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잘 안 보지만 20대 때엔 파격적인 영화도 많이 봤다 하지만 가장 좋아했던 건 수면의 과학, 이터널 선샤인 같은 거였던 듯. 이후로도 문라이트, 아이엠러브, 부다페스트 호텔, 더 폴, 헤어질 결심, 추락의 해부를 좋아했으니 (추락의 해부 빼면) 취향은 분명한 듯.. 하얀 리본도 기억나고.. 최근 두 번 본 건 추락의 해부, 더 폴, 헤어질 결심이네. 일본 것은 여전히 책이고 드라마고 영화도 아무것도 못 보겠다 특유의 억압적 분위기가 변태적으로 느껴져 못 견디는 듯.
1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