해..

끼적이던 뀩스디로 유행에 편승 재밋따

ㅇㄴ 괴로운 생물아 호르몬아

아 인간관계 짜증나..

새 폰 케이스를 샀는데 두께 이슈로 충전기도 새로 사야하게 되어버렸다 연쇄 구매의 굴레에 빠져 괜히 약이 오르는 김에 탭도 하나 장만해버리고 싶어짐

대쪽같은 취향아,,

은비씨가 행복햇으면 좋겠음 근데 워ㅌ밤 얘기 들려올 때마다 꽤나 착잡하고 괴로움

천성이 때가되면어련히하겠지맨이어서 숱한 퇴근짤들을 갤러리 한 켠에 차곡차곡 모아두고도 딱히 사용을 못 하는 것에 대해 가끔 꽤나 아쉬움

그것 참 재미난 하루였다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이상하게 가는 회사마다 신입분들이 하루이틀삼일만에 야반 잠수를 타러 가버리시는데 이대로 괜찮은가

그것 참 고된 하루였다

브로콜리가 펀치, 를 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런 제목의 책을 사서 읽었다 전자책 읽듯이 마음에 드는 문장이 나올 때마다 포스트잇을 쫌쫌따리 붙여가며 읽어봤는데 꽤나 잘 맞는 방법인 듯 함 비교적 술술 읽혔음.. 전에 읽다가 실패한 책도 이런식으로 읽어보면 어떻게든 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아주 잠깐 들었따

화눙씨 레이더 정발만을 기다리거 있는 어떤 오타쿠

자라의 순기능 아닌 순기능 임자라 듣다보니 본편이랑 바다라도 들어보고 싶어짐 근데 바다라는 품절이래 아쉬워라

내가.. 이ㅂ인 트랙을 다 갖고 있었구나.... 어안이 벙벙

갑자기 생각나서 데ㅅ티네ㅇ션 시리즈 정주행 하고 있음 지금보니까 거의 위기ㅌ출 넘ㅂ원임

병원을 다닌다고 해서 크게 개선이 될까 나애 1초만에 다 까먹고 비효율의 극을 달리는 삶 딱히 아니..

성깔이 생기는 듯 한 표정이 꽤나 마음에 들어 흡족해

준비된 사회성이 모두 소진되었으니 슬슬 퇴사하고 싶다 아니되겠지..

씨디 잘못틀었어 ㄱ영원씨 어지간히 해주세요 흐릿

오따꾸 굿즈 타로로 자꾸 달을 뽑길래 괜히 궁금해져서 스미스웨이트를 사보았는데 또 달을 뽑아서 기분이 약간 묘해짐

딱히 무언가를 엄청나게 열심히 한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꽤나 지치고 힘이 드는 듯 해 체력이 부족한가 미뤄왔던 운동을 드디어 해야만하는걸까..

미세먼지와 컨디션 난조로 걸어다니는 염증덩어리가 된 것만 같아 제법 괴롭

미뤄왔던 ㅅ브ㅅ턴ㅅ를 봄 안타깝고 슬펐기때문에 고어함을 느낄 새가 별로 없었음.. . 별개로 내용 외에 좀 아쉽다고 느꼈던 건 후반부에 몬스트로가 스러질 때 좌측 아랫쪽에 뭔가가 폭파되고 있는게 그대로 보였던 거

ㅎ불 다 듣고 아껴뒀던 누질 하편 꺼냄 언어와 표현력 모두가 부족한 나로서는 이것이 성우님들의 연기차력쇼 라고 밖에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오랜만이어서 아니 이런 내용이 있었다고 하고 계속 황당함&구성 빵빵해서 즐거움 그리고 또 다시 느낀점 : 난 글을 읽을 때 꽤나 주인공을 정적이거나 덤덤한 성격으로 인식하고 읽는 구나

스포가 포함되어있을 수도 있는 ㅋ산드라 후기 아닌 후기 막판에 카산드라가 잠을 위해 문을 닫아주었어도 좋았겠다 라는 생각 같은 걸 해 봄 그치만 잠이 카산드라의 힌트를 알아들었던 것 같으니 괜찮을지두

신기하다 한 번도 마스 노래를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못 하다가-이유는 모르겠음- 갑자기 꽂혀서 ㅁ론에서 우다다 내려받아 듣는데 이상하게 후니시랑 동명시 뀩이시 외의 웬 낯선 보컬이 중간중간 들려와가지구 뭐지! 탈퇴멤 없지 않았나?!?! 싶어 라이브 영상 몇 개 찾아보니 그 정체는 바로바로바로 동명시 엿습니다 뜨드든 그래서 좀 신기햇음 이런 소리도 냈었구나

파트너 포켓몬 하면 딱 떠오르는 아이가 없는 듯 해 이래서 멀티러는

드디어 이 연휴의 끝이 보여 서비스직 살려

절령

올 해에는 완성이 좀 되었으면

맙이 이번 무기들 예뻐서 계산기를 대략적으로 두드려봤는데 타산이 꽤나 안 맞아서 슬퍼지기만 했음 소숫점 확률의 랜덤 박스도 싫고 고액 투자 필수로 요하는 마일리지 시스템도 실타 걍 적당한 가격대의 확정 구매를 하고 싶음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구..

오랜만에 펜 들고 뭐할까뭐할까 고민하다가 소우란을 그려보기 시작했는데 이미지 분석해 볼 수록 취향 정말 어디 안 간다를 여실히 느낌

루스 : 어어 그럼, 그럼, 그럴거야. 난 거짓말은 안 하거든. (비명)

글자가 여러번 봐도 영 머리에 안 들어오고 잘 읽히지도 않는 것 같다고 느껴져서 아무래도 독서량이 줄어들어 그런가 보다 싶어 가지구 요즘 다시 책 읽는 연습 같은 걸 해 보고 있음 쉬는 시간마다 근처 문고에 찾아가서 신간 한 권을 후루룩 읽어보는 시늉도 해 보고 사둔 책을 몇 장 몇 줄 아니면 5분 10분 짧게나마 넘겨보기라도 해 보려고 하고.. 효과는 모르겠지만 일단 암튼 새로 산 책이 꽤나 재미가 있음

벌써 크리스마스가 코앞이야 메리크리스마스세상에

엘프들이느끼는 세상의 속도는 어떤느낌일라나

산타파이브를 찾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세상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

스카바이를 틈틈히 하고는 있음 지진쓰는 드래곤들 때문에 남청클이 지지부진ing

눈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