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가 이렇게 주인킬각을 재는건 당황스럽네. 변신 스탭 끝나면 사클이랑 내 손 빨강색될듯. 발에 저거 면도날이냐?

트포프 옵 피규어 즐기는 법. 집에 가서는 아이언워리어의 빤딱한 섹시바디를 감상하고. 밖에서는 조신한 척, 블로키 옵을 섹시 바디를 원해서 산게 아닌척, 플라스틱 재질로 로봇 산 척 보급형을 즐기시면 됩니다.

가능하면서 이때꺼지 IDW을 안 가져온 제작사에 대한 분노 반, 그래도 내 준다라는 안도감 반이 나를 지배한다.

오스타로스만 보면 울부짖음. 세상에 나쁜 것 하나 모르는 아기가 굵은 세상 풍파를 맞고 미식축구 미남 특수부대원으로 큰다니. 난 이걸 견딜 수가 없다고.

얼초트론, 튀김건담은 이해하겠는데 돌판에 박혀있는 로봇장난감은 감도 못 잡겠음. 옛날에 사이버트로니안이 던져놓고 갔나.

블로키야. 얼른 파르마를 낋이오거라. 너가 희망이다. 너 아니면 내줄 돈독 오른 기업이 없어(칭찬과 욕)

타타카와나이 울매 요약: 울매는 원래 하얗다. 장갑 입으니까 얼굴 하애지는거 뭐야. 뽀뽀해버림.

회지 등급 기준이 방통위 기준이라 보니까. 이 기준이면 도서관에 책 반절은 나가리 아닌가. 중~고딩 학교 도서관가서 책 읽으면 야시시(철불노래), 고어한거 많길래 상상의 기준이라 낮게 잡는줄 알았어. 회지는 말 나올빠에 초장부터 쌔게 기준 잡아서 뒷말 안 나오게 하려고 기준이 쌘가?

래비지 저 덩어리 뭐임. 먼지인가? 일단 내 혓바닥에 문질러야겠다.

이런게 있었다니 재즈러들 재즈 데리고 가서 후기 보여주셨야죠.

이번주 추석 금요일은 다 비오네. 비맞고 다닐 수밖에 없네

13프라임이 옵티머스 자식으로 태어나는 AU 맛있긴하다. 스파클링일땐 캐리어라 부르다가 기억 돌아오고 나서 뻘쭘해지는 프라임들. 캐리어기도 하지만, 14번째 막내라 기억 돌아오고 다 같이 심란함. 메가트로너스 스파클링은 지대한 공헌을 세우는데 메가트로너스가 스파클링이라는 소식에 수장부터가 빠돌이이고, 나머지는 전 하이가드라서 디셉티콘 빠르게 해산하고 프라임들 삥, 잉 거리는 소리 들으러 감. 싱글캐리어로 오토봇 도움 받아서 13스파클링 키우는 옵티머스는 왜 이제 와 이 화상아. 로 다소 거친 환영빵 해줌.

나 짤로만 봐서 스스 아닌거 이제 알았다. 스스는 사이버트론에서 왕노릇 중이니 이상하긴 하네.. 트포가 워낙 암튼 그래. 자주 써먹어서 본인 전기영화 직접 출연인줄;;

글회지 페이지가 왜 적나 했더니 1장=1,000자 평균이라고요??? 그냥 회지라는 에센스 였잖아?

이제 한국이 아니라 영국이라 해야하나. 당근하러 갔다가 흠뻑쇼 하고 옴. 아...

포트나이트 다프트펑크 사이버 공연 부러워서 기절함. 어 라운더 월드 레고로 구현한거 개귀엽다.

특실 간식 맛있게따..

posty.pe/6hyjl9 응상회 후기를 만들어봤어요. 이제 내일 뻗어야지..

서울 지하철은 핫의 지맥이 흐르나. 대구보다 더워. 사람 많으면 이 정도로 자가발열이 된다고?

진짜 아싸씨노 하고와서 집가면 볼게 없는 응상회 후기를 풀어볼게요.

뭔 대형건물이 지들끼리 붙어있냐고 아 어떡해

길이 어디야 길 어디냐고 뭐 이래 생겼어

일정이 잘못되서 몇분 늦을거 같다. 명절이라 교통 밀리네 ㅠㅠ

윌리를 찾아라 성공하시고 저를 붙잡으시면 고블린처럼 포니포머 스티커를 드리겠사와요.

이게 타이어야. 토끼꼬리야.

미쳤습니까 공식? 나는 원하다. 마이 뷰티풀 썬. 앤 파파 옵티머스. 나의 지갑은 고어웨이

제 응상회 룩 컨셉을 정했어요. 매트릭스 훔친 사이버닌자입니다.

www.amazon.com/-/ko/TeeTurt... 말랑포머 인형 한국배송 해주네??

양키센스와 카와이를 섞은 듯한 불쾌한듯 귀여운 그 사이임. 이런 게슈탈크 붕괴 인형은 첨인데

타타카와나이 재즈 춤 미칠거 같음. 말랑한게 춤이랍시고 허우적 거리는게 푸냥이 흔드는 것처럼 한입을 불러일으킴.

타타카와나이 인형, 3사 재즈, 다른 피규어들 중에 뭐 가져가야할지 고민이라 주머니에 손만 넣고 있어.

욜로파크 당첨 온다. 크아아!

매트릭스 목걸이 차고 다니면 오...트랜스포머다 하는 사람이 과연 많을까. 베이버스버전이랑 달라서 일반인 코스프레 가능할거 같기도 하구.

응상회 가는 KTX 더 일찍 해놓을걸. 바꾸고 싶어도 명절 영향인지 다 매진이야.

재즈 진짜 아기인게 광산사고나서 날 두고가 해놓고 알았어 하니까 뭐? 거리는게 귀엽고 눈물남. (진심이였음 재즈 죽었음) 스펙옵스 재즈는 위기의 순간이 와도 최후를 받아들이는 어른이고 광부 재즈는 이렇게 귀여운 나를 죽게 내버려 둘건가요 ㅠㅠ 잖아.

동면철마다 포동포동하게 살 찌는 째즈곰. 하도 많이 그래서 년도별로 무게 재면 좋겠다.

회사 여러모로 많은 일이 있어서 화나지만 연차와 응상회로 정화하면서 삼. 내일만 보고 3일간 보지말자 에퉽퉤.

재즈 갓 코그 얻었을 때 오빠가 아니라 동생 느낌이라 플러팅 걸어도 애기처럼 보임. 재즈 본인 옵틱에는 (치명적) 누나, 시간있어요? (당돌, 연하) 고백 받은 사웨 (애기) 누나! 시간있어욧!! (말랑, 바보) 이런 느낌이지만 재즈 본인만 모름. 사웨 카세트덱이 서늘해져서 있음, 도청시간. 이러고 날아가버림. 번외로 프라울한테도 하는데 프라울 눈에도 얘 같아서 차임. 후에 블래스터 형아가 코치해줘서 진짜 오빠미 재즈로 자람.

참기름 오일이라니까 참여자분들을 꼬소하게 짜낸거 같으면서 일본에 라멘국물 재활용 기차 생각남. 그거 달리면 맛있는 냄새 난다고 봤었는데..

완성할지는 모르겠는 회지 참고하려 뱀파이어 자료 찾다 잊었던 소설 카르밀라 다시 찾아보고 백합에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나옴.

감기 걸리는 분들이 보이던데 매번 걸리는 체질이면 유자차를 드십시오. 뜨근한 물+비타민이라 챙겨두고 쌔할때 마시기 좋음.

응상회 당근하면 재밌겠다. 불법 보부상되는거지~

바퀴 엉덩이 공식 피규어에 트월킹 옵티머스까지 보니 이성의 경계가 흐려진다. 꿈에서 내가 트위터를 하는걸까?

메가스스의 공식 캐해 갈림길은 버려도 버려도 돌아오는 저주인형을 매가트론이 영화 다음편 만드는 캐릭터처럼 다시 살려내는지, 스스가 그냥 혼자서 처키처럼 돌아오는지의 차이인듯.

응상회가 5일 남았다니 난 믿을 수가 없어. 첫 행사라 멍 해진다.

제작진 비화사진 일단 너무 꿀잼이란건 알겠음. 메가트론 성우님 계속 나오는거보면 끝장나게 즐기신듯. 어쩐지 메가트론 포인트 골라주는게 보통이 아니더라. 혼연일체였던거야.

위탁판매 정확한 정의가 뭐지. 소량 위탁비 내고 부스에 회지나 물건들 대신 팔아주는건가. 내 몸은 부스에 없는데 어떤 방법으로 계좌랑 회지 갯수 조율하는거지???

오늘만 일하면 크아아 토요일이다.

누군가 탄파르마 낋였겠지하고 포타에 검색하다 2024년에 내가 쓴 썰 보고 놀라서 공포물 점프스퀘어마냥 비명 지름.

환절기 비염 독하네. 코에 시멘트 발라놓은 기분이야.