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걸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온몸이 두들겨맞은거같다 비타민을 때려먹자

자꾸 잘그리고싶어서 지웠다 그렸다 염병떠는 중

지금 정신없어서 아이패드 어디뒀는지 기억이 안남 돌겠네

트위터 터진듯?

와치미우는 전설이다(꾸준글

맞아, 기계가 잘 봤어. 너희에 대한 사랑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

수면패턴 개박살났는데 어케 바로잡지

목피부가 가려운데 두드러기 탓인지 공기탓인지 모르겠다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이야

예준이 네 생각 커버를 기원하는 감사의 정권지르기 1일차 미치광이 특: 물컵 발로 차고 시작함 딱 365일만 하겠습니다 나의 세이렌 사랑해 꼭 완곡해주면 좋겠어 아냐 사실 안해도 괜찮아 네 존재가 내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곱씹으려고 하는 거야

탈것만 타면 못자는 병에 걸림 최애라고 굳이 꼽으라면 꾸꾸즌데 사실 플부가 다 좋음 누구 하나 탁월하게 좋아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운 다 사랑하는데 어케 한명만 찝어 말하나요

오늘의 라방푸드는 도나쓰와 닭주스다

수업듣는데 플리언니가 임티 나왔대서 소리지를뻔함

판 불타는 거 너무 고통스럽다 좋은날 올건데 왜 화를 저만큼이나 내냐 기운들도 좋다

집에 가는 길에 도나쓰 사갈까?

지금이야 비계찾던 트친한테 빨리보여줘 빨리

곧 만개하겠다!

배탈 오지게 났네 아 죽을지경이다

재의 수요일 되기 전에 빨리 맛있는 거 먹어야 해

결혼식 두 번 가면 송장되겄네 아

우리애들초동백만가수예요 네? 저희가 초동 백만가수 팬으로 보이세요??? 정확히보셨습니다💙💜💗❤️🖤

멤버들이 본업을 미친듯이 잘하니까 주변에서 반응이 오는 게 너무 뿌듯하다 오늘도 덕질 타장르친구 만나러가는데 플브 칭찬해줘서 바로 보자고 약속잡음

숨쉬듯이 주접떨기 평플만이 살길이다

유투브 댓글 봤다가 내상 입는 중

오메시발이게뭐시여

오타쿠 트리라는 걸 봤는데 크리스마스때 플부로 만들면 너무 이쁠 것 같아

사이 좋은 우리집

너무 좋아서 토할거같아

영화보고 집에 오는 길에 내가 은호버블 못봤다고 호들갑떨면서 폰 꺼내니까 친구가 야 선녀 너는 덕질하는 게 있어서 좋겠다 했음 나: 응 너도 플레이브 해 2월3일 컴백함 많관부😇

노아 말이 다 마쟈

다들 이 슬픔을 어떻게 견디면서 사는걸까 통곡을 했다가 웃었다가 염병을 하는데 진짜 또라이 된 거 같음

해피 뉴이어

막내가 진짜 죽을수도 있겠구나 노견이랑 같이 살면 각오해야 할 일인데 왜 난 멀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지 이제 곧 열여덟인 애를 데리고 살면서

동생이 크리스마스에 뭐하지 하길래 애인이랑 데이트 하라고 대답했더니 그럼 누나는 뭘 하냐고 물었다. 누난 성당가지 뭘 처묻고 앉았어?

천하의 게으름뱅이인 내가 브이로그를 찍을 줄은 그것도 플리로그를 찍을 줄은 진짜로 하느님만 아셨을 거다 youtu.be/s9bvaYmflzo?...

12/20 플리로그 쓸 때는 좀 더 수정해야하긴 하것다

까먹기 전에 조금씩 기록해놔야겠다 요즘 기억력이 안좋아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록 안하면 잘 잊어버림 오늘 플요일인데 힘내야지 아직 일도 다 안끝났구 힝구 대잔치네

인체 공부를 소홀히 한 죄를 이런 식으로 한큐에 돌려받을 줄 누가 알았냐고요 아 ㅋㅋㅋㅋㅋ

1232는 진짜 못듣겠음 넘조아서 들을 때마다 오열함 새앨범 나오면 엉엉이 된다 증말

플레이브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는디요

일기 자꾸 미루니까 나머지거도 다 못쓰게 됨 이래서 뭐라도 기록을 해야하긴 해야하는데 기력이 읍다

난 장신구 하는 거 되게 힘들어하는데(거치적거리는 게 싫어잉) 뵴님이 주신 풀리팔찌랑 팔찌묵주는 곧잘하고다님 묵주색이 남색제복같아서 하고다니는데 괜히 풀리랑 풀부가 날 지켜주는 같아서 마음이 든든함 과몰입 오타쿠냐고요?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사랑하는 플리 보면 바라만 봐도 난 행복해 #플레이브 #PLAVE #은호

같팬이라고도 부르기 싫은 사람들이 멘탈 박살낸 걸 내 별들이 붙여주고 동료플리들이 붙여주는 게 너무너무야

밤비야!!!!!!!!!! 사랑해!!!!!!!!!!!!!

예준이가 해준 이야기 넘 도움된다 밀린 일 하기싫어서 밍기적대다가 입밖으로 “가볼까?” 한 번 시원하게 뱉으니까 즉시 행동으로 옮기게 됨

아는 분이 자기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응원봉 갖고싶다고 하시길래 후다닥 뛰어가서 우리 아뵹 어떠냐고 발광력 개쩔고 비주얼도 개쩌는데 영업했는데 애둘러서 거절하시더라 그러지 말고 이번 기회에 한입만 드셔보세요 하기도 그런 게 내가 하도 입벌플해서 그분 알고리즘에도 플레이브 왕창 뜬다고 하셨음 뭐... 그렇게 플며드는거죠....

진짜 플놀하면서 느끼는 점이 뭐냐면 "뭔가 자기걸 더 주지 못해서 아쉬워한다"는 거임 사도행전 보는 거 같음 믿는사람들끼리도 이게 불가능한 이야기인 걸 피부로 느낀지 20년이 다 되어서 맨날 씁쓸해하는데 이게 구라나 전래동화가 아니라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걸 플놀하면서 배운다니 이게 말이 되냐? 이 사랑은 도대체 뭘까 이 거대한 사랑은 도대체 뭘까 1줄요약: 플놀하다 인류애 충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