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dishwasher.bsky.social
📤 129
📥 103
📝 478
게임 좋아하고 고양이 셋이랑 같이 삽니다 에이로젠퀴
안음 정도가 좋은 인형을 안고 있고 싶음
about 1 hour ago
0
3
0
직무수행계획서는 대체 어케 쓰는 걸까...
1 day ago
0
1
0
동네 피자집에서 맥앤치즈스파게티 파는데 그거 먹고 싶삼
1 day ago
0
7
0
회사에는 추추추 인간과 효효효 인간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회사도 안 다니는데 둘 다 함
1 day ago
0
2
0
reposted by
식세기
햄(상태:원)
3 days ago
앞날이 안보이는 하루
0
25
23
애용
3 days ago
0
27
15
9시에 일어나니까 좀 맑은 거 같기두 하구... 아닌 것 같기두 하구... 우잉... 아무 발표도 없고 면접도 없는 날이라 심심함
3 days ago
0
3
0
불안한 일이 있을 때 계속 확인 받고 싶어하는 것도 중독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등이 가려워서 계속 긁으려고 하는 거나 다름 없다고… 근데 너무 억울하고 불안해서 누가 현상 파악을 같이 해주지 않으면… 더보기
4 days ago
1
11
0
면접 대기 졸라 재미없고 집에 가고 싶다 면접 준비 1나개도 안 해서 할 말이 없음
4 days ago
0
4
0
한국 사는 제임스 매디슨 주거래은행 농협 이런 생각을 하니 좀 웃긴 근데 진짜 농협 쓸 거 같음
5 days ago
0
1
0
reposted by
식세기
Jin
5 days ago
센트럴 파크로 흑인 커뮤니티 파괴
www.cnn.com/travel/artic...
loading . . .
A black community was displaced to build Central Park. Now a monument will honor them | CNN
Before Central Park was built, a predominantly African American community was torn down to make room for it. Now a monument is being made to commemorate the village.
https://www.cnn.com/travel/article/seneca-village-central-park-monument-trnd
1
8
16
면접 가는 중인데 하나도 안 떨림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5 days ago
1
5
0
오랜 친구가 내 블로그 블언하구 내 친구들 블로그랑은 계속 서로이웃 하나바… 무슨 뜻일까……. 너무 신경이 쓰인다
6 days ago
0
6
0
수상하게 포켓몬 이야기를 많이 하는 서른 언저리의 인간들… 뭐시기가 됨
7 days ago
0
6
0
친구랑 갑자기 닌텐도칩 거래하러 나가는 중 머리가 꽁꽁 얼다
7 days ago
0
3
0
reposted by
식세기
쥬안
7 days ago
오늘 재밌었다 ••• 근데 우리섬 내집 지하실 소문 퍼졌나바... 블친들이 안 내려오려고 해....
0
14
4
할 일을 열심히 회피하는 중 오늘 휴업입니다
7 days ago
0
5
0
고양이 끌어안고 자고 싶은데 전기장판 켰다구 가버렸어……….
8 days ago
0
5
0
사태가 수습이 된 게 아니라 마음이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은 잘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엉엉
8 days ago
0
4
0
몇 달 동안 골머리 앓은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해 블로그에 길게 쓰고 나니 마음이 편해짐… 누가 듣는다고 생각하고 쓰니까 괜히 고민상담 받은 것 같다
8 days ago
0
4
0
미도리 다이어리 다 좋은데 펜이 너무 잘 번진다ㅠ 계속 모조지 대서 쓰는 중
9 days ago
0
3
0
심심하고 할 일을 하고 싶지 않음
9 days ago
1
4
0
다꾸 재미 붙이니까 계속 하게 되고 일기2 일기3 쓰는 날도 있는데 글씨체가 너무 미워서 자랑하기 뭐한
11 days ago
1
4
0
어떤 책으로 교환독서를 하는 게 좋을까… 눈에 들어오는 책이 없어서 무한 고민 중
12 days ago
0
2
0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연말 파티 했다 히히
13 days ago
1
13
0
되돌릴 수 없는 실수 때문에 너무 창피하고 나한테 실망스럽고 앞으로 누가 이걸로 나를 욕할까 불안했는데, 과거의 나한테 편지 한 번 써보라는 친구 말 듣고 실수하고도 모르던 나한테 편지 쓰다가 엉엉 울었다 편지 쓰다가 나한테 수고했다는 말을 한 번도 해준 적이 없다는 걸 알았어,,,
19 days ago
0
7
0
reposted by
식세기
luon
19 days ago
부모님이 나한테 커밍아웃 안 한 이상 부부님인지 모모님인지 님님님인지 모르지
0
47
50
스케쥴러 개시한 김에 일기장도 개시하고 내년 12월도 미리 갈아타기 할까 생각 중
19 days ago
0
4
0
어떻게 하면 글씨를 잘 쓸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됨
19 days ago
0
1
0
요즘 지나간 일로 불안해지는 게 너무 심해져서 다이어리 개시한 김에 매뉴얼 만들어서 붙여놨다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
19 days ago
0
15
0
다음주에 시험 하나 앞두고 있는데 급하게 빈자리 접수로 잡은 거라 제우스 데려와야 함 밤새 스스로를 방에 가둬도 모자란
28 days ago
0
2
0
타코야키 먹고 싶어 하지만 어제도 배달을 먹어서 고민이 돼
about 1 month ago
0
3
0
오늘 할 일 진짜 많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네 그냥 누워서 버터링 말차맛만 먹고 싶다네
about 1 month ago
0
6
0
오랜만에 굶지마 접속했는데 농장 그대로 있어서 감동 받음
about 1 month ago
0
4
0
reposted by
식세기
여일
about 1 month ago
좋아하는 짤 공유합니다
0
46
80
쥬안의 허락 하에... 마라샹궈를 시키다... 네네 쥬인님... 시켯어요,,, 감사해요,,,
about 1 month ago
0
5
0
마라샹궈가 먹고 싶어짐
about 1 month ago
0
4
0
햄져햄식햄스끼 가 아니라 캣타워 청소 잔해
about 1 month ago
0
6
0
잠봉뵈르랑 루꼴라샌드위치 시켰다 다 먹어주마
about 1 month ago
0
4
0
팔자 굿
about 1 month ago
0
9
0
reposted by
식세기
논바웨이 「별양」૮꒰ - ᴗ -꒱ა
about 1 month ago
저는 이런 방향성으로 공계 생활을 n년째 지속하고 있지만 비계를 원하는 분들이 저런 목적으로 비계를 쓰는건 또 아니라는 점이 ㅠ 문장 그대로면 스토킹 걱정이 있는 분이나 제한된 확장성을 원하는 분은 SNS라는 매체의 장점(내가 말하면 팔로가 시간날때 보는 구조)은 못누리는 상태가되다보니(..) 기술자체는 활용하고 다듬기 나름이니 유용함은 살리면서 톡식한면은 줄여 지금처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블스가 여러가지 좋은 기술을 도입하길 바라봅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0
7
21
트위터 팔로우 다 날아갔는데 계정 죽은 건가…?
about 1 month ago
1
2
0
고양이가 말을 너무 안 들어서 속상해짐
about 1 month ago
0
5
0
어디서 드러렁 소리가 나서 소리 나는 데 가보니 형돈이잠 자고 계심
about 1 month ago
0
8
0
공부하기 싫어서 햄일톤 켰다네
about 1 month ago
1
6
0
누가 우리집 와서 도다리회랑 소고기 좀 먹어줬음 좋겠음 먹고 싶지 않은데 다 먹어야 해서… 엉엉
about 1 month ago
0
4
0
너무 춥다 입김 나옴
about 1 month ago
0
3
0
제퍼슨 글 읽을 때 어절마다 웃거나 뻐큐함 웃긴데 짜증나면 둘 다 함
about 1 month ago
0
0
0
reposted by
식세기
콰
about 1 month ago
게으른 완벽주의자특 아무것도안하다가 갑자기 발동걸리면 개오바함
1
45
42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