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shoi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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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game artist. 일상/게임/만화/그림/슬덩,最愛명태/チ。 사담 많아요 트위터:
https://twitter.com/yeshoi04
드디어 샀다. 스위치1에선 다운로드 화면에선 스샷 안 찍히지 않았던가? 찍혔나? 가물하네. 암튼 다운로드판이라 기둘리고 있다. 근데 넘 졸려서 내일이나 하게 될 듯ㅋ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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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hoi04
덩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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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hoi04
덩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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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남 번처럼 조단님 명태포토프롭 들고 뭐 묵고 옴. 이번주 일이 넘 빡셌어서 체력고갈로 오전 내내 누워 있다가 식사 때 되어 ‘잘 묵어야 해!’ 하곤 일어나서 우리가 좋아라 하는 회전초밥집에 다녀 왔다. 다녀와서 다시 골골거리고 있지만 그래도 고거 묵었다고 오전보단 좀 나아진 것 같다. - 차례대로 어두운 바탕/ 밝은 바탕/ 미소시루 바탕ㅋ - 언젠가 지운대 캐릭으로 나도 포토프롭 만들어 보고 싶음. 슬덩으로도 하고팠던 거 다 못 했으니 지운대로도 하고픈 거 못 할 가능성이 많겠지 싶지만서도😭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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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hoi04
보바
about 1 month ago
mm) 새로 나오는 피규어가 이 포즈구나 허흑 팔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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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지지난 주인가 집 근처 트로피칼 느낌 나는 곳에서 명태 옷 갈아입히기 함ㅋ 잊기 전에 올려야지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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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웅님 책일 것 같은데✨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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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을 1월에 샀었구나. 4권은 예상과 달리 보라였다ㅋ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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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hoi04
왔다 3권. 역시 앞권들과 같이 놓고 보니 넘 예쁘다. 담엔 무슨 색으로 나올까. 초록? 회색? 뭐든 기대되네ㅎ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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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산 만화,일반책들ㅋ - 햐쿠에무(100m) 다 초판이라 엽서 들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데.. 지운대보다는 초기작이라 작품성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덜 다듬어진, 거친 부분이 있기도 하고 당시엔 큰 화제가 된 건 아니라서인지 판매는 덜 됐나부다. 지금 일본서 영화 개봉으로 화제가 좀 되기도 하고 한국서도 개봉할 것 같은 조짐이 닜다 하니 전보다 인지도가 조금은 더 올라가려나. - 자두갈 한국판으로도 보고파서 모으기 시작. 같은 작가의 댐피어도 궁금해서 사기 시작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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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협상을 받으면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과 각종 생각에 사로잡힌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이어짐. 곧 지금의 기분은 어느 정도 사라지겠지 싶지만. - 암검진 하라고 알림이 자꾸 온다. 눈치 보지말고 얼렁 휴가 써서 해치워야. 바쁘다고 자꾸 미뤄서😅 - 나는 다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시간을 더 들여 다듬고 공들여 쌓아오며 하던 일을 그보다 단기간에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결과물에 아쉬움이 없지 않음. 제약 속에서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 러프하게나마 해내는 데서 배우는 게 또 있어서 버틸 수 있는 것 같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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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근가 마지막 문장에 스킵앤 로퍼라고 만화 제목을 쓴다는 게 그만 빼묵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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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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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글구 전엔 기획을 겸하시던 대표님이 ui구조를 플머분과 이야기하며 어느 정도 잡아주셔서 디자인에 더 집중할 수도 있었음. 지금은 처음부터 내가 기획자와도 이야기하고 플머분과도 이야기 하고 구조부터 잡아가야 하는데 디자인도 생각해야 하고 와중 옆작업자분에게 일 나누면서 설명도 중간중간 하고..! 해오던 플젝이 아니라서 리소스 파악하면서 해야 하고. 그래서인지 가시화된 작업도 작업이지만 물밑에서 해야할 일이 적잖은 것 같다. 말하자면 뭔가 전보다 정신은 없는데 진척이 더딘 편이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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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시간에 샌드위치랑 더치라떼 사러 다녀오면서. 원래 잠을 잘 못 잘까봐 12시 넘어서는 커피음료 잘 안 묵었는데 몇 번 시험해 봤더니 가끔 점심 시간에 묵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서 저 조합으로 먹을 때가 있다. 오늘 출퇴근, 점심시간 잠깐 해서 짬짬이 다 읽었고 역시 넘 좋다ㅠㅠb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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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탐라에 (내 탐라선 주로 와야마작가님 작품이) 만화책 스샷이 자주 보여서 넘 반가운데 팬아트나 표지 등이 아니면 머리 힘주고 알티 안하려 노력중이다. 오늘도 몇 번을 알티할 뻔ㅠㅠ 특히 아까 여별의 고바야시를 좋아하게 된 페이지가 보였고… 반가운 맘에 암색각 없이 알티하기 직전까지 감ㅋㅋ 휴일 고바야시 넘 좋다ㅎ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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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을 넘 기다렸다. 어제 귀가 하자마자 만화책, 만화 아닌 책을 몇 구매해서 넘 좋음. - 김보영님 단요님 책 하나씩 구매하고 지운대 작가님의 햐쿠에무 나머지 권도 사고 스킵앤 로퍼 신간도 샀다ㅋ - 아 있는 것들을 좀 비우고 채워야 하는데.. 좀 더 넒은 방을 갖고 싶다. 빌린 집이니 엄밀히 말하면 내 방을 ‘온전히 가진 것’이라 볼 순 없지만(잠시/기간한정 가진 것이라 해야 하나ㅋㅋ) 암튼 작아도 내 방이 생기는 것만으로 좋았던 시절은 금방 지나가고 이젠 좀 더 커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욕심이 끝이 없다 크.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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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슬덩 개봉하고 얼마 안돼서인가 첨 만들었던 키링이고, 출퇴근용 배낭에 지금껏 계속 달고 다녔더니 상처가 나 있다. 달고 다닌 기간 치고는 저 정도면 양호한 편인 듯? 암튼 그 땐 양면 다 커버해주는 기능이 있는지 모르고 만들어서 이미지 부분이 마찰에 의해 손상될 수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약간 낡은 느낌이 나니 사용감 있는 신발이 된 것 같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ㅋ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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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제 올린 게 두 번이나 올라갔었네? 한 번 올렸는데..;ㅁ;?!!! 하나씩은 지웠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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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덩님 아크릴 부러진 분들이 좀 계시고나ㅠㅠ;; 덩님이 잘 받으셨냐고 걱정하는 트윗이 탐라에 보여서 잘 받았다는 사진 올렸는데 이후로 탐라에 부러졌다는 분들의 트윗이 뜨기 시작해서 알았다. 그래서 걱정하는 트윗을 올리셨던가보구나ㅠㅠ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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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 이벤트 당첨 선물이 도착했다😆✨ 이렇게나 정성스레 포장해서 보내주실 줄은ㅠㅠ 저 하트 스티커가 찢어지지 않게 조심히 떼어 안의 코롯토 겉비닐만 뜯어내고 다시 넣어 스티커를 다시 조심히 붙였다. 코롯토 보호용 필름은 바로 떼어내는 게 좋다길래ㅋ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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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대만 카페 협력하고 보상 선물이 왔는데 큰 상자 한가득 보내주셔서 넘 깜짝 놀랐다😳😭 그거 하나 그리고 이렇게나 받아도 되는 것인가ㅠㅠㅠㅠ 채도를 더 올리거나 여기저기 많이 다듬어서 드렸어야 했는데..하고 더 못해드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죄송함이 크다. 그리고 주최하시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을텐데 행사 끝나고도 협력자분들에게 선물 보내시느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신경을 쓰셨을 걸 생각하면 그저 존경스럽고 넘 감사함. 헛 서비스로 고구마볼 굿즈도 선물 주셨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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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른팀의 일을 잠시 도와주는 걸 시작했고, 해야할 일의 양이 많은데 비해 진전이 더뎌 마음이 많이 조급하다. 생각보다 볼륨이 크고 디테일하게 해야할 일이 많고 아트적인 부분과 구현적인 부분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다보니..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네. 와중 워크샵이 있어 일할 시간이 더 줄고😭 일단 하는데까지 해 봐야지. 늦어져도 어쩔 수 없다 크..;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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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전인데 어제부터 마스크 쓰고 출근한 분들이 점점 늘고 있고 코로나인 분들도 계신다. 먹는거나 물건 만지는 거 등 조심해야 할텐데 워크샵 장소서 같은 공간에 있음 접촉(직접이든 간접이든) 안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ㅠㅠ; 좀 많이 걱정이긴 한데 일단 최대한 조심해봐야.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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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님 책 엊그제 왔지만 뜯을 기력이 부족해서 오늘에서야 올려 본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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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hoi04
덩
2 months ago
고양이 명헌태섭🐱 동물화는 그릴 때마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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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도착한 소장본✨✨ 어제 도착했는데 기력이 없었어서 이제야 뜯어 올린다. 주중엔 일반 책 좀 읽었으니 주말엔 ㅁㅌ책 몇 개 읽어야지ㅋ 덧) 소장본 책장이 중구난방으로 우겨넣은 굿즈들로 좀 차서 책 넣을 공간이 거의 없어지고 있다. 다음 행사 후에 또 책이 늘테니 그 전에 정리 좀 해야 할텐데.. 피곤하다고 한참은 더 미룰 것 같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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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그림에 대해 넘 급발진했나 싶어서 그 아래 타래는 지웠다😅 트위터서 가끔 그림에 대한 비슷한 논조의 글이 올라오곤 하는데 며칠 전에도 그랬고 거쳐온 3-4군데 회사들이 생각났음. 실제 리소스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서 (실 리소스는 3D) 러프해도 충분하거나 이미 충분히 밀도가 있음에도 결정권자가 만족해 할 때까지 새벽 내내 디테일 업시키는 수정을 시켜 줄줄이 퇴사하게 만드는 곳이라던가.. 캐주얼 그래픽에서 리얼취향의 잣대를 들이댄다거나(그러면서 작업자를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거나) 등등. 오래 버티기 힘든 곳이 적잖았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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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에 단요님 다음 책 시작. 내가 받은 게 9쇄판이구나. 이게 작가님 데뷔작인가. ..아니 3년 만에 몇 권을 내신거지?😳 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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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가 하고싶은 말이어서 일부 스샷으로 퍼와봤다. 경험에 한정하여 말하자면, 일할 때 그림에 있어서 완성도/퀄리티 라는 말을 할 때 발화자마다 그것에 대한 ‘기준’이 천차만별이지만 대체로 자신의 기준을 절대적인 것인양 말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밀도’나 ‘깔끔하거나 정돈된 정도’가 높은 걸 퀄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그리고 약간 결이 다르지만 ‘좋다’고 생각하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른데도 자신의 기준으로 퀄이 높음=’무조건‘ 좋은 거다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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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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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이소 갔을 때 밀짚모자와 같이 집어 온 당근토끼 3마리. 보자마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실물이 정교하진 않고 러프하지만 묘한 매력이 있었음. 세 마리가 같이 있어야 더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다. 왜이리 귀엽지 이녀석들. 집에 와서 뒤에 조명 켜고 찍고 어플로 보정하니 좀 많이 더 그럴 듯해졌다ㅋ - 역시 매번 느끼는데 역시 나는 땡그런 눈 캐릭에 크게 반응하는 것 같음. 바탕은 좀 크고 동그랗고(타원형도 좋아함), 그 안에 원형으로 어두운 눈동자인 캐릭터성에 많이 동한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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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집어 온 밀짚모자. 교동에게 넘 찰떡이다. 이거 딸기님 밀짚모자 명태연성 그림 생각도 났음ㅋ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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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송 온 책들. 어제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배송이 와서 깜짝 놀랐네; - 과학관련 책은 지운대 검색했을 때 누군가 추천한 게 보이길래 두 권 골라 보았다. 책을 사놓고 안 읽게 되는 경우가 적잖고(특히 정보성 책들) 요것들도 그럴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보고 싶어질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ㅋ - 요즘 좀 관심 가지게 된 단요님과 김보영작가님 책도 한 권씩 늘려가고 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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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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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hoi04
Reri
3 months ago
헌혈🔥 오늘 수치 좋아서 400뽑았다. 태섭이 생일 기념 헌혈 대성공😭😭 딸케는 쇼토매장에서 구입. 한입이도 오늘 딸기야🍓 생일 축하해🎂
#宮城リョータ生誕祭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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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 또 도착✨ 전에도 수 번 쓴 것 같은데 선물 받는 기분이라 매번 좋다ㅋ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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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본 도착✨ 매번 생각하지만 책으로 내주셔서 그저 감사하다ㅠ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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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hoi04
덩
3 months ago
명헌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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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확인하니 여분 간식주머니가 하나 남아 있었다. 배낭 안쪽에 다른 물건에 가려져 있었네ㅠㅠ 소장본 산 분들 외엔 짧게 적은 메세지 책갈피를 뺀 것으로 상황에 따라 드릴 수 있을만한 부스러분들에게 드려야지 하고 몇 여분 간식주머니를 챙겨 들고 갔었다. 한 손꼽을 정도로 적은 갯수이긴 했는데 암튼 아쉽네. 드리고픈 분이 계셨지만 다 떨어진 줄 알고 못 드렸어서. 어쩔 수 없이 짝꿍님이랑 나누어 묵었다ㅋ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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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서 받아 온 소장본과 굿즈들. 선입금 한 것도 있고 운좋게 현장판매로 산 것도 있고. 늦게 가서 현장판매나 돌발본 다 못 살 줄 알았는데 몇 개는 사올 수 있었다. 예상치 못 하게 그냥 주시기도😭 가기 전에 머리 속으로 - 선입금 먼저 빠르게 찾고 - 간식 몇 군데 드리고 - 느긋하게 조금 돌면서 구경하고 와야지.. 했는데 언제나 그러하듯 예상처럼 스무스하게 흘러가지 않았고..ㅋ; 부스러도 아니고 들를 곳도 얼마 안됐는데 왜이리 항상 우왕자왕 하게 되는지. 돌발 상황이 발생해도 착착 넘기고 싶은데 잘 안되네ㅠ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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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hoi04
덩
3 months ago
책갈피+스티커+포카 세트😢 포카 너무 빨갛고 화질 안좋아서 우는중... 다시 주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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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더 못 그리고 있어서 전에 그린 걸로 이것저것 뽑아봤다. 하나로 넘 울궈먹는 듯하지만 어쩔 수 없다 크ㅠㅠ - 반짝이 포카는 재미로 만들어 본 건데 짝꿍님이 보자마자 지갑에 넣고 다니게 하나만 달라고 하셨다. 나도 넣었음ㅋ - 다른 곳에서 명함을 뽑을 수 있길래 또 주문해 봄. 메모+책갈피용으로. 궁금해서 두께감 있는 걸로 해 봤고 측면 중간에 색도 넣을 수 있었다ㅎ 이거 주문 과정상 차질이 생겨 담주에 받거나 운 좋게 빨랐어도 금주 금욜이나 토욜에 받았어야 했던게 오늘 와서 깜짝 놀랐네😳 넘 감사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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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김보영 작가님 다른 책을 드뎌 다 읽었다. 표제작이 제일 강하게 기억에 남은 듯. 얼마 전 읽은 같은 작가의 다른 단편집이 놀라움의 연속을 선물하는 깜짝 선물같은 책이었다면 이번 단편집은 좀 더 현실 사회상을 연상케 하는 부분이 많아 공감되는 부분들이 꽤 있던 것 같다. 그나저나 저거 친필사인이었다는 걸 이제야 다시 인식했네. 예전에도 이거 친필이었어? 하고 놀라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담엔 얼마전에 산 단요 작가님 책 봐야지ㅎ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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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배송은 맘이 편치 않았지만 목각인형을 받은 건 좋았다. 생각보다 더 귀엽네 녀석들ㅎ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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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hoi04
덩
3 months ago
아크릴 책갈피 샘플 도착...! 위에 키링 구멍 달아서 재주문할 것 같슴다🤔 ( 책은 아이로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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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지운대 호화판. 저 글씨 땜에 상자도 바로 못 버리겠네ㅋ 안쪽의 띠 덕에 책을 쉽게 꺼낼 수 있어 편하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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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 뜯은 레리님 소장본 오늘에서야 뜯었고, 과정에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차도 감사한데 꽂혀 있던 곳 뒤쪽에 튀어 나와 있는 반투명 종이 일부를 잡아 당기니 귀여운 깜짝 선물까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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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간식은 전보다 전반적으로 좀 아쉽다ㅠㅗㅠ 하지만 내 기준이기도 하고 이미 돈을 많이 써서 일단 go해야할 것 같다. 적어도 하나쯤은 취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 그리고 뜬금없지만 책상 한 켠의 사진들. 지인 방문 때 함 책상 위를 정리해서 꽉 찼던 전보다는 물건이 적당히 빈 상태다. 이 정도 선에서 계속 유지하고 싶지만 앞으로 또 어찌될지..😅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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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꺼리 몇 구매하고 돈이 간당했지만 고대하던 지운대 원서 호화판 구매. 한동안 다른 굿즈는 못 사게 됐어도 기쁘다. 사실 1권만 본 상태였을 때 저것의 존재를 알게 되고 구매결심을 했는데 그 정도로 그 한 권의 위력이 컸네. 오히려 이후 권들과의 사이에 텀이 있어서 사카낙션의 op를 반복해 들음서 여운을 계속 유지했던 게 애정을 좀 더 키운 것 같다. 그 기간동안 내내 이 작품이 뭔가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날붙이가 가슴에 푹 하고 박혀온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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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hoi04
🏈코코띠#48🚜
6 months ago
지운대 작가 인터뷰 번역:
m.blog.naver.com/PostView.nav...
작가가 우리 동년배라는게 느껴질때: 바쿠만이나 카이지 얘기할때...(*지운대 작가 우오토는 97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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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토 지-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대지,혈액,지식.
이야기의 서두. 느닷없이 고문신부터 시작하는 충격적인 개막입니다. 잔혹한 묘사를 서두에 그린 것으로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aidsuki&logNo=223080575941&proxyReferer=https:%2F%2Fnamu.wiki%2F&trackingCode=ex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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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명헌이 저러고 출근해주면 좋겠다ㅋ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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