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떡해 나도 저녁으로 만두 구워먹고 싶다

한 입에 먹어버릴거야 와아앙~~~

안경만두를 먹어봅시다 석기정석

아 그리고 신상 마테와 리플렛 회지는 주말 중으로 실물 샘플 공개 가능할 것 같아요 ! ! 꽃다발과 함께 올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다보니 방 정리하다 수건 재고를 발견해서 들고 가게 됐는데 정말 극소량입니다(ㅠㅠ) 그 외의 굿즈들도 혹시라도 재고 찾게 되거든 불시에 현장에 추가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흑흑

요즘 좀 조용했죠,,, 사유는 진짜 별거 없 다고 쓰고 싶은데 현생에 너무나도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리터럴리) 요즘 정신이 없긴 없었는지 민틋말은 커녕 부스 준비도 칠렐레팔렐레라서 인포 올리는 도중에 인쇄소에서 파일 잘못됐다고 수정해달라고 두 번이나 연락도 오고 난리도 아니네요 눈물 닦음

💚 7월 대운동회 I18 인포 💚 🏃 가비지타임 진훈정산 중심 회지/굿즈들 👟 부스 운영 시간: 11:00~14:00 🌿 현금, 계좌이체 모두 가능 🏀 단비 @shdshfrha.bsky.social 님과의 합동부스로 두 사람의 트윈지, 김기정 생일 플라워샵 컨셉 굿즈 세트도 함께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타래 참고 부탁드려요 🏀

민트친구들 입에 넣고 와앙하고 싶어

토끼 진훈정산

기정이 모음집 posty.pe/rxz6or

#기정아_네가_행복하면_됐다 김기정 생일축하해

기정아 생일축하해💚🏃👍

오늘 기정이 생일이라 맛있는거 많이 먹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입안에 구내염나서 슬퍼진 사람

제 개인 부스 인포는,,,... 늦어도,,, 늦어도 다음주 수요일까지는 업로드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ㅠ_ㅠ 좀 특수한 옵션을 써보려 했다가 좀 꼬여버렸더니 사양이 아직도 확정이 안났네요 흑흑흑

그리고 기정이 생일 기념(??????)으로 이전 키스데이에 그렸던 짧은 만화를 재공개합니다😂 부끄러움 이슈로 구독자 한정이 되었지만 내용 수정은 없어요~!

:: TO THE NEXT STEP :: 💐 가비지타임 진훈정산 김기정 생일 플라워샵 컨셉 굿즈 패키지 세트 🌿 💚 굿즈 패키지 인포 공개 💚 7월 27일(일) 대운동회 I18

2 0 2 5 0 7 1 3 김기정 생일 기념 단편 <거리> 포스타입 통해 공개합니다! 총 18p, 농구선수 김기정의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 이야기 날조가 주 소재입니다. 기정이가 제발 계속 농구했음 좋겠어 하지만 그만둬서 아름다운거야 그래도누가농구그만두래 하지만네가행복하다면... #기정아_네가_행복하면_됐다 🔗 posty.pe/ojqzjy

엄마들끼리 여행가자는 말 꺼낸 사람: 기정이네 엄마 애들이 모인 집: 기정이네 집 애들한테 짜장면 사주는 역할의 아빠: 기정이네 아빠 일 것 같은게 진짜 너무 너무너무야 아

아 이거 진짜... 진짜같다

어머니들끼리 여행가면 애들 한집에 모아놓고 저녁은 아버지들이 짜장면 사주시는 그런게 가능하다는게 너무 룽함 살짝 응팔같은 느낌도 나고

술렁술렁한 민트들

오늘 8시부터 윗치폼에서 7대운 선입금+통판을 받습니다! x.com/shdshfrha/st...

갑사 석이 슬랩 기깔나게 쳐 줄 것 같아서 마음안좋아(왜?)

에유풍 굿즈를 좀 하고 싶어서 갑사와 해적에유 두 개를 조금씩 그려보고 있는데 베이스 석이와 캡틴 석이를 나란히 놓고 볼때마다 뭔가...... 뭔가가 느껴짐......

아니 근데 나는 진짜 진지하게 석이가 기정이를 사랑(넓은 의미)한다고 생각해

행사가 한 달도 안 남았다는게 아직도 안믿겨...(진짜최종찐막마감을하러사라지며)

아니 근데 진짜 진훈 3학년들은 다같이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놀러다닐 것 같은 그런 분위기 있다구 생각해 물론 대한민국의 평범한 10대라면 자기들끼리 저렇게 다닐리는 없겠지 높은 확률로 '애들 어려서부터 계속 얼굴 봐왔던만큼 보호자들끼리도 친해져서 으른들이 어머이번에뫄뫄네어디간다는데다같이갈까~? 하고 먼저 여행 일정 잡음' 이겠지 아마도(ㅋㅋ)

바다 간 민트학교 친구들 이거 진짠데 진짜같은데... ㄴ 어디가 ㄴ 아니 근데 여튼 갔을 것 같음

말 랑 말 랑

대운동회에 쿠션키링 냅니닷😏

기정이 삼선 쓰레빠 너무너무 고딩의 ‘그것’이잖냐~~

이 바보 민트들을 내게로... ㅜㅜ

아탐나 아 아

조판하다가 남은자리에 미니 스티커 만들려고 그렸는데 지금 갑자기 바꾸고싶음 하...이갈대같은마음어찌할까요...쩜쩜

진짜 뜬금이지만 이 더운 여름날 같이 장봐서 들어가서 밥해먹는 매일매일의 모습을 그려야만 한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 현관에 널브러진 265 사이즈 슬리퍼와 310 사이즈 샌달을 나란히 그리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

문득 길을 걷다가 내 씨피가 결혼하는 만화를 그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어(대체 왜?)

아니내가착즙하는게아니고쟤들이먼저

와 후드티 운동화 헤어밴드 포챠코

진짜 착장보고 와.함 왜 운동화를그리고. (진짜난리남

석이가 엄마 닮아서 날때부터 색소 짙은 타입이었다는게 나를 너무너무 행복하게 해 어머님 감사합니다(응?)

아니 근데 하와이안 셔츠 석이가 왜케 오피셜같지 우리 석이 패션센스 그정도 아닐텐데

하 석이한테 하트 선글라스 씌우고 초록색 하와이안셔츠 입히고 싶다

포챠코도 공놀이 좋아할까 좋아하지 않을까

아니하지만들어보세요(뭘?)

이거리얼임

엇 대운 배치도 약간 수정됐나 옆 부스가 생겼어 오오

ㅠㅠ 농구 그만두고 기숙사 나와서 본가로 들어간 기정이의 하루: 눈 비비고 일어나 집에 있는 털동물 멈무와 아침 조깅 동네한바퀴 뛰고 시작하기 이런걸 생각하니 부러워서 눈물이 줄줄 남

민트색에 선글라스를 낀 태닝 포챠코 << 나를 너무너무 즐겁게 해

엇 그러고 보니 오늘 예감독님 생신 아닌가 아니 어쩌면 내일일지도 ㄴ 이게 무슨 소리야 ㄴ 소책자에 공개된 생일이 '6월 31일'이라 그만...

글고보면 과거 회상 장면에서 기정이 아부지랑 예감독님이랑 서있는 컷도 있었는데 나란히 서계시던건 아니라 정확히 체격이 어케 차이가 나는지까진 잘 모르겠네... 감독님은 프로필 나온거 있어서 비교가 되면 아부지 키도 대충 추측 가능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