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디캐에 욕망을 갖는 거 그게잘못됏다기보단 공싣이 볼 수 있는 공간에서 능욕희롱하는게 이해가 안도ㅔ서 살짝 흐린눈하게 됨... 영향을 안 받는 산태라면 맘 놓고 즐겻을텐데여 공식이 영향을 받는 이상 맘 놓고 못 즐기는상태가 되,

솔짇히 지금은 만화에 잡아먹힌 게 맞는 거 같다 자기가 만든 만화를 감당하질 못하는 듯 나이가 들면? 더 괜찮은 것들이 나올까 자신의 만화를 감당할 수 있을까 과연?? 이란 의문도 좀 있고 전체적으로 역량이 좀 부족하나,,, 일손이 딸리나? 싶은 느낌도 있네 언제나 좋은 걸 내놓을 수 없는 거 아는데 잘 알고는 있는데 흠미흠미 그래서 그런지 젇당히 포기를 못하고 끝까지 퀄리티를 올리려고 하는 느낌,, 내놨으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이 적당히 하고 다음을 대비해야

춋토오니짱포즈 마리아 참으로 귀엽네이 .....

덕질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돼 상태가 되고 싶다 다시 활활 타오르고 싶다 즐겁지 않으면 사는 이유가 없어..

근데 이학도 질 좋은 만화 그리고 싶어하고 퀄 올리고 싶어하는 거 알거든 머 적당히 했으면 좋은 게 너무 나이 먹으면 만화를 못 그리게 된단 말이야 젊었을때야말로 그릴 수 있는 게 있음,, 등장인물들은 10대인데 너무 작가가 나이 먹으면 못 그리게 돼 젊었을 때의 자신을 이해를 못하게 되니까 이학이 89년생이니까 곧 마흔이네. 곤란한데 이렇게 나이 많이 먹으면…

담당자가 없을 거 같긴 해

귀여운 고집불통 어떻게 할 거야

작년으로 돌아간다면 안 할 거,,, 24년 9월 29일 h카페에서 그림을 안 그리는 거.... 그것만 아니었으면 얼굴을 들킬 일이 없었을 텐데 진짜 진지하게 작년에 했던 것중에 후회 하는 게 그거임 ㅅㅂ!!!!! 마스크라도 낄걸!!! 너무 이 동네 사람이 아니라서 쳐다봤던 건데 아~ 아아아아아아아 아 ~~~~~~~

아 단행본 다 왔으니까 단행본 연출 뜯어봐야지,,,

솔직히 격삼 이대로 완결난 거 같아서 연재 안해도 상관 없을 거 같음 그립지가 않아 이대로 잊혀지는 걸까나,,,

어이 말랑이 이리온나

장르판 아직 살아있군 이제 내 계정 안 찾아보겠지 맘 편해짐

질뿍댠스 그거 연출이라는 거 ㅈㄴ 구라일 거 같음ㅅㅂ 아무도 그걸 안 말렸다고? 아무도 그거를 안 말렸다고 지랄하지마...ㅡ 그걸 왜 아무도 안 말려 정난해(,

제기랄 같은 사어가 된 욕들 쓰는 거 ㅈㄴ 조으미

씁... 워치를 왜 왼손에 차고 왼손으로 젓가락질하지 싶어서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특정편 보자마자 내영향 ㅈㄴ 많이 받았구나...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했음 눈치줘도 안 나가던 게 넘 힘드럿서 작가는 독자에게 영향 받으면 안돼... 독자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하지 휘둘리는 사람이 되면 안된단 말이여

만화나 좀 그려줫음 좋겟네 만화가가 만화 안 그리면 그냥 아저씨지 뭡니까

작품이 완성도가 없으면 코멘트를 달아주는 이유가 없음 질 좋은 작품이기 때문에 응원해주는 건데 그냥 그저그런 작품이면 코멘트 달아줄 이유 없다구 생각하이

정말 별말을 다했군

지로계 라멘.. 도전해보고 싶 어....

철학 토론 부분 예전에 읽을때 조금 길다고 생각했어 3컷 정도 잘라내면 딱 좋은 느낌~ 읽으면서 집중력 흐트러지는 느낌이었사와요

뭔가 나는 작가의 한계를 시험하게 되는 타입이라.... 혼자 덕질하는 게 좋아 사람이 필사적으로 굴면 퀄리티가 떨어진단 말이지.... 여유를 갖게 해야 해 나는 좋아하는 대로 좋아한 건데 뭔가 작가들을 흥분시켜버리는 타입이라,,? 곤란해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함

출판만화는 페이지 라는 제약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노력이 참 아름다운 거야,,, 뮤ㅓ든 적절한 제약이 있어야 됨 한도 끝도 없는 가능성을 줘버리면 감을 못 잡고 방향을 잃어버리게 돼

이만배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 플랫폼인데 꽤 괜찮음

애초에 작품 외적으로 작품을 분석하는 것도 시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러고 십지 않아 나는.. . . . . ..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이렇게 변하다니…

씁... 내향인의 간택인가 간택을 당했던 건가 나는........... 이렇게 생각하니까 왠지 친해져줘야 될 거 같은 느낌…

동인과 공식은 가까워지면 안 되.

에효 그만 징징대자

애초에... 독자랑 좆목질한다는 거 좀 위험한 거 아니냐.. 뒷얘기 많이나오고 쳐 맞기 딱 좋은 짓..

ㄹㅇ 작가랑 친해져서 머함? 난 갖고 싳은게 싸인... (그닥 중요하지 않은 거) 알고싶은것도,,, 작업방식? 그런거밖에 업는디...??? 근데 그런 건 혼자뜯고씹을때가 제일 재밋는데,,?,,?,,,, 친해져봤자 땅굴 그만파고 연재하라는 말 박에 안 나올 거 같은 데¿? 씁.. 쓰읍..... 머가 그리 궁금해서.... . ....? 말 걸 어지길 바랐던 건지......

랜덤어플 중독 이거 가볍게 보기 좋았다 가끔 흠칫하게 되는 것들이 있었지만~ 새로운 걸 보게되는 건 좋으내

격삼테니스if 보고 싶다 테니스 넘 조앙

그림의 완성은 채샛이지 근데 왤케 그림 그리는 일은 어려울까,...

주짓수 솔직히 잘 하고 싶었는데 대련하는 거 넘 무서어ㅕ서 무에타이나 배울라고

솔직히 이학 우리동네에 찾아온 건지 산 건지 ㅅㅂ 진짜 알고 싶지 않았고 엮이고 싶지 않았다.. 엮이고 싶지 않아 ㄹㅇ 지금도 이학 만나면 피할 듯

캐릭터를 그리다버면 캐릭터에 내가 묻어나오는 게 싫어 나 라는 사람을 전부 삭제한 뒤에 다른 사람들이 겪는 공통적인 것들만 그러모아서 그리고 싶어

마리아... 니가 데리고 샨다고 해도 아무도 안 말려... 데려가.......

실사체로 그리는 건 잘 그리는 게 아니야 그림은 먼가 삘이 잇어야 대 ... .. . . .. 실사체로 그리는 게 잘 그리는 거엿으면 개나소나 실사체로 그렷겟죠? 오바죠?

이런 느낌으로도 그리고 싶은데 그리고 싳은 게 생각이 안 나~

이런 화보st 그림 그려놔야 또 미래의 내가 캬~ 이색히 기똥차게 진짜 잘 그려놧네 ㅇㅈㄹ하면서 즐거워한단 말이지

얼마나 꿀 떨어지는 눈으로 봤으면 애인이라는 구라를 믿는지 감도 안 온다 ✖️발

잠을 잔뜩 자도 퓨즈가 자꾸 끊김 개족같네 왜 이래

ㅋㅋ 내 그림 개 맘에 들지연

요런 느낌 충분히 흉내낼 수 있을 거 같은데 흠 장식물 넣는 게 점 어려울 거 같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