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인간형 몬스터나 인간을 죽일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봐라
싫다면 그걸로도 족하다 하고 선택지를 주는 것조차도
너무 아들 사랑 넘치는 아빠 모먼트인 것이에요
물론 희재가 마법사들 대가리도 잘 깨고 셈블룸 어깨에 칼도 잘 박고 하지만
실제로 목숨을 끊을 수 있냐는 다른 문제고
막상 눈앞에 닥치면 잘 하겠지만도... 저지르고 나서 고통스러워하고 후회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 시간을 줄여 주려는 일종의 배려라고 생각해요
만약 희재가 헌터가 되길 원했다면 미래 홍아빠도 저걸 가르쳐줬을지 좀 궁금한
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