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치울때마다 인테리어를 갈아엎는 편인데 지금 ㅈㄴ 오타쿠 환경이고 맘에 든다.

히히 새벽에 만들어봐야지. 기대기대~

간만에 영화보고 개큰만족해서 너무 좋았읍니다.

OST 얘기 하자면, 옛날 옛적에 킹덤하츠라는 게임을 브금 듣고 시작한 사람으로서, ㅇㅌㄷㅎㅋㄹ님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그녀의 장점이 사는 곡은 아니라 아쉬웠습니다. 곡 임팩트가 적다보니 엔딩이 조금 아쉬웠음. 카페 백그라운드BGM느낌으로 잘 읽히지 않는 곡이라 물결 보면서 현타하기엔 좋았음.

그럼에도 애니는 안 볼 겁니다. 만화보세요.

첸소맨 극장판은 뭐랄까... 자칫 잘못하면 예술병으로 끝났을 정도로 색감 조형 연출 모든게 예술적인데, 영화문법에 찰떡인 콘티가 있어서 미감도 스토리도 챙겼다고 생각. 처음부터 끝까지 미쟝센 개쩌는 건 물론이고, 캐릭터 행동 대사 모든 것에 의미가 있는데 조잡하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끝내버림. 전투씬 길어서 살짝 뇌절같았는데 이건 내가 액션영화 안좋아해서 일 수 있음. 개큰 감동 받아서 아맥가서 다회차 뒤겠다는 이야기.

아닛 이어폰 충전이 안되있었다 충격 운동 못간다ㅣ

드디어 게임할 체력이 남아도는 궤도에 올랐다. 게임하자 게임 운동하자 운동

어제오늘 6시간씩 플레이트업 조지고 오늘도 하고싶다 할 사람 무한히 모집하다

스팀이 내 5성 레스토랑을 목전에서 앗아갔어 스팀이 터져서 서버가 날아갔다고 즤엔장!!!

헌터수첩 만들어보고 싶어졌는걸

날씨 시간 맞을때까지 멍때리는거 진짜 개잉여같고 현타옴

이싯팔 잡았다!! 앞으로 3마리정도!! 더!!

오늘 청새치 잡고만다... 밤에는 플레이트 업이다

사실 나도, 니친구 사진있다 하고 받았는데 나도 메이드여서 ㅈㄴ 당황함

플레이트업 너무재밋다 개재밋다 후욱후욱

히히 시원해 너무 좋아

막상 몬헌 안키니까 할게 없네.. 진짜 연휴 머지막 수렵 on

첸소맨 후기: 10년 전에 헤어진 레제라는 이름의 여친이 기억남.

앞자리 누가 앉아서 자막이 가려지지만 안봐도 되니까 봐드립니다. 불쾌한건 그냥 제 문제입니다. 네. ㅅㅂ!

이래놓고 해배 안해줄 거잖아 안해줄거잖아 ㅅㅂ x.com/aibo_ac7/sta...

영화관 걸어서 갈 수 있을 거린데 비가 오네.....흐으으으음

배송료 신발 새끼야!!!!

좋은 라이브였다. 근데 커플굿즈는요? 그렇게 니오와세 해놓고...?

내새끼 해골이 됐잖아.

? 이 부부가 이젠 우정도 아니고 애정이라고 못박고 사랑노래 부르네. 장나나나

이시발 같은용을 몇번 잡으라는거야. 생태계교란방지활동 맞음??? 누가 봐도 교란종은 헌터임. 이새끼가 범인임

그니까 제가 수인빨 줄 누가 알았겠냐고요 인생의 반을 거부하고 살았는데 ㅅㅂ..

맞아 사실.... 우리 국왕님 방송은 봐야겠고 이제 파밍하기가 싫어서 그래......파밍 빼고 다 재밌어..

주류장르 비주류캐를 파는게 진짜 찐 행복임 공급 넘치고 물량도 넘침. 경쟁도 적음.

집 너무 치우기 싫어서 그냥 손님 맞이를 포기하는 건 어떨지 양심뒤진 생각을 하게되

헤보 겁나 EZ한데 이게 맞나

ㅅㅂ 운동가기 싫어!!!!!!!!

감마장비 존나 벽이다. 다시 열어줘 쾅쾅쾅쾅

방어력 어케 올리는건데...

아 영화보러 가려했는데 운동 갔다가 파밍이나 해야겟음

너머 향복한 연휴다 좆대로 살 수 있다

혹시몰라서 냉동문어 사두었다. 내일 예행연습 간다

으아악 지치다

파밍하다 질렸는데 어캄

아니 살색으로 할까봐 팬티 염색이 안된다고?? 좆 구현이 안되있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야

잠깐 컴 쉬게해줄 겸 파판을 키고..

컨트롤러야..? 나 너 얼마 안썻어.. 망가진거 아니지...? 너 죽으라고 에버나이트에디션 산 거 아니야.... 죽지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지금 머리색을 반영

4명 앉을 공간을 위해 당근 다녀오다. 너무 힘들다.

텓님이 내 헌랭 보고 웃는다 그렇습니다. 초 응애입니다.

와 다시봐도 내 캐릭터 커마 에반데 다시 만들어야되는거 아닌가

최적화를 하루종일 처하고있니 컴퓨터야 힘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