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트 강아지 완성! 처음 해본건데 괜찮게 나와서 좋네요 좀 맹하게 생긴게 너무 귀여워요 🥰🥰

펠트공예 재밌다

에낙과자랑 미쯔과자 도착함! 미쯔 맛이 변함없어서 너무 좋음! 다음에는 몇개 더 사야지

처음으로 펠트공예해봄 재밌다

이제 좀 배색뜨기가 잘되고 있음 아 힘들었다 계속 푸르시오저주가 걸린 원인은 코 개수 잘못읽음이었음 그러니까 코가 안맞아서 제대로 안 떠지고 실을 뒤로 보내야 하는데 앞으로 보내서 안 떠짐 이제라도 코 개수 잘못된거 깨달아서 제대로 잘 되는중 아 속 시원하다

어제 배색뜨기 잘된다 하자마자 실수 해서 또 푸르시오 함 😇😇 푸르시오 저주에서 언제 벗어나나

뜨개 십자수 자수 중에 하나만 진득하게 집중하려고 했는데 하나만 하다보니 오히려 스트레스라 조금 조금 다른것도 하기로 했음

오늘 점심으로 또 냉면을 먹었는데 레몬즙 넣고도 먹는다길래 식초없었는데 잘됐다하고 넣어먹어봄 레몬향나고 이상할것같같았는데 오히려 식초보다 맛이 깔끔함 앞으로 레몬즙 넣어 먹어야지

컨티넨탈 겉뜨기 노르웨이식 안뜨기로 메리야스뜨기하고 있는데 편물 너무 이쁘다

어쩐지 고기는 안들어가던데 고기만두는 들어가는게 이상했어 밀가루라 들어간거였네

역시 나는 고기보다 탄수화물이네요 이제는 고기를 몸에서 받아줄줄 알고 먹었는데 전혀 아니었음 국수라 받아준거고 국밥이라 받아준거였음

오늘 초복이라고 점심으로 백숙을 먹었는데 말이죠 느끼해서 결국 김치사발면을 꺼내 먹었습니다 아 너무 살것같아요 역시 나는 고기국수 돼지국밥 아니고는 고기는 많이 못먹나봐요 누가 밥심의 민족 아니랄까봐 탄수화물만 받네 생각보다 고기를 너무 못먹어서 심란함

노르웨이언 안뜨기 생각보다 어려워서 좀 헤멨지만 이제는 약간 터득한거같음 재밌다

컨티넨탈 겉뜨기 안뜨기만 좀 하면 배색패턴뜨기는 어렵지 않을듯 어서 마스터 해야지

새로운 방식으로 컨티넨탈 겉뜨기 하고 있는데 쫀쫀하게 떠지고 손에 무리 안가서 재밌다

컨티넨탈 겉뜨기 안뜨기 어제 연습하다가 좀 느슨하게 떠지길래 쫀쫀하게 뜨고 싶어서 검색했다가 이 영상을 보게됌 이 방식이 더 손목이 덜아프고 뜨는데 더 편할것같아 이 방식으로 뜨개할 생각임

그냥 겉뜨기 안뜨기할때는 실이 자꾸 줄바늘에 엉켜서 힘들었는데 컨티넨탈로 하니까 전혀 그러지 않아서 너무 편안하다 컨티넨탈 애용해야지

멍석뜨기하다가 빨리 패턴뜨기 하고 싶어서 컨티넨탈 겉뜨기 연습중 확실히 이 편이 손목이 안아프고 빨리 떠짐 너무좋아

정혈 시작하니까 진짜 평소에는 안먹는 단것들이 너무 땡겨서 콜라 밀크카라멜 초코다이제 그거만 먹고 있음 근데 끝나고 나면 거짓말같이 안먹고 싶어져서 안먹는게 신기함 진짜 얼마나 몸이 피곤하고 지치면 이렇게 단게 심하게 먹고 싶을까 싶음

펩시 라임 다 마셔서 구매함 모히또맛도 있어서 궁금해서 같이 삼 호불호갈린다는데 나한테는 맛있었음 좋겠다

멍석뜨기 나름 되고 있는것같아서 다행이네 재밌다

오로지 대바늘 배색패턴뜨기만 관심있기때문에 기본뜨개만 마스터하고 바로 패턴뜨기할 생각이어요 배색 잘됐으면 좋겠다

멍석뜨기 하는데 겉뜨기에는 안뜨기 안뜨기에는 겉뜨기로 떠야하니까 너무 헷갈려서 계속 푸르시오만 하고 있음...ㅎ

대바늘 재밌다

대바늘 고무뜨기 연습중 순조롭게 되고 있는것같아서 기분좋다 이제 겉뜨기 안뜨기 모양 구분이 약간은 가능해짐

원래 밀가루 먹고 고기먹은 달에는 저번달보다 항상 일주일 먼저 터지던데 이번에는 저번에 할때랑 차이가 안나서 안심함 역시 그땐 몸상태가 안좋았었나봐

pms로 나랑 밀당하더니 결국 오늘 정혈 터짐..ㅎ 오늘부터 전국 장마라 그러던데 아 망했다

메리야스뜨기 연습중 생각보다 수월하게 잘떠지고 있어서 놀람

오늘 뭔가 몸이 약간 안좋은것같아서 정혈 할때됐나 하고 날짜 봤더니 진짜 할때가 코앞에 왔네 뭐 이렇게 빨리오냐 아 싫다

대바늘 겉뜨기 연습하고있는데 잘되고 있는지 모르겠네

확실히 면실이 뜨개연습하기 딱 좋은것같음 보풀도 잘 안일어나고 갈라짐도 없고 힘이 있어서 잘되고 실수 한 부분이 잘 보여서 좋음

대바늘 기호 패턴도안 어떻게 봐야하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알았습니다 지그재그로 가면 되는군요 어제까지 하던 십자수도 지그재그로 수 놔서 그런지 신기함

오늘 비 많이 오고 천둥번개쳐서 잠 못자겠네요 무뢰한이랑 클로젯 봐야지 (천둥번개 무서워하고 소리에 자다 깨는 사람)

십자수로 깜고를 완성했으니 내일은 대바늘 연습을 할 생각임 아자!! 대바늘 마스터 가자!!

아까는 너무 허기져서 진짜 너무 급하고 제정신 아니었는데 야식컵라면 먹고나니 정신 차려짐 아 역시 사람은 뭐든 먹고봐야해

이제 알았는데 허기지면 위가 아픔 진짜 예민하고 귀찮네 별걸로 다 아파

집중력을 많이 써서 그런지 뭐 만들고 나면 심하게 허기져서 과자나 탄산음료로는 허기가 안 달래짐 그래서 야식은 피할 수 없음 김치사발면 맛있다 컵라면 사놓길 잘함

깜고 완성!😆😆 아 너무 귀여워!!!🥰🥰

아까 날천둥치고 난리나더니 비오네 책 비오기전에 도착해서 다행이야

십자수 할때마다 실이 바늘에 들어갈까말까 들어갈까말까 무슨 나랑 썸타는것도 아니고 밀당을 겁나게 해요 이런 샤발라바

수공예하면 느는것 이상: 작품 퀄리티 현실: 깊은단전에서 올라오는 썅욕과 급하고 더러운 성질

오늘 호우주의보뜬다더니 날천둥 치고 난리남 비오겠다 더 습해지고 더워지겠네 아 싫다

플라워 니팅 책이 도착함! 이제 대바늘 연습만 꾸준히 할일만 남음!😆😆

깜고는 언제나 귀여워요!🥰🥰

초코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괜찮음 그냥 그때 위가 안좋은 상태였던듯 생각해보니까 스트레스가 심했던것같아 지금은 안그러니 괜찮은듯 아싸 초콜릿 실컷 먹어야지

박민걸은 정신나간 쌉소리를 많이 하는데 김남길 목소리라 너무 감미로움 왜 그런 쌉소리를 그 좋은 목소리로 하는건데 진짜 상당히 웃김 어울리는데 안 어울려

코바늘 하던게 남아있는데 지금은 대바늘을 더 하고 싶음 대바늘 마스터 가보자고

기묘한 가족볼때마다 생각함 박민걸은 여동생 바보다 동네에 소문 다 나고도 남았을듯 자기 생일보다 동생생일이 더 기뻐서 난리치고 그럴것같음 동생 호강 시키려고 어떻게든 부자될 생각만 하는 좋은오빠임 물론 하는짓이 좀 똘끼 가득한 똥꼬발랄 시고르자브종이지만

플라워 니팅 삼 대바늘 마스터가 되기를 바람

십자수 하면서 길필 덕질하고 싶은데 멀티가 안되서 그냥 십자수할때는 커버곡이나 길필드 ost 들으면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