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 누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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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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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룽지 소개 🐕 - 보호소 출신 - 엄청 아파서 병원을 제 집처럼 다니다 못해 살다시피 하심 - 2022년 4월 19일 입양 - 실외배변이면서 산책은 지 꼴릴 때만 하는 거 좋아함 (방광 슬러지 전적 있음) - 애교 만땅 1000% - 겁이 엄청 많음 - 취미 : 보호자 폭행 및 놀려먹기, 다 알면서 사고치기, 물어뜯기 등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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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죽겠으니 안으라는 강강쥐.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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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사느라 바빴던 주인장이 오랜만에 행복개 누룽지를 올려요. 다들 잘 살아계시쥬?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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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짱이야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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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좋았다. 행복했다.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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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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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갱얼쥐님과 전주로 떠나요!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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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따라 아-련한 거 같니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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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귀여운 게 짜릿한거야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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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법적(?) 누룽지 탄생일이랍니다.. 4월 19일 입양인데 3개월 추정이라 1월 19일로 전산상 등록되었거든요😊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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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와 1000일 됐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내 옆에 있었으면..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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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스러워… 꼭 봐야만 해?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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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강아지 괴롭히고 싶다 미치겠다 나 미쳤나봐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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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눈 좋다고 신난 누룽지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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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포를 못한 사건이 무서운 건 이 내란범들이 탄핵 가결되어도 불복할 거 같다는 무서운 느낌이다.. 반드시 그 어떠한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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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치명적이잖아?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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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삐져버린 누룽지.. 간식도 퉤 뱉어버림..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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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가지마 하는데 어떻게 나가냐고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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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조용히 해.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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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라고. 쓰다듬어!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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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베개커버 내구성 테스트 중…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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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민주당 지지자들의 저런 행태. 이재명이 다음 대선에 나온다면 약자의 대한 정책이 어떠한지 지켜볼 것이다. 매번 거대의제만 골돌하느라 약자는 ‘나중에’ 라는 말로 밀려나는 현실에 이재명은 다음 대선에선 입장을 확실히 해야할 것이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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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망국의 역사를 보고 있는 것인가..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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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야….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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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은 누룽지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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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공주님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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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걱정되는건 정치적 불안감이 계속 발생되는 상황으로 경제가 나락가는 아르헨티나 엔딩이다.. 아르헨티나는 강력한 선진국이었다가 지금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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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까 말까 놀려먹지마라 이녀석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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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거 봐 내 새꾸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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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사은품인데.. 쓰지도 않는 제품과 포토카드에 계신 분을 어떻게 처리하지..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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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 좋은 멈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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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2 봤는데 너무 재밌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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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맞춰두고 자는 거 아니까 빨리 일어나라고 핸드폰 긁어댐.. 똑똑한 개..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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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놔 ㅠㅠㅠㅠ 불속성효녀..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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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랑 집사람이랑 시흥 갔더니 기분 너무좋네
@yongwoo92.bsky.social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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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까지 몰아서 연차썼는데 뭐하면서 지내지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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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아요!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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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L가 상처부위에 닿아서 3XL로 사버림.. 주둥이가 기다란 개..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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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놔.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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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땐 우리 모두 강아지 하자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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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달라고 애교 부림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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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룽지 소개 🐕 - 보호소 출신 - 엄청 아파서 병원을 제 집처럼 다니다 못해 살다시피 하심 - 2022년 4월 19일 입양 - 실외배변이면서 산책은 지 꼴릴 때만 하는 거 좋아함 (방광 슬러지 전적 있음) - 애교 만땅 1000% - 겁이 엄청 많음 - 취미 : 보호자 폭행 및 놀려먹기, 다 알면서 사고치기, 물어뜯기 등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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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끌고 나왔다고 집 가자고 하는 거 봐라.. 집에서 배변을 하던가.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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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누룽지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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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블루스카이에서 룽지를 기록하겠어.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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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누룽🐶
용우🏳️🌈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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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블루 스카이에 처음 입성하다.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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