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주인님과 진짜 순수 데이트만 하기로 했다. 겨울이니만큼 방어회를 먹었고 화요도 곁들였다. 그런데 술자리가 마무리 될 쯤 테이블 밑으로 들어오는 주인님의 발.. 결국 텔 예약 후 메챠쿠챠 당해버렸다. 제일 야했던 건 주인님께서 내 정액을 입으로 짜내주셨던 것, 그 상태로 내 입에 스핏 해주셨던 것, 주인님 입 안에 남은 정액은 내가 정액키스로 다 청소해 드렸던 것, 가슴팍에 흘린 정액도 정성껏 핥아서 청소해 드렸던 것. 주인님께서는 그 모습을 감상하시며 내게 야해 빠진 개새끼라며 칭찬도 해주셨다.
 1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