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감기로 앓고 일도 많고 생리도 안 하고 진짜 힘들었다.. 배달로 집 도착하기 전에 먹을 거 주문했는데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적어두지 않은 채 배달기사의 전화도 받지 않았더라 배달 완료된 뒤 배달기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내게 바로 욕을 하더라.. 내가 원래 사과 잘하는데 바로 욕이라니 이걸로 쌤쌤이다 싶어서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 욕이 아마 이런 반복되는 상황에서 쓰는 준비된 욕이란 생각이 바로 들었다. 미안하지만 나는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이걸로 쌤쌤 하겠습니다.. 번호는 차단했다
1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