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하러 떠남~

うまい。（あるおじさんみたいな言葉）

あわわわ！！えっちだ！！！（二度目） 感謝の叫びしか出ない

えっちだ！（感謝）

ほぼ10年ぶりに日本語使ったら汗いっぱいの気分

그림 찾다가 꾸금이 너무 많아서 건전한 거..건전한 거...더듬더듬 찾아낸 건 비밀임 (이제 아님

즐기세요!!!!! 그만큼 좋아한다고!!!!!

겹드림 많이 좋아해서 많이 그림 :3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겹드림입니다

私の光サンはこんな感じで…サンクレッドが慌てる状況が好きです。

16 지금까지 감상 스토리 스포를 안하려니 주인공 이야기만 하게 되어 플레이 후기도 넣음 현재 진도: 반현현오딘에게조져지고시바힘얻음

낼룸낼룸

그림을 자꾸 습관적으로 png로 저장해버림

촌쓰! 염색합시다!

이게모야 너무 촌스러워요

짝탱드림의 좋은 점: 항상 같이 있음

16은 어제 바하무트전을 해냈음 이번에 스팀에서 파판시리즈 전부 할인하던데 다들 츄라이 어떠신지 전 이번에 8이랑 15를 쟁여뒀습니다

어제 19일 금요일(19금)이라고 후다닥 그렸던 페리산 오직 꾸금만을 위해 시작한 드림이라는 게 이젠 부끄러워질 정도로 그리는 재미가 있음.... mm) (부끄러워 죽음

등장인물들이 고어한 와중에도 기개가 대단해서 독자까지 덩달아 기합으로 고어를 이겨내는 것 같아요 일반적인 등장인물: (목에 뭔가 꽂혔을 때) 크아아아아악!! 독자: 아악! 정말 잔인해! 죠죠 등장인물: (목에 뭔가 꽂혔을 때) 이, 이 빌어먹을 『봉』이 언제 내 모가지에 꽂힌 거냐고오오오오! 이... 이딴 거로 죽을까 보냐! 독자: 젠장! 이겨내라고!

스팀 파판시리즈 전부 할인하고 있던데 8이랑 15 사둘까 다른 넘버링은 아직 잘 모르겠음

어제 내내 16을 함 지금 타이탄까지 뿌쉈습니다 원래 5년 더 숙성시킬 때 까지만 해야지 싶었는데 전날에 급진전 앞에서 껐더니 급진전 하나 지나니까 5년숙성뚝딱 되더라구요 (요시다아아악) 마물 갱신되는대로 일퀘 생기는대로 꼬박꼬박 다 하고 다니느라 진행이 느린건지 빠른건지도 모르겠음 단 하나의 감상은 요시다는 이 처연핫섹시바디수염남을 굴리는 재주가 엄청나다는 것만 알겠습니다 작중 애가 고생도 고통도 너무 많이 받음

서울사람 vs 지방러

이정도의 이해도만 갖고 16하고 있음

16 재밌당

오늘은 16을 꽤 많이 했어요 드디어 이 옷을 입혔습니다 이제 진짜 시작임

14를 못하니까 외로움을 해소할 줄 모르나 봄 9랑 16을 사두긴 했지만 할 마음이 쉽게 안 드는 건 한번 플레이 하고난 뒤의 자유도가 많이 없어서인 것 같고 그래도 내일 쉬니까 오늘은 16을 한번 쭉 밀어볼 생각임 빨리 클라이브가 그 왕가옷 입었음 좋겠어

저번 겨울에 천장에 물 새서 젖은 벽지와 곰팡이랑 대판 싸운 기억때문에 비 엄청 쏟아지면 계속 천장만 보게 됨...물론 여름 전에 집주인님이 처치해주셔서 장마랑 무사히 보냈는데 트라우마라는 게...

요즘 비가 왤케 자주 많이 오는 지 모르겠음 지금이 장마인가요?

쓰다듬어질준비된귀어쩌구 그거 보고 싶었음

쌩아침부터 재밌는 이야기(N) 들어서 비이성적 텐션임

부대원에게 알림 부대원에게 알림 공식이 불꽃축제 땡겨왔습니다 우린 한 해에 불꽃축제를 두번 합니다 옷 줍니다 다들 빼먹지마세요

오늘은 더 낙서 안하려 했는데 못참고 그렸다

프사 그림 원본 ~오너캐 낙서~ 냑자님이 보더니 "제 오너캐도 그려주세요!!"하셨는데 이미 이끼공으로 그려드리고 있다 했더니 "아" 하셨다

찌그러진 오너캐로 프사를 바꾸다

요즘 기분이 별로 안 좋아서 뭐라도 집중해보려하다보니 냅다 그림을 와르르 그리는 기분...

뭔가에 쓰려 했는데 할지 말지 모르는 그림 - 1

3년간 어떻게 지냈는지 알려주면 안됩니까?

드림도 즐겁게 하는 중

남의 집 드림 그렸던 거 거의 한달만의 풀컬러 :3

한동안 파판을 못하니 금단현상와서 파판을 준비했습니다

이건 X탐라에 좋아하는 라하드림 분들 낙서

수염 또 안 나주려나 싶은 드림낙서

요즘도 계속 낙서를 하고 있슨...

시원해지나 싶었는데 어림도 없지

요즘 베개를 계속 갈아치워보고 있음 기존에 쓰던 게 너무 불편하게 느껴져서 어제 새 베개로 자봤는데 느낌이 잘 안 왔음 (평소보다 잘 자긴 했음) 오늘 또 새 베개가 왔는데 얘는 어떨지 볼 것

그냥 자기 아쉬워서 드림낙서 하기 :3

프레이 그림을 하나쯤 그리고 싶었는데 멀쩡한 게 전혀 그려지지 않아서 큰일낫네오..

개인적으로 암흑기사는 지독한 자기혐오 덩어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프레이」는 당신의 영원한 이해자일 것입니다

오늘부터 일 하면서 그려야지~ 했더니 인터넷이 먹통이 됨ㅋㅋㅋ 아~ 절대 의욕을 갖지 말 것~ 의욕 갖고 계획하는 순간 바~~로 물거품 되는 걸~~ 또 잊어버렸다~~~ (지쳤슨

결론이 너무 이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