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봉문 한번 하니까 관성적으로 시리즈 생각이 별러 안남 ㄹㅇ 지금쯤 뭔일이 나고잇을지 궁금하지가 않음 천마나 장일소나 백천이나 천면수사나 음~개판이겟지 내년에 몰아서 읽으면 개꿀ㅋㅋ 이러면서 배나 두드리고있음
하지만 한번씩 이씹새끼들이 사과 안하고 이대로 어물쩍 조용히 침몰해서 독점연재중인 내 화귀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불안한 상상도 함
근데?
비가쌤 걍 단행본이나 내주세요 저 하드 양장본 필요없어요 달빛조각사처럼 그냥 50권 내세요 전집으로 살테니가
about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