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게임이 완성된다...

장난삼아 만든 건데 너무 쓸데없이 잘 만들었다. 마르크스-심영주의! 레닌은 없다.

프로필 바꾸기! 아가당까콘을 기반으로 한 짭프랑도르콘입니다.

오늘은 내 생일!

픽쳐메뉴!

기본 캐릭터로 장난치는 건 재미있어! 기가차드!

간만에 그랑기뇨르 서바이벌 작업. UI배치는 최종적으로 이렇게 해볼까.

요즘따라 정말로 피곤해!

메뉴 UI는... 이렇게 해볼까.

게임카페에서 놀아주는 왈른데런 투척~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을 운영하며 혼자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놀아주기도 합니다. 가끔씩 바니걸 복장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기도... 외진 곳이기도 하고 조용하게 운영하기 때문에 손님도 적고 혼자서 운영하기 때문에 적어도 바쁘지는 않습니다.

이히히히... 완성... 히히히!

밤이지만 아가씨는 여전히 아름답고 고우십니다...

근본없는 대독일 프롤레타리아국 ㅋㅋㅋㅋ 인민판무관부부터 그냥 정치력 딸리는 빨간맛 나치잖아.... 성능은 무난한 게 제일 얼탱이 없네.

잠깐, 1달전에 그리기로 했던 일본 분의 캐릭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냅다 무지성 선따기보다는 손그림도 키워야 할 필요성이 있어 캐릭터 포즈를 졸라맨마냥 중심선 대충 따고 그 위에 중심으로 덩어리 칠해서 블록화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는데 잘 될련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요즘에는 상태가 마치 초로와도 같구나. 잘 안잡혀.

오프닝은 이제 끝...이지만 이게 초안이라는 게 문젠데.

기존의 대회를 인수인계 받아 대회를 재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대회 규정이 많이 바뀌었고, 이에 따라 대회를 리뉴얼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참여자분들은 계속 참여할 수 있으며, 새로운 참여자분들도 불이익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도 참여하지만, 저는 그 게임에 대한 심사를 하지 않을 것이며, 제 기여분도 빼고 진행합니다. 대상은 10만원이며 나머지 상들은 햄버거를 드립니다. docs.google.com/document/d/1...

나도 QTE 할 수 있다!

상제는 우리를 도우소서.

늦게까지 깨있지 말고 빨리 자야해요~! 너무 깨어있으면 몰골이 초췌해져서 못볼꼴일 된단 말이지!

스스로를 위한 또 하나의 진전이군.

핵보다 좋은 공수부대로 일본을 굴복시키다. 이제 그들은 도쿄인근만 통제하며, 머지 않아 정당한 대한의 영역으로 편입될 것이다.

활동목적과 다르게 SNS를 쓰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제는 개발에 미친 자에 근접하게 되어야 하니까. SNS 안하던 시절에도 잘 살았으니까, 잘 될 것이다.

어느 쪽 게이지가 더 나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전투 방식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하나하나가 진검승부이니, 한 턴에 한 번만 행동하지 않고 행동하고, 이에 대응하여 행동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복잡하게라면 유희왕, 간단하게라면 보드게임 뱅의 방식대로?

그렇지만 이미 완성했지.

신질서, 범세계공영권 ㄷㄷㄷㄷ

오늘의 그림 따라그리기 선 따는 건 쉽다, 하지만 그 다음은 쉽지 않지.

이봐, 세상은 주사위나 다름없어. 주사위는 여러 면이 있지. 하지만 결과를 정하는 것은 한 면이고, 우리는 한 면밖에 볼 수 없으며, 그걸 통해서 어떤 건지를 결과지어야만 해. 하지만 말야, 주사위는 앞서 말했듯이 여섯 면이 있어. 그렇다는 건 우리는 나머지 다섯 면을 재대로 보지도 못하고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말이야. 무엇보다 제일 싫은 점이 뭔지 알아? 주사위를 던지는 동안, 그 다섯 면을 재대로 볼 기회 따위는 없다는 거야. 잠깐 본 불완전한 기억과 볼 수 있는 한 면만으로, 그 사람을, 세상을 알아야 한다는 거지.

캐릭터 하나 만들기! 이름 - 로미에나 리젤로테 직업 - 메카닉 종족 - 안드로이드 직업 - 메카닉 나이 - 5세 (가동한지 5년) - 자신이 처음 가동되었을 때는 외톨이의 버려진 폐가에 있었고, 자신을 만든 주인은 누구인지 모름. - 살아남기 위해 집에 남아 있는 책과 도구를 바탕으로 집을 새로 짓고 기계를 다루는 법을 배움 - 지금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으며 외로움을 달래고자 친구를 만들기 위해 로봇을 만들어 살고 있지만 자신이 만든 로봇은 기대에 못 미치고 외로움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간다...

아이템 획득하면 이렇게. 그리고 단어 습득하면 자동으로 기록된다.

자캐들도 세계관도 계획도 많이 쌓이고 경험도 쌓이며 체급이 제법 커졌으나, 그것들은 상당수가 사상누각이고 무질서하며 정리된 잡동사니에 가깝다. 따라서 오합지졸 잡동사니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다섯 개의 하위 계정으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할지도 모른다. 각 설정과 성격에 맞게 분할하고, 핵심/초중요 캐릭터들은 여기에 남겨두는 식으로.

좋은 아침, 오늘은 사전투표하러 갑니다. 물론 학교 끝나고 갈거지만요.

기존의 팀 이외에도 새로운 팀을 창설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아마 개발자 연합 내지는 블록에 가깝겠지만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았으면! 현재 본인 포함 정회원 둘, 의존회원 하나이며 가입신청 여부는 논의중입니다. 가입신청이 있다면 물론 고려해보겠지만...

조만간 또 다른 새로운 개발자블록이 생길 예정입니다.

#プレミアムツクールデー SRPGと経営要素を合わせたゲーム「Sevens diadochi」を開発中です！ 最近はこれといった進捗はあまり見られませんが、絵や開発、企画において修正が頻繁に行われており、見えないところで力を入れていると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

마침내 완성이다! 원본과 비슷하지만 많이 달라졌다!

채색중...

오늘은 여기부터 시작!

피켈하우베를 씌워보다!

discord.gg/VxUjmnVgAK 개인 디스코드 서버를 팠습니다! 개인 친목 서버용으로 파서 아마 조용히 수다떨거나 그럴 것 같습니다.

조금씩 되가요.

트럼프가 아프면 아파트라고 합니다.

nola-novel.com/writer-type-... 【진단 결과】 Frandor씨는 「다큐멘탈리스트」작가. 열의와 냉정함을 겸비한 보도자입니다. 작가 그룹 : 반짝임 · 논리적이고 추상적 · 관찰 눈이 뛰어나며 모두에게 재미를 발견 · 신속하고 정확하게 담담하게 쓰여진다 당신은 어떤 작가?

일본어 배우는 거에도 흥미가 붙으면 좋을텐데. 그래도 일본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うまくいった'와 'よくできました'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으니까 전보다 나아졌을거야. 근데 아직은 일본문자 읽을 줄 모르니까 임시방편으로 발음도 적어두자.

깜빡깜빡!

프랑도르는 정말 오랜만에 자신의 발자취를 되돌아보았습니다. 정말 먼 길을 걸었더군요. RPG부터... 어드밴쳐, 그리고 노벨까지... 정말 그림자 속에서 빛나기 위해 발버둥 처 온 나날....

목소리를 좀 더 다듬고 또박또박 말하는 거에 흥미가 생기는 밤.

베이스는 땄다. 그리기로 했지만 그러면 스타일이 달라져서 일관성이 떨어질까봐 Vroid모델을 썼다. 이제 그 위에 옷을 입혀줘야지. 나중에도 잘 할 수 있을거야. AI는 자기가 학습한 작업물을 주면 열화판을 주지만, 나는 아니지. 사람의 손으로 처리하니까 오히려 나아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